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미래 도시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2025년 이후가 되면, 이러한 모습은 영화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라 실제 생활이 된다.
UAM(Urban Air Mobility)이란 것이 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동물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언뜻 들어보면 헬리콥터랑 같은 것이 아닌가 싶을텐데, 헬리콥터는 서울 상공에 제한없이 막 다닐 수 없는 이유가 안전상의 이유도 있지만, 주변에 80db이 넘는 큰 소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아무 장소에 착륙시킬 수 없는 사유도 크다. (PAV는 Personal Air Vehicle의 약자로 개인용 비행체를 뜻한다) 최근 전기자동차 산업의 발달이 배터리 효율과 전기모터의 발전에서 온 것처럼 UAM도 이러한 배터리, 모터의 성능 향상 덕분에 정숙하면서도 헬리콥터의 비행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며 안정감도 있는 기체 개발이 가능해졌다.
드론 택시라고도 할 수 있는 UAM은 약 30~50km 거리를 비행하면서, 승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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