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 다시 태어나도 우리 다시 태어나도 우리 문창용2017홍익출판사 블로그 글 더보기 "우리는 티베트의 캄으로 가야 합니다.
린포체 님은 전생에 그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꼭 거기로 돌아가고 싶어 하십니다." 고승의 환생으로 태어난 소년, 그 아이를 돌보는 늙은 승려.
종교를 떠나 그들의 믿음을 믿게 되는 이야기.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너무 유명한데 책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아 구입했다.
중국이 가로막은 티베르로 가는 여정이 춥고 냉혹할수록 이상하게 따뜻하고 따뜻하다. 결국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내주는 곁만큼 따뜻한 건 없다. 095.
글자 풍경 글자 풍경 유지원2019을유문화사 블로그 글 더보기 유겐트슈틸 건물들에는 도대체 왜 저기에 저런 모양으로 달려 있는지 그 쓸모를 알 수 없는 장식들이 많았다.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풍족하고 넘쳤다.
이런 '잉여'적인 장치들은 사람을 여유있게 만들어 준다. 당장의 쓸모에 복속하는 대신, 더 넓고 큰 쓸모를 위해 저축을 하는 셈이라고 할까...
원문 링크 : 094-098. 7-8월, 독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