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에서의 둘째 날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도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날씨가 좋아 마음도 덩달아 맑아집니다. DAY 2 부안 여행 왕포마을 → 내소사 → 곰소염전 → 슬지제빵소 체크아웃을 하기 전, 산책겸 리조트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이곳은 어딜 보더라도 경관이 정말 멋집니다. 오늘 첫 일정은 왕포마을입니다.
서둘러 떠나 볼게요. 왕포마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왕포'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만화가 허영만 선생의 '식객'에도 등장했던 곳으로, 조기 잡이로 명성이 높았던 포구입니다. 마을 자체가 작고 아담해서 아침 산책하기에 딱 좋아요.
왕포 마을 입구에는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있어요. 왕포마을은 만화 <식객>과 낚시 예능 <도시어부>의 첫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마을 위쪽으로 올라가 내려다 보면, 통일된 주황색 지붕이 너무 이뻐요. 지자체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변산반도의 주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