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발급을 위한 서류 목록을 잘 체크해서 제출했는데 비자가 불허난다면 정말 답답하고 억울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도대체 심사는 어떻게 진행이 되길래 불허가 나는 걸까요?
대사관과 영사관은 우리가 접근하기 어려운 성벽 같아서 그 안의 절차는 우리가 도저히 알수 없는 블랙박스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은 그간의 사증 심사 실무 경험을 살려 제가 보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불가피하게 주관적인 관점이 일부 들어갈 수 있음을 감안하고 봐주세요. 우선 사증을 접수하게 되면 민원실 창구에 있는 실무관님들이 서류와 수수료를 받고, 요즘은 전자사증제도가 정착이 되어서 여권은 확인 후 민원인에게 돌려줍니다.
접수된 서류는 실무관님들이 사증 업무 처리를 위한 인트라넷 시스템에 관련 정보를 입력하여 주고, 사증 담당 영사는 전달 받은 서류와 인트라넷 시스템상의 정보를 기반으로 사증 심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접수 하는 사람과 심사하는 영사가 분리된 시스템은 브로커와 유착하여 부패하지 않도록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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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비자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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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금지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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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비자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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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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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증불허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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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심사 담당 영사가 보는 비자 사증 불허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