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새에 서른 셋이 된 나, 서른 세살은 더 건강 튼튼 탄탄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사진없이 새해 첫 글을 기록 해 본다. 2021년의 나, 건강했을까? 2021년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누군가 내게 요즘 가장 큰 관심사가 뭐냐고 물었다.
그 때도 ‘건강’ 이라고 대답 할 만큼, 2021년을 시작하면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삶의 키워드였다. 2020년에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극심한 피로도 때문에, 내 건강은 어떻게든 내가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래서 3월부터, 꾸준히 어떻게든 퇴근 후 남은 에너지로 몸을 움직여야겠다고 결심했다.
강도는 아주 높지 않아도 퇴근 후 1-2시간 홈트레이닝으로 트레드밀, 실내사이클, 근력 루틴운동, 타바타 등을 하면서 땀을 흘리니 또 다른 일상을 살아 갈 에너지가 충전됨을 느꼈다. 또,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종종 심하게 생리통이 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때마다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꼈다.
편두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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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 2021년 회고하기, 건강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