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9월의 여행 기록) 하도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거칠게 다루어 지금은 다 부서져 버린 내 첫 카메라 A5100. 예전 첫 카메라로 찍고, 또 찍혔던 RAW 파일들을 다시 꺼내 지금의 감각을 넣어 다시 작업하니 감회가 새롭다.
지금 시점에서, 언제 유럽을 언제 또 다시 경험할 지 모르겠지만. 20대 막바지의 내 모습에 30대인 지금의 감성을 넣은 사진들 작업이 재미있으니 자랑. 피렌체에서 혜림이랑 이것저것 즐기면서 함께 놀다가, 하루는 시간을 내어 피렌체에서 가까운 근교 소도시에 가보기로 했다.
피렌체 근처에 피사도 있고, 여러 소도시가 있지만 기차 스케줄이랑 이것 저것 고민 해 보고 나서야 #친퀘테레 마을로 출발하기로 했다. 피렌체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 5개 마을을 하나로 묶어서 '친퀘 테레' 라고 한다.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 베르나차(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조레(Rioma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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