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함성 지니쌤입니다. 오늘의 [윤리 밸런스 게임]에서는 형사가 된 여러분을 더 춥고, 더 잔혹한 현장으로 안내하려 합니다.
오늘의 사건은 법이 정의를 실현하지 못할 때, 개인의 복수는 정당한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사건기록 : 웃는 외과의사의 마지막 수술 배경 : 3년간 7명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신체를 훼손한 연쇄 살인마, 일명 웃는 외과의사. 경찰은 유력 용의자 강도영을 체포했습니다.
그의 지하실에서는 피해자들의 혈흔이 나왔고, 범행 도구도 발견되었습니다. 전 국민은 사형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재판 결과는 무죄였습니다.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영장 없이 가택을 수색했다는 절차적 위법이 인정되어, 핵심 증거들이 모두 효력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 : 무죄 판결 3일 후, 강도영이 납치되었습니다. 납치범은 바로 마지막 피해자의 아버지이자, 평생을 법 없이도 살았던 모범 시민 '박 씨'였습니다.
실종 신고를 받고 추적하던 당신은 인적 드문 폐공장에서 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