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유(唯) 박성현 대표변호사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텔레그램마약 거래 연루자 수백 명이 무더기로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딥웹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함께, 텔레그램은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약물 거래에 자주 사용됩니다.
하지만 ‘들키지 않는다’는 말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저를 찾아오시는 의뢰인들 대부분은 텔레그램마약 거래가 안전하다고 믿다가 수사기관에 적발된 경우입니다.
텔레그램마약, 어떻게 유통되나? 과거처럼 특정인을 통해 은밀하게 거래하는 방식은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구글에 은어를 활용한 게시물을 뿌리고, SNS 계정이나 오픈 채널로 유인해 거래로 연결합니다. 특히 텔레그램마약은 암호화된 대화 기능을 악용해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추적이 어렵다는 이유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수사기관은 다크웹 추적 시스템(DINT)을 활용하여 거래 흔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잡히면 연루된 다른 모든 ...
원문 링크 : 텔레그램마약 거래시 무조건 걸리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