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노트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한 글로, 강남역 데이트 맛집 라브리크 서울의 방문기를 정리한다. 주차는 하나유료주차장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60분당 4,000원으로 이용 가능하고, 전용주차장은 없다. 예약은 캐치테이블만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은 지원하지 않는다. 런치는 없고 워크인 방문이 가능한 편이고, 디너는 17시와 19시 두 타임에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금은 2인 기준 4만 원으로 온리 캐치테이블 예약이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약 9분 거리에 위치하지만 실제로는 언덕이 있어 체력이 조금 필요하다. 신논현역에서는 7분 내외로 도달 가능하고 전용주차장 부재를 감안하면 민영 주차장을 가까운 곳에 이용하는 편이 좋다. 예약을 마친 뒤 1층 카운터에서 선불 결제로 주문 및 결제가 이뤄진다. 내부 공간은 1층 카운터와 2층 홀, 룸, 테라스로 구성되며, 1층에서 메뉴를 보고 주문한다. 자리 선택은 테라스, 2층 홀, 룸이 가능하고, 테라스는 연말 분위기가 특히 돋보이며 중앙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어 있다. 난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체온을 유지하도록 돕고, 겨울 시즌에는 핫팩과 담요를 제공한다. 다만 테라스 공간은 다소 차가울 수 있어 단단히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음식은 피스타치오 오일파스타와 페퍼로니 미트칠리 피자, 하우스 와인으로 시작한다. 피스타치오 오일파스타는 링귀니를 사용해 가볍고 은은한 오일 풍미가 돋보이며 통마늘과 관자 토핑이 특징이다. 피스타치오 향은 강하게 나지 않으나 관자의 바다 감칠맛과 핑크페퍼콘의 기교가 어울려 식사를 풍성하게 한다. 와인은 와인의 탄닌이 강하고 드라이한 편으로, 화이트는 라이트한 바디, 레드는 미디엄보다 약간 묵직한 느낌이었다. 피자 역시 얇은 도우 위에 미트칠리 소스를 풍부하게 올려 깊은 맛을 내며 다진 고기와 레드빈, 페퍼로니가 감칠맛을 더한다. 미트칠리 소스의 존재감을 과감히 살려 피자의 중심 맛을 확실히 잡아준다.
종합적으로 음식의 수준은 평균 이상이며 분위기가 돋보이는 강남역 데이트 맛집으로 평가된다. 실내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테라스의 화려한 연말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져 분위기 측면에서도 큰 만족감을 준다. 방문자는 와이프와 함께 테라스를 먼저 체험한 뒤 실내 공간으로 이동해 식사를 즐겼고, 사진 촬영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분위기와 맛 모두를 중시하는 데이트 장소로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
강남역데이트맛집
#
강남역라브리크
#
강남역분위기맛집
#
강남역파스타맛집
#
라브리크서울
원문 링크 : 강남역 데이트 맛집 파스타 맛집 | 라브리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