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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 (2016) 한국 영화의 수준이 낮다는 가스라이팅에 대해

 영화 부산행 (2016) 한국 영화의 수준이 낮다는 가스라이팅에 대해

한국 영화 회의론자. 최근 크게 오른 영화의 표값이 한국 영화의 흥행에 악영향을 끼친 것을 두고 '한국 영화 수준이 낮아서 그렇다.

지금까지 흥행했던 게 신기.'라는 어처구니없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그들.

그런 그들에게 선동 당해서 '아, 한국 영화의 수준이 낮구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할 따름이다. 최근에는 <서울의 봄>이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걸 두고 '봐라, 잘 만들면 흥행하잖냐!'

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들의 의견을 따르면 지나치게 가혹하다.

<서울의 봄>은 그야말로 마스터피스다. 이 정도의 작품이 되어야만 흥행에 성공하는 시장이 된다면 전 세계 어느 나라의 영화든 99% 실패한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기준을 세우면 안 된다. 저런 한국 영화 회의론자들에게 낚여서 한국 영화를 안 보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걸 모른다면 모를까,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다. <부산행>이 천만 관객을 찍던 당시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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