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 국회 '국민 동의 청원' 게시판에 새벽 배송 금지 반대 글을 올렸다. 그 발언은 웃고 넘길 게 아니다.
"택배 기사의 야간 노동이 발암 요인이라서 금지해야 한다" "돼지고기, 소고기, 튀김도 발암요인" "너무 억지 부리는 거 아닌가요?" 워킹 맘, 화났다 소비자 불편은 이미 현실이다.
수백만 명이 새벽 배송을 사용한다. 이를 없애면 소비자 불편이 폭증한다.
없애는 게 더 위험하다. 정책 판단을 하려면 부모, 아이, 일하는 가정의 현실을 먼저 보라.
시민의 목소리를 단순 불편으로 치부하지 말아야 한다. 1) 새벽 배송 금지는 가정, 일상에 직접 피해 새벽 배송을 없애면 맞벌이 부모, 1인 가구 등이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에게는 편의가 아니라 생활 유지에 필요한 서비스다. 2) 저녁 늦게 귀가하는 가정에게 새벽 배송은 필수 퇴근 후에는 아이 챙기고, 씻기고, 청소하면 이미 밤이 깊다.
이 시간에 장 보러 나가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밤에 ...
원문 링크 : 국회 국민 동의 청원, 새벽 배송 금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