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2019년작 <헬보이>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포스팅이 부실해서 새로 작성한다. 헬보이 (2019) 한정판 블루레이, 만족감이 대단한 디자인 어설픈 VFX, 그로테스크한 묘사, 내러티브의 부재 등으로 엄청난 혹평을 들어야 했던 <헬보이 2019&g... blog.naver.com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2004년 작품 <헬보이>는 엄밀히 말해 실패작이었다.
많은 사람이 길예르모 델 토로의 <헬보이> 시리즈를 그리워하는 바람에 지금은 컬트 영화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개봉 당시 반응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 인기에 갸우뚱할 거라 생각한다. 독특한 감성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내린 평론가들과 다르게 대중의 반응은 매우 시큰둥했다.
특히 거창하게 전진하던 것에 비해서 허무한 클라이맥스가 문제라며 혹평을 내렸다. 한국에선 더 평가가 안 좋았다.
<헬보이>의 개봉 당시 한국을 양분하던 포털 사이트 다음의 영화 섹션에서 4점대 평점을 기록하고 있었을 정도다. 그렇게 혹평을 받던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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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헬보이 (2019) 고달팠던 닐 마샬 감독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