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사전예약을 해두고 정말 싹 까먹고 있다가 목요일 오픈인데 목요일에 모바일 티켓을 받고 기억해 냈다. 다른 페어들은 미리 알려주거나 티켓을 미리 보내주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일에 입장권이 와서 놀랐다.
어찌어찌 이지와 같이 약속을 잡고 토요일에 방문하게 되었다. 모바일 입장권으로 입장이 되는 줄 알았는데, 종이 티켓을 따로 받아야 입장이 되었다. 11시 오픈인데 조금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엄청 길었다.
다행히 오픈 뒤 빠르게 줄이 줄었다. 이것저것 구매하다 보니 도장을 3개나 모아서 모은 김에 나머지 세 곳도 들러봐야겠다 싶어 완성한 고양이 스탬프 투어!
스템프투에도 어쩜 이렇게 귀엽게 만드신건지ㅋㅋㅋㅋ 다 모으면 스티커 메모지 6종을 2장씩 주셔서 친구랑 나눠가졌다. 귀욥.
개인적으로 고양이 하트 귀엽다ㅋㅋㅋ 홀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서 절반 정도 돌고 나서부터는 힘들기 시작했는데, 스탬프 투어 돌던 건 다 돌아야겠다 싶어서 힘내서 돌았다. 두 라인 정도 남기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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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 K-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케일페) 후기, 하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