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에게 준 선물 비용 중 금값만 1억 3000만 원이다. 금장 등 기타 부속 장식을 포함하면 2억 원이 넘는 듯 보인다.
비용보다 의미가 더 큰, 외교 행위일까? 트럼프에게 무궁화대훈장 수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여한 ‘황금 무궁화 대훈장’은 의례적인 의전일까?
외교적 무게가 크다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어필한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 정부의 이번 훈장 수여를 통해 “경제와 외교를 함께 강화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금으로 만든 훈장이지만 그 속에는 ‘신뢰, 전략, 관계’라는 의미가 녹아 있다. 금으로 빛난 외교 무대 트럼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최고 등급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받았다.
단순한 의전용 기념품으로 보기에는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온다. 금 190돈(약 712g), 은 110돈(약 412g), 루비·자수정·칠보 등 고급 재료가 사용되었다.
현재 금 시세로 계산하면 금값만 약 1억 3000만 원이다. 총 제작비는 약 2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조폐공사가...
원문 링크 : 트럼프에게 준 선물 비용, 금값만 1억 30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