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왜 크리스 카일을 미화했나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2014)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왜 크리스 카일을 미화했나

전쟁 영웅이란 당연히 그 영웅의 손에 막대한 인명이 사살되었다는 걸 의미한다. 따라서 전쟁 영웅이 정말로 영웅일 수 있으려면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전쟁이 반드시 필요로 했던 전쟁이냐는 것. 예를 들어서 침공해온 적국의 병력을 막아낸 인물은 영웅일 수 있다.

침공군의 입장이더라도 2차 세계대전의 연합군처럼 독일이나 일본을 향해 진군하면서 활약한 인물이라면 당연히 영웅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명분이 없는, 오로지 정복 야욕과 자존심 때문에 전쟁을 일으킨 나라가 그 전쟁에서 활약한 병사를 영웅으로 추켜세운다면 여론이 갈릴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이라크 전쟁에서 스나이퍼로 활약한 크리스 카일이 그런 경우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아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국군으로 복무하며 맹활약한 인물을 영웅으로 추켜세운다면 아마 아랍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박수를 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에서 활약한 미국군을 영웅으로 추대한다라.

이건 이래저래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그래서 ...

# 미국 # 허풍 # 팔루자전투 # 팔루자 # 클린트이스트우드 # 크리스카일 # 이라크전쟁 # 오픈케이스 # 영화아메리칸스나이퍼 # 영웅주의 # 미군 # 블루레이 # 스나이퍼 # 스티븐스필버그 # 아메리칸스나이퍼 # 애국주의 # 전쟁영화 # 저격수 # 반전주의 # 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