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미션 임파서블 3>,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는 많이 달랐다. <미션 임파서블 3>는 시작부터 끝까지 정신없이 몰아치는 유형의 전형적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였고,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은 <인크레더블>로 현란한 액션을 선보였던 브래드 버드의 성향과 J.J.
에이브럼스 특유의 촬영, 영상 스타일이 배합된 독특한 작품이었다. 반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다분히 고전적 첩보물에 아날로그 액션이 배합된 우아한 영화다.
이미 <웨이 오브 더 건>으로 아날로그 스타일의 액션과 밀덕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총격씬을 보여줬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성향이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톰 크루즈는 <잭 리처>로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연출력을 시험해 본 뒤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는지 그에게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감독을 제안했고, 영화가 매우 훌륭하게 뽑히자 계속해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맡기게 된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걸작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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