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골프 연습장이 신당이라 신당역에서 저녁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미리 즐겨찾기 추가를 해둔 카페 중 남치니가 젤 맘에 든다던 카페를 픽했다.
남친의 카페 취향은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이라고 한다. 나중에 차가 생기거나 하면 식물원 카페 같은 곳에 같이 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지도를 보고 가다 보면 이길이 맞나..? 싶은 쓰레기봉투가 버려진 골목이 나오는데, 들어가다 보면 어?
여기네!! 싶은 이쁜 돌담 입구가 나온다.
이런 골목에 이런 카페가!! 싶었다.
눈도 많이 오고 날도 엄청 추워서 그런지 겨울밤에 카페에서 새어 나오는 빛이 새삼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카페에 들어가면 요래 나무가 한 그루 있는 데, 요즘은 나무가 자란 자리를 그대로 살려 카페를 디자인하는 게 유행인 듯하다.
건물 안에 식물을 키우는 식물원 카페 같은 걸 좋아해서 그런지 마음에 드는 포인트였다. 2층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있었고 대부분이 좌식 자리였다. 의자보다 좌식 자리를...
#
레레플레이
#
조청가래떡
#
오미자차
#
신당카페
#
신당좌식카페
#
신당동카페추천
#
신당동좌식카페
#
신당동
#
식혜
#
카페추천
원문 링크 : [신당] 레레플레이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