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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01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 장르 : 산문시(464p) - 독서 기간 : ‘23.02.21 - ‘23.03.0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15.09.05. p101. 나는 이제 그대들에게 나를 버리고 그대들 자신을 찾아 나서라고 이른다.

그대들이 모두 나를 부인하게 되면, 그때 비로소 나는 다시 그대들에게 돌아오리다. p425. '그것이 삶이었는가?'

나는 죽음에게 말하려 한다. '좋다!

한 번 더!' #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 아, 쉽지 않았다.

정말 집중해서 읽은 기간은 5일 정도인데 니체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던 내게 초반은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차라투스트라(니체)의 사상과 비유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니 점점 극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는 말로 유명하지만 실은 그 사상의 심오함 속(만물을 유전한다는 그의 비유를 빌리자면)에는 최고의 긍정이 있다. 나는 니체를, 신의 죽음을 오해했다.

나는 ‘신들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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