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FA컵 탈락, 퍼거슨도 뒷목 잡을 충격 실화? 전통의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2일 브라이턴과의 FA컵 64강전에서 1-2로 패하며, 44년 만에 국내 두 컵대회 모두 첫 경기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였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약 4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해 공격진을 보강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 부진과 전술적 고집으로 인해 아모링 감독이 경질되는 등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111년 만에 구단 역대 최소인 단 40경기만을 치르게 되며, 막대한 투자 대비 최악의 효율을 남긴 뼈아픈 굴욕의 시즌으로 역사에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에 구단은 좌초된 명가를 수습하기 위해 박지성의 옛 동료이자 레전드인 마이클 캐릭을 유력한 임시 사령탑으로 낙점하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원문 링크 : 맨유 FA컵 탈락, 퍼거슨도 뒷목 잡을 충격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