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스벅에 신메뉴가 나오든 말든 기본은 자몽 허니 블랙티, 탄산이 땡길땐 쿨라임 피지오, 카페인이 필요할 땐 말차 프라푸치노에 샷 추가 세 가지로 버티던 나인데. 이번에 신 메뉴 세 개 다 궁금해서 한번 도장 깨기를 해봐야지 싶었다.
제일 궁금해서 제일 먼저 사본 라일락 블라썸 티. 신메뉴 세 가지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음료다.
색이 이뻐서 맘에 드는데, 맛도 제일 내 취향. 티 베리에이션 음료들이 이렇게 시즌 음료로 나올 때는 다 같은 베이스에 향만 다른 향으로 첨가해 나오는 것 같은데, 살짝 인공적인 풍선껌맛 베이스라 자주 먹고 싶은 맛은 아니다.
그래도 신메뉴가 나왔을 때 가끔 먹으면 맛있는 것 같다. 캐모마일 향은 안에 알로에 젤리와 함께 마시면 잘 안 느껴지지만 처음에 입에 닿을 때 향은 느껴진다.
끝 맛은 민트향이 살짜쿵 느껴지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마음에 든다. 라일락 꽃을 떠올리게 하는 음료라는데, 색이 너무 이뻐서 컵홀더도 안 씌우고 가져왔다.
세 가지 메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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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스타벅스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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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블라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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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딸기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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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슈가오트쉐이큰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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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신메뉴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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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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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허블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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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