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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17h 시간전 ‘끼익’ 소리가 울린 최후의 경고

 붕괴 17h 시간전 ‘끼익’ 소리가 울린 최후의 경고

붕괴 17h 시간전 ‘끼익’ 소리가 울린 최후의 경고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는 이상 징후가 감지된 지 17시간 후 발생했다. 10일 오후 9시 50분, 터널 내부 기둥(버팀목) 다수에 균열이 발견되고 '끼익' 쇳소리와 먼지가 지속되며 붕괴 위험이 감지됐다. 현장 야간근무소장은 작업자 17명을 대피시키고 시공사와 광명시에 보고하며 교통 통제를 요청했다. 11일 오전 7시부터 본격적인 보강 작업이 시작됐지만, 오후 3시 10분 붕괴가 발생하며 하부 작업자들은 가까스로 대피했으나, 지상 작업자 일부는 미처 피하지 못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실종된 시공사 직원과 고립된 굴착기 기사 구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견된 참사 속에서 생존자 구조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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