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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글쓰기는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글을 쓰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요즘 하루 30분씩 책을 읽고, 10분이라도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기 같은 글을 쓰거나,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씁니다.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나열합니다.

글쓰기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장을 고쳐보는 연습도 합니다. 이런 글은 술술 막힘없이 쓸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요. 그런데 블로그에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

뭘 써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하죠. 여기서부터 문제입니다.

쉽기만 했던 글쓰기가 어려워지고 속도 쓰린 거 같습니다. 자기 전에 하나라도 써야 하는데..

억지로 노트북 앞에 앉습니다. 글감을 찾겠다고 마케팅 채널을 찾아보고, 유튜브도 봅니다.

그러다 보면 또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아 내일 쓰자. 글쓰기는 어렵네..

블로그는 어려워.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자기합리화를 열심히 해요. 포기도 습관이라는데, 글을 쓰지 못하고 하루가 끝나버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