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함성 지니쌤입니다. 여러분은 전생을 믿으시나요?
요즘 웹툰이나 드라마를 보면 이번 생은 N회차입니다-라며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회귀하는 주인공들이 많습니다. 과거의 지식으로 사이다 복수를 하거나, 놓쳤던 사랑을 다시 잡는 모습은 대리 만족을 주죠.
하지만, 만약 그 기억이 너무나 사무치게 그리운 사랑과 피로 얼룩진 끔찍한 비극이라면 어떨까요?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지만 비극으로 끝난 연인.
다음 생에게 만나기로 약속했다면, 당신은 그를 알아보기 위해 고통스러운 기억을 안고 태어나시겠습니까, 아니면 평온한 행복을 위해 그를 잊으시겠습니까? 오늘의 밸런스 게임은 사랑과 망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건기록 : 피로 맺은 맹세, 그리고 1000년의 기다림 - 상황 : 마수들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제국 멸망의 날. 당신은 제국의 황녀이자 마법사였고, 그는 당신의 호위기사였습니다.
최후의 전투에서 당신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는 금기된 흑마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의 영혼을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