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 업뎃을 오지게 하고 있다. 하지만 어머니의 달리기처럼 내 마음만 바쁘고 속도는 안난다.
상체만 앞으로 쭉 나가 있고 다리는 꾸물럭. 내 마음의 열정이 엉덩이로 분출되는 것인지?
오래 앉아있는 만큼 엉덩이가 겁나 뜨거움. 열이 차오를 땐 또 후다닥 가서 찬물 샤워한다.
죽어도 찬물로는 못 씻겠다던 정미짱도 나의 찬물사워 예찬에 몇 번 시도하더니 어느새 찬물 샤워에 푹 빠져버린 거 같다. 찬물로 원할 때 바로바로 씻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점심시간에 밥 먹으면서 최강야구를 봤다. 이대호의 4연타 홈런...
다시 돌아와 대호... 나는 야구 1도 몰랐는데 최강야구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음.
재미도 재미지만 나의 삶에 자극이 되는 프로랄까? 매일 밤 김성근 감독님 빙의되서 라인업지를 짜듯이 주식 종목을 골라낸다.
언제쯤 작두를 타고 종목을 골라낼까? 영혼이라도 팔고 싶음ㅋㅋㅋㅋㅋ 상한가여 오라!!!!!
장 끝나고 삼진을 잡는 심정으로 그림을 미리캔버스로 한 컷 한 컷 던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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