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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기록 / 야식치킨은 못참지 /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12월의 기록 / 야식치킨은 못참지 /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

뭐 했다고 벌써 2021년의 마지막 달이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밖에 안남은 상황속에서 12월 첫날 날씨도 추워지고 입맛도 없는거 같아서 오랜만에 저녁메뉴를 치킨으로 결정했다.

브랜드 치킨, 특히 교촌을 별로 안 좋아해서 뭐 먹을까 배민에 찾다가 예전에 길가다가 본 치킨집이 었는데 괜찮을거 같아서 바로 주문했다. 치킨집 이름하여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얼마나 후라이드 맛있길래 치킨집 이름이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인지 기대됐다.

평소에 치킨을 잘 안먹는 이유가 치킨을 잘 튀겼다고 하는데 닭에 입힌 튀김이 덜 익은것 같은 느낌 때문에 즐기지는 않았다. 근데 이름대로 후라이드 괜찮았다.

튀김옷도 잘 튀겨 져서 덜익은 느낌도 없었다. 후라이드와 핫간장 반반시켰는데 핫간장은 간장에 캡사이신을 넣은건지 엄청 매웠다.

원래 치킨 반반 시키면 둘이서 먹을때 반마리정도 남는데 꼬구미도 잘 먹었다. 이번엔 두조각 정도 남겼는데 다음번에 재주문 의사 사실 리뷰이벤트로 받은 감자가 더 맛있었다.

치즈...

# 야식 # 치킨 # 후라이드참잘하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