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회의론자. 최근 크게 오른 영화의 표값이 한국 영화의 흥행에 악영향을 끼친 것을 두고 '한국 영화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
지금까지 흥행했던 게 신기.'라는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그들.
그런 그들에게 선동 당해서 '아, 한국 영화의 수준이 낮구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할 따름이다. 최근에는 <서울의 봄>이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걸 두고 '봐라, 잘 만들면 흥행하잖냐!'
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들의 의견을 따르면 지나치게 가혹하다.
<서울의 봄>은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다. 이 정도의 작품이 되어야만 흥행에 성공하는 시장이 된다면 전 세계 어느 나라의 영화든 99% 실패한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기준을 세우면 안 된다. 저런 한국 영화 회의론자들에게 낚여서 한국 영화를 안 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걸 모른다면 모를까,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다.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찍던 당시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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