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 혜화 고기집 청계도깨비는 멋들어진 한옥 인테리어로 분위기가 좋고, 매장이 넓어 홀과 룸, 단체석까지 다양한 좌석 구조를 갖추고 있다. 요식업 50년 경력의 오너셰프 김성원 대표가 운영하며 연예인 방문과 TV 노출로 인지도도 높아졌다. 신메뉴인 마라돼지갈비찜을 중심으로 시그니처인 한우 청계숯불왕갈비도 함께 제공한다. 기본 찬으로 된장찌개에 살짝 더해진 청국장과 차돌박이가 들어가 국물이 풍부하고, 두부도 많이 들어가 있어 기본 구성의 퀄리티가 높다.
마라돼지갈비찜은 일반 돼지갈비찜에 마라소스를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맞게 섞어 먹을 수 있다. 돼지갈비를 불에 올려 끓이며 마라소스를 더해가며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끓이면 청계도깨비만의 마라돼지갈비찜이 완성된다. 첫 입은 매콤한 맛이 입을 자극하고 곧 깊고 진한 갈비 양념의 감칠맛이 따라온다. 마라맛을 조절할 수 있어 초보자와 마라 고수 모두에게 알맞은 옵션이라고 느껴진다. 또 다른 주력 메뉴인 시그니처 숯불왕갈비는 한우 소갈비의 고소함과 풍부한 육즙이 살아 있고, 은은한 단맛과 특제 양념의 감칠맛이 두드러진다. 소갈비의 육질은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어드는 편이며, 퀄리티가 늘 기억에 남는 맛으로 남는다.
마라의 매콤함과 갈비의 깊은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식사 중간중간 국물과 육류의 균형이 잘 맞는다. 분위기는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을 제공하고, 모임이나 회식에도 어울리는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가격대는 메인 메뉴 위주로 구성되며, 신메뉴의 마라돼지갈비찜은 취향에 따라 마라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맛의 변주를 가능하게 한다. 혜화에서 연극 관람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을 만큼 맛과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가 있다. 마라와 고기 맛의 조합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특별한 식사를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기억될 만하다.
#
마라갈비찜
#
마라돼지갈비찜
#
청계도깨비
#
혜화갈비찜
#
혜화고기집
#
혜화맛집
#
혜화소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