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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쏘아 올린 딸기빙수(홧병을 식히며...)

 에코프로가 쏘아 올린 딸기빙수(홧병을 식히며...)

진짜 올리비아 핫세 아님? 눈 색깔이 핫세임 어제 에코프로가 10분 만에 개박살 나는 걸 보면서 나는 그 주식 사지도 않았는데 심장이 벌렁거리고 두부 물기를 쥐어짜는 면포가 된 것 마냥 진땀이 났다.

공인중개사&건물관리인 일할 때 들었던 내 심장 뛰는 소리를 오랜만에 듣게 되었다. 그때는 늘 내가 살아있음을 귀로 듣고 있었음.

심장 뛰는 그 느낌도 늘 인지하고 살았는데 어제 딱 심장이 겁나 뛰는 게 느껴지고 소리도 들렸다. 물론 난 시장에서 핫한 종목, 이평선 벌어진 종목은 안 들어간다.

난 지키는 매매를 하기 때문에 돈은 안 꼴아도 크게는 못 번다;; 이건 이것대로 또 진땀 난다. 짜 선생 어렸을 때 요정이었음.

그리고 오늘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는데도 지수가 벌벌거려서 보니 어제 150만 원 하던 에코프로 100만 원이 깨진 거다. 어제 고점에 1주 산 사람은 하루 만에 50만 원이 삭제된 거다.

그럼 10주 산 사람은..? 100주산 사람은..?

주식시장의 무서움이 확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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