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올해 7월.
곧 지금 사는 집 전세가 만기된다. 다음 보금자리를 한참 고민하다 구리/하남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전세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아 이 추운 겨울 와이프와 함께 임장을 떠나기로 했다. 따뜻해졌다, 겨울같지 않다.
올해 겨울 날씨를 두고 말들이 많지만, 겨울은 겨울이다. 춥다.
팔당대교를 건너고 한강을 따라 가다, 뜨끈한 국물을 보고는 홀린 듯이 들어갔다. '설가옥 팔당본점' || 고즈넉한 분위기의 설렁탕 맛집 먼저 넓은 주차장이 우리 부부를 반겼다.
차를 가져갔는데,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면 왠지 '다행이다'는 생각이 든다. 설가옥은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가지고 있다.
입구부터 장독대가 줄지어 서있고, 그 위로 눈 내린 모습은 사진과 아무 관련없는 나를 사진기자로 만들어 주었다. 눈 덮인 하얀 산을 뒤에 두고, 겨울 바람을 뚫고 들리는 풍경소리는 왠지 모르게 마음의 여유와 평안을 준다.
홀에 들어가기 전, 웨이팅 공간이 있다. 나는 웨이팅 공간이 준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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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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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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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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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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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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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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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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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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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수육
원문 링크 : 구리 덕소, 진국인 설렁탕 맛집 | 설가옥 팔당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