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블로그에 출근 도장을 찍다가 더위가 정점을 찍은 금요일. 진짜 모니터만 쳐다봐도 땀이 용천을 하는 이 더위에 파업을 선언하였다.
사실 그 전에도 파업선언 할 수 있지만, 일 없는 주말에 파업을 시도하는 약삭빠른 프리랜서. 평일의 더위는 다음과 같이 이겨내었다.
인사들 하세요 제 애완 얼음입니다.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제 무릎을 떠날 생각을 안허네요. 호호 이렇게 애교 많은 애완 얼음은 처음이라...
저 간택 받은 거 맞겠죠? 완전 댕빙(氷)이라니까요!
사실은 우리 강쥐들 얼음물 줄려고 얼려둔 스뎅얼음입니다. 평일은 애완얼음과 아이스팩 1일 3냉수마찰로 견뎌내었다.
주말을 맞이하여 개들 싹 목욕 시킴. 나는 찬물에 씻어도 우리 개들은 보일러 불 떼서 씻깁니다..
애들이 너무 잘 씻음. 개 두 마리 목욕 일도 아니다.
우리 개 최고다. 우리 고영...
땅에 누워 있으니까 열이 차고 더운지 자리를 자꾸 옮겨다니길래 정미짱이 마련해 준 피서지. 블로그 이웃님이 준 정보라고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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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피서지에 사는 사람의 피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