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한창인데 이제야 남기는 봄의 기록. 마음이 소란해서 미루었던 일들을 머쓱하지만 장마가 지루하다는 핑계로 시작해보련다. 4/1 4월의 시작.
가게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데 압구정의 어느 스키야끼 집. 맛있었는데 조금 짜고 많이 비쌌다. 4/3 팀 회식 날.
킹크랩의 자태. 비싸니까 싹싹 긁어 먹었다. 4/4 <스타트업을 위한 브랜드 ABC>라는 주제로 열린 슈퍼스타트 소모임.
브랜딩에 대해 강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린마케팅도 이제는 새로운 건 아니라서 기대했던 인사이트는 없었다. 4/6 일민미술관 1층에 있는 카페 이마. 아이스크림 와플과 카레라이스 맛집이다.
층고도 높고 공간도 넓고 아주 쾌적하고 예쁨. 다만 주말에 가면 광화문 집회 소리를 비쥐엠으로 들으며 식사해야 한다.
식사하고 나의 사랑하는 현대미술관. <정영선: 이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 기획 미쳤다. 9월 22일까지로 전시기간이 꽤 길다.
안 가 본 사람 없었으면. 전시의 연장선상으로 미술관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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