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로 하~ 지난주말의 이야기를 써보겠다. 지난주말=이사 결과적으로 병이 났고 무리하면 무릎 수술 이후 일시적으로 걷고 일어서는 것이 찌릿하여 어려운데 그러했다.
나 꽤 연약한 뇨자 일지도. 나 혼자 이사면 죽을 똥 살 똥으로 대충 하고 끝낼텐데 나에게는 부양가족 털동생이있기에 여러모로 계획을 세워야 했다.
이사 후 지친 털동생과 김여진씨 머리는 안감았다. 첫번째 이사는 동물병원에 잠시 맡겼었는데 타지로의 이사인지라 워낙 핵인싸 성향과 외향적 (바깥구경 좋아하고, 자동차 타는 거 좋아함) 고양이로서 잠시 찐붕이에서 있어주겠니?
납작한 수제비 귀에 속삭였다. 포켓몬 같은 양상으로 나를 노려본다.
다행히 전문인력으로 인해 이사짐은 30분정도 걸려 실었고 찐붕이로 추울발~ 2424 내 집마련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낀다. 솔직히 퇴사를 빨리 했으면 이렇게 힘들게 주말에 급하게 하지 않았을텐데 죽겠다.
이사하고 우리 춘식군은 똥간도 바로 찾아내며 꼬리를 치켜세우고 모든 곳을 점령했다. 역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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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이사후 에어프라이기 요리연구가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