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어야 하루를 살 수 있어서 금요일 아침 답게 CU편의점에 들려 현대사회 신여성 처럼 아이스아메리카노 큰컵과 변비탈출을 기원하며 요거톡 1+1을 사고 부족한 느낌이 들어 빵코너를 보던 중 '짱구 초코도넛'을 발견했다. 나도 어느 멋진 블로거들 처럼 맛집과 카페의 리뷰를 써보고자 하였는데, 나의 금요일 아침 메뉴가 너무 맛이없어 반절 먹은 후 고사를 지내고 있는 지금 시점에 글을 남겨본다.
아, 짱구도넛의 맛을 평가하기에 앞서 풀무원 다논 잘 읽어. 한번만 쓴다.
푸짐, 바삭 중 바삭은 맞으나 푸짐은 아니다. 흥 그냥 더 먹고 싶었다.
빅사이즈 없나요 ㅠ 맛있오 각설하고 짱구도넛은 볼 빵빵 사춘기 겉 포장지는 합격이다. 볼 빵빵 짱구가 귀여웠고 야무진 손과 다리가 초코도넛에 대한 기대를 줬기 때문이다.
칼로리도 나쁘지 않다. 186kcal 평소 편의점서 이웃집 통통이 약과를 먹었는데 그건 무려 480kcal넘었기에 이정도면 아침 치고 거의 다이어트 식단 ㅠㅠ 나 홀쭉 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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