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붕이 획득과 김춘식 씨 종합검진으로 인해 검소한 생활을 하려 했는데 방향제 선물을 시작으로 하나씩 욕심이 나더라… 원래 이런 걸까?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자인가 봐.
귀여운 게 자꾸 손이 간다. 중고 차여도 우리 찐붕이는 소중하기에 야외주차로 발생한 꽃들을 아침마다 털어주는데 이를 위해 손걸레 필요했고 손걸레를 담을 트렁크 정리함이 필요했다.
손걸레는 뭐 필수 품이니깐 헤헤 결론은 내 트렁크 정리함 자랑하고픈 건데 스파크도 낭만 있는 차크닉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테이블도 가능한 제품을 골랐다. 작지만 알차 내 찐붕이 뒷자리가 당겨질 줄 알았는데 못 찾는 건지 안되는 건지 그래도 쏙 들어갔다!
장우산 하나와 긴 걸레 그리고 정리함 정리함 속에는 손걸레뿐. 하나씩 채워보자고!
방향제를 다 선물 받았는데 춘식과 짱구다. 좋-다!
또 핸들커버도 저렴하지만 귀여운 걸로 장만했다. 나름 곰돌이 같은데 검은색이라 잘 모르겠다.
왓츠인 마이카 = 김여진 씨 초보 딱지가 하나씩 줄어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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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보운전 김여진씨] 왓츠인마이카 하나씩 늘어가는 차량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