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년은 본가를 명절때도 잠깐 있다갑니다. 독립을 일찍해서인지 내 집이 편하더라.
꼭 아침부터 밥을 해주는 은영씨 물론 아침을 꼭 먹어야하는 나지만 이런 푸짐한 한상은 땡큐입니다. (조금 벅찰 때도 있음…) 엄마출근을 아빠가 늘 시켜주는데 아빠가 엄마랑 배드민턴 치다가 다침 ㅋㅋㅋㅋㅋ꙼̈ 엄마의 배드민턴 파트너 중 20대 후반과 사라다빵 대결 중 나이를 생각 못한 잘못 그래서 아침부터 아빠 병원 데려다주고 엄마 출근시키는 일정이 생겼고 근육 파열로 깁스하심… ㅋㅋㅋㅋㅋ 사진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 들고있는 약봉지마저 짠하지만 본인 나이를 잊으시고 다치셨기에 어떡해 견뎌야지.
견디십시오 아버지. 봉을 탈까 하다가 할매가 생각나서 할매와 데이트 할매와 시밀러룩 만족 [세종 카페] 다방, 파출소 개조 카페; 80세 할매는 내 친구입니다.
짧은 휴식기간 또 본가는 방문해야지요 불효녀지만 효년이라도 되고싶어 노력중입니다. 할매의 허락을 받지... m.blog.naver.com 엄마의 엄마 군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