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동서울터미널 근처의 행복한우(강변)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는 솔직 후기다. 어른 5명, 아이 2명으로 두 가족이 모여 돼지갈비와 한우 살치 등심을 함께 즐겼다. 돼지갈비는 따로 구워 주는 방식이라 단체 방문에 딱 맞고, 소고기도 맛있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9:30부터 21:30까지이며 주차가 가능하고 유아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주소는 광진구 구의동 599으로 확인된다.
식당은 쉽게 보기 힘든 칸막이식 홀 구조로 넓고 룸도 있다. 룸은 커튼식으로 되어 있어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좋고, 사진은 손님으로 인해 남기지 못했다고 한다. 내부 분위기는 여행지의 맛집을 연상시키며 매장 한쪽에 솥밥 기계가 있어 주문 직후 타이머가 맞춰 갓 지어진 밥이 나오는 시스템이다. 밥은 일반 밥보다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고, 누룽지는 특별한 만족감을 준다고 평가한다.
대형 에어컨은 있었지만 바이러스 케어 기기가 눈에 띄고 위생상태가 깨끗하며 관리가 잘 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메뉴 구성은 다양했고, 먼저 돼지갈비와 한우 살치 등심을 주문했고 숯 화력은 두 부류 모두 좋았다. 돼지고기는 약한 숯으로, 소고기는 화력이 강한 숯으로 구워 준다. 기본 찬은 콩나물 파채와 파김치, 백김치, 양배추, 선지 해장국으로 구성되며 선지 해장국을 서비스로 받아 기분이 좋았다.
주류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생맥주가 500cc 4,000원, 300cc 3,000원으로 제공된다. 돼지갈비는 외부에서 구워 주고 옷에 냄새가 배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도토리묵이 함께 나와 씹는 맛이 좋고, 식사 중에 오징어김치전이나 해물파전도 추가 주문해 맛을 더했다. 밥을 한 차례 덜고 뜨거운 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함께 먹는 방식이 여느 한식당과 차별화된다.
전반적으로 고기도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홀과 룸이 넓어 가족모임이나 회식자리로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다음에 다시 찾아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는 후기가 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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