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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밸런스 게임 01] 목격자의 기억 vs 피해자의 평온한 삶 (당신의 선택은?)

 [윤리 밸런스 게임 01] 목격자의 기억 vs 피해자의 평온한 삶 (당신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행복함성 지니쌤입니다. 오늘의 [윤리 밸런스 게임]은 차가운 비가 내리는 어느 범죄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직접 미제 사건 전담반의 형사가 되어, 정의와 인간애 사이에서 잔혹한 선택을 내려야 합니다. 준비되셨나요?

사건 기록을 열어보겠습니다. 사건기록 : 붉은 저택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배경 : 15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 납치 살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범인은 '붉은 저택'이라 불리는 별장에 피해자들을 감금했고, 그곳에서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당시 경찰은 총력을 다했지만, 교묘한 트릭을 쓰는 범인의 꼬리조차 잡지 못했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현재 상황 : 공소시효 만료를 딱 일주일 앞둔 오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당시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였던 '수아'씨가 15년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것입니다. 사건 당시 10살이었던 그녀는 이제 25살의 성인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