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점심으로 물회를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먹어서 뭔가 활동 적인 걸 하고 싶었다.
주위에 뭐 있나 검색해보다 "파더스 가든"이란 곳을 발견! 밥먹은 식당에서 15분정도 밖에 안 걸려 바로 출발 했다.
블로그 찾아보니 안에서 청귤도 딸수 있고(추가요금 발생), 동물친구들도 볼 수 있고, 사진찍을 수 있는 스팟도 많아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다. 청귤따기 체험하면 인당 1KG씩 담을 수 있게 봉투랑 가위 주는데 우리는 2명이서 5키로는 딴거같다^^(본전 뽑았다) 감귤밭에서 사진도 찍고 안쪽에 핑크뮬리랑 갈대밭도 있었다.
타조,조랑말, 염소, 양, 토끼 심지어 시바견이랑 알파카도있었다. 먹이도 살 수 있어서 먹이 주다가 염소가 먹이 받아먹을려고 팬스에 앞다리 올렸는데 그대로 팬스사이에 끼어서 목놓아 울었다.
너무 당황스러워 관리자에게 전화했는데 너무 태평하게 알겠다고 했다. 다행이 염소가 혼자 팬스에서 앞발을 쩔둑거려 어떡하지 남발했다.
그길로 귤따고 체험을 마쳤다. 다음에 방문했...
원문 링크 : 10월의 기록/9년만에 제주도//3박4일/6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