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들과 산책하는 길목에 멋들어진 정자가 있다. 동네사람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 둘레길 탐방객이나 너무 날 더우면 다른 지역 사람들이 피서를 오곤 하는데 늙수그레한 중년 남성들이 비오는 날 차 끌고 와서 술을 먹고 고성방가를 일삼고 돌아간 모습이다.
(음주운전까지 했다 이말임) 2023년 6월 말 (비오는 날)에 둘레길 8코스 정자에서 술처먹고 간 중년의 아저씨들아 비 오니까 술맛 좋드제 개 쓰레기새끼들아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는데 느그 머문 자리는 쓰레기가 넘쳐나니 느그도 쓰레기 맞제 인간이 싫다... 진짜...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왜 남혐이 생길려고 할까 아닌가 중년의 남성을 혐오하니까 중남혐인가...? 왜 평범한 인간에게 혐오의 감정을 자꾸 심어주냐...
집안에는 아들 딸 차별하는 할망구와 그런 할망구들로부터 자라난 중년의 아재들은 자기 위주의 삶을 살다보니 지 쳐먹은 쓰레기도 처리할 줄 모른다. 여름만 되면 지랄난다.
각자 집에서 여름을 보내라 제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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