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고 10일 정도 지난 지금 4학년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나 "난 내가 싫어질 때, 그 마음을 들여다 봐. 아 내가 지금 나를 사랑할 수 없구나."
내가 좋아하는 영화 '벌새'에서의 명대사.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는 너무 예민한 감성적인 성격을 가졌고 그 때문에 나 스스로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
물론 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주변사람들도 많겠지만. 어쨌든 그래서 정말 자주 나 스스로가 싫어질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이렇게 느껴진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해주지?" 내 블로그 이름도 벌새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 구절을 따온 것이다.
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 (相識滿天下 知心能機人)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가득하지만, 마음까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내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공개인 이유는 딱 하나이다.
누가 날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한...
원문 링크 : 나를 사랑하는게 제일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