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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터키/이집트/그리스 여행, 6세 아이와 여행] 카이로(호텔까지의 험난한 여정)

 [24년 2월] [터키/이집트/그리스 여행, 6세 아이와 여행] 카이로(호텔까지의 험난한 여정)

4일차 : 이스탄불에서 카이로 이동 / 호텔까지의 험난한 여정 카이로로 넘어가는 날이다. 이전에 카이로를 출장으로 한번 왔었는데 그 때의 컬쳐쇼크가 상당해서 다시 오기로 마음 먹기가 쉽지 않았다.

이유는 차차 나온다.. 카이로 가는 비행기는 나일에어라고 이집트에어의 lcc인 것 같다. 2시간 조금 넘는 비행인데 식사에 티까지 제공되서 굉장히 어수선 했지만 꽤 먹을만 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건물 들어가자마자 별도 창구에서 여행비자를 사야되는데 그 시간대에 비행기가 몰려서 그런지 도떼기 시장이었다. 인당 25달러를 주면 스티커를 주는데 그걸 들고 심사대에 가면 알아서 여권에 붙여준다.

대기시간 말고는 그럭저럭 잘 나오긴 했다. 유심침을 사느라 또 시간이 좀 걸렸다.

레바라에서 애드온을 추가하면 500메가에 15파운드라 너무 비싸서 현지유심을 살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걸릴줄 알았으면 그냥 그걸로 했을 수도 있었겠다. 물론 현지 유심 가격은 제일 싼 거 기준 10기가에 7파운드 정도....

# 카이로 # 카이로입국비자 # 피라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