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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익어가는 모습에 부친과 새들이 신난다.

 블루베리 익어가는 모습에 부친과 새들이 신난다.

보랏빛으로 익어가는 블루베리 나는 셔서 쨈이나 콩포트로 만든 게 좋은데 부친과 와냥쟝은 생과도 잘 잡숫는다. 부친이 익었다고 한 알 따준다.

올 해 첫 블루베리 개시! 역시 넘 시군!

새들이 먼저 한바탕 먹고 간 걸 보니 경쟁전이 시작되었다는 걸 직감함. 아니 어찌 알고 계란부터 블루베리까지 느그만 입이가?

이번엔 내가 이겨보겠다. 어제보다 더 더운데 기온은 1도 낮다.

계곡 정자에 가고 싶은데 엄빠가 다들 일한다;; 혼자 못 가는 스탈은 절대 아닌데 또 일하는 사람 두고 의리없이 놀러가기도 그렇네.. 일단 일 안하더라도 옆에 죽치고 앉아 있어 본다...

앉은 김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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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 # 블루베리 #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