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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무하고 어이가 없는 경험을 하다니 손발이 줄줄흐르고 눈물이 덜덜 떨린다

 이렇게 허무하고 어이가 없는 경험을 하다니 손발이 줄줄흐르고 눈물이 덜덜 떨린다

사건은 닭들을 퇴근 시키고 일어났다 . 부친 모친이 출타한 관계로 오늘의 퇴근 관리자는 바로 나!

잇츠미! 였기에 영상도 한 개 찍고, 닭장 안의 계란도 2알 수거 했다.

낼 보자 꼬꼬덜아!!!! 올라오는 길에 개도 만지고, 소고기 간식도 손에 쥐고 먹였으니 손을 씻고 싶었다.

조금 있으면 부친 모친도 귀가 하실테니 잠시 테이블 위에 계란 2개를 올려놓고 손을 씻으러 들어갔다. 핸드크림도 바르고, 쇼츠는 또 바로바로 올려주는 게 맛이라서 쇼츠 한 개를 올리니 밖에서 차소리가 들렸다.

오 엄빠가 왔나보고만! 마중나가서 계란 들고 윗집으로 올라가려 했는데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분명 이렇게 두 개 올려두고 갔는데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아니 내 계란?? Where is ma eggs?????

느그 둘 다 오데갓노 아니 나는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가 뭔가를 착각하고 있나 싶어서 다시 방에 뛰어들어가 냉장고를 열어보았다 혹시 내가 거기다 넣어놓고 착각에 빠져버린 줄 알고......

# 계란도둑 # 까마귀 # 도둑 # 어이없음 #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