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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이용요금, 벚꽃, 맛집 리뷰!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이용요금, 벚꽃, 맛집 리뷰!

봄의 기운이 짙게 남아 있던 4월 5일,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방문자는 입장료가 무료인 점을 강조한다. 서울시립 공원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벚꽃 개화 현황과 놀이공원, 동물원까지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소개된다. 현장 분위기는 혼잡했고, 벚꽃은 만개 직전으로 보였지만 활짝 핀 나무도 다수였다. 벚꽃뿐 아니라 식물원과 전체 조경이 잘 되어 있어 벚꽃이 아니더라도 푸릇한 자연을 만끽하는 힐링이 돋보였다고 한다. 취사행위는 금지되나 취식은 가능해 도시락을 싸와 돗자리를 펴고 식사하는 가족과 커플의 모습도 포착된다. 회사 바로 옆에 위치한 이곳은 점심시간에 벚꽃 구경과 도시락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소개된다.

동물원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별도 이용 요금 없이 동물원 이용이 가능하며, 겨울철 기온에 따라 관람이 불가할 수 있음을 참고하라고 안내한다. 4월에서 10월 사이에는 동물먹방 LIVE가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전한다. 동물원에는 다양한 동물이 많지만, 시간 관계상 전부를 다 보지는 못한 아쉬움도 남는다. 서발이라 불리는 날씬한 고양이과 종, 사자, 코끼리 등 주요 동물들을 관찰했고, 맹수마을과 초식동물마을 사이의 구역에서 캥거루와 얼룩말도 확인된다. 바다동물관의 수달은 보지 못했으나 다른 동물원 내 볼거리는 충분히 인상적이다. 넓은 공간의 구성이 방문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어린이대공원 인근의 맛집도 소개된다. 맛집으로 꼽힌 멕시칼리는 현장에서 대기와 인기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순 방문이 아니라 멕시칸푸드를 목적으로 찾는 이들까지 있다. 또 하나의 추천지는 나능이능이백숙 아차산으로, 삼계탕과 백숙을 중심으로 아이들 영양과 어르신 동반 방문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벚꽃 구경과 동물 관람, 맛집 탐방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의 매력이 자세히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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