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커플 템은 남친이 필요하다고 한 흰색 스니커즈다. 내가 귀여워서 골라둔 신발이 남친도 딱 자기 취향이라 하여 같이 사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절개선이 없고 옆라인에도 작은 로고 하나만 포인트로 있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둘 다 취향이 비슷해서 신발을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사실 내가 고르고 남자친구는 좋아!! 이걸로 하자!!
밖에 안한 것 같지만 말이다ㅋ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나게 신어본 착샷ㅋㅋㅋ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 된다는 주의라 더현대 라코스테 매장에 가서 직접 신어보고 신발을 구매하였다. 운동화를 조금 크게 신는 걸 좋아해서 구두는 230, 운동화는 235나 240을 신는데 신어보니 이 신발은 사이즈가 크게 나와 230으로 구매하였는데도 사이즈가 넉넉했다.
나는 기왕 쇼핑을 간 김에 이 신발 말고도 더 이쁜 신발이 있나 다른 매장도 더 돌아보고 싶었는데, 남친은 더 돌아볼 필요도 없다고 딱이라고ㅋㅋㅋ 쇼핑을 더 이상 하기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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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커플 운동화: 라코스테 카나비 에보 TRI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