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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과 다르기를, 나아지기를

 내일은 오늘과 다르기를, 나아지기를

3월이었고 이젠 4월이다.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블로그 쓰려고 사진은 열심히 찍는데, 글에 정리해서 올리는게 너무 힘들다.

난 파워블로거인데!! 아 블로그 힘이 세서 파워블로거는 아니고 내가 운동 시작했으니까 파워블로거다.

심지어 지금 3월에 있었던 일들도 아직 안썼는데 사진 보고도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어떤 일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수준에 도달했다. 그래서 오늘의 블로그 내용은 약간의 첨가물을 조금 넣기로 했다.

근데 이렇게 말 안했어도 평소에도 조금씩 섞었기 때문에 괜찮을거다 ㅎㅎ 약 한달 전부터의 이야기, 이제부터 시작해본다! 와 학교 앞에 불쇼해주는 고깃집 있는거 알았던 사람?

나만 몰랐음. 이날 조금씩 비도 내려서 우산 쓰고 학교 갔던 날인데, 월요일 수업 사이 공강이 세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수연이나 미진이가 나랑 놀아주는 날임.

난 혼밥은 절대 못하기 때문에 같이 밥먹을 사람 없으면 굶는게 맘 편함. 근데 박수연 갑자기 집에서 집밥 백선생을 본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