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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며

 글을 시작하며

내가 만초천에 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한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블로그 기능들이 익숙해지지 못해 지금도 우왕좌왕하고 있네요.

ㅋㅋ... 서울에 만초천이라는 안 보이는(?!)

하천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 인터넷을 여기저기 찾아보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을 보며 하루는 직접 현장에 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때가 1년 5개월 전이었는데 찍은 사진을 그냥 컴퓨터에 놔두면 언제 사라질까봐 일단 사진이라도 올리자고 결심했습니다.

왜 블로그 글쓰기가 작심삼일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완성된 글을 올리려고 다른 메모 앱에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도 글이 완성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하~ 이러다가 계속 텅빈 블로그다, 안되겠다, 해서 사진이 많고 긴 글들을 작은 주제로 나눠서 조금씩 올리는 작전을 세워봤습니다~! 몇년 한국에 살았는데도 아직도 한국어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단어도 알아야 되지만 막상 글을 쓰려면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햇갈리...

# 글쓰기 # 만초천 # 재한외국인

원문 링크 : 글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