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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4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기도 했을 마음을 놓지 않고

 April. 2024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기도 했을 마음을 놓지 않고

여름이 한창인데 이제야 남기는 봄의 기록. 마음이 소란해서 미루었던 일들을 머쓱하지만 장마가 지루하다는 핑계로 시작해보련다. 4/1 4월의 시작.

가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데 압구정의 어느 스키야끼 집. 맛있었는데 조금 짜고 많이 비쌌다. 4/3 팀 회식 날.

킹크랩의 자태. 비싸니까 싹싹 긁어 먹었다. 4/4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드 ABC>라는 주제로 열린 슈퍼스타트 소모임.

브랜딩에 대해 강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린마케팅도 이제는 새로운 건 아니라서 기대했던 인사이트는 없었다. 4/6 일민미술관 1층에 있는 카페 이마. 아이스크림 와플과 카레라이스 맛집이다.

층고도 높고 공간도 넓고 아주 쾌적하고 예쁨. 다만 주말에 가면 광화문 집회 소리를 비쥐엠으로 들으며 식사해야 한다.

식사하고 나의 사랑하는 현대미술관. <정영선: 이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 기획 미쳤다. 9월 22일까지로 전시기간이 꽤 길다.

안 가 본 사람 없었으면. 전시의 연장선상으로 미술관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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