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 “이제 뭘 더 배워야 하지?”
RYT200, RYTK300 과정을 거치며 아사나와 시퀀스, 기본적인 지도 방법까지는 익혔지만 막상 수업을 하다 보면 동작을 설명하는 것과 전달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회원의 호흡이 흐트러질 때, 수업의 집중도가 떨어질 때 ‘이걸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라는 고민은 점점 깊어집니다.
그래서 요가 자격증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시간을 더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어떤 관점과 상태로 수업을 이끌 것인가를 선택하는 순간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요가 자격증 이후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김해 요가인더스에서 진행되는 RYTK400 과정이 기존의 RYTK300 과정과 어떤 점에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특히 호흡과 명상 수련을 중심으로 어떤 깊이를 담고 있는지 차분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왜 요가 자격증 이후, ‘심화 과정’이 필요해질까 요가 자격증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