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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남의 사내연애하다 결혼 한 썰...

와이프랑 나랑 4살 차이임. 처음엔 직장 동료로 만남. 본인 입사 2년차쯤에 우리부서 신입으로 들어옴. 큰데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아서 회사에 있는 미혼 남자사원들은 다 들이대더라 ㅋㅋㅋ 들이대는건 그러려니 했는데 얘가 다른부서 애들이랑 맨날 노가리 깐다고 일을 개같이 했음. 한두번은 걍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도 개빡치더라 그래서 내가 저는 XX씨 사생활은 전혀 상관안하지만 회사에 나온 동안엔 회사일에만 집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나름 정중하게 말했는데 쳐울더라 ㅋㅋㅋ 근데 그걸 우리부서 과장이 봄 난 졸지에 여자갈궈서 울린 개새끼됨 ㅋㅋㅋㅋ 상사들은 쟤 일못하니까 니가 좀 하라고 하면서 맨날 나 야근시킴 그렇게 6개월 하니까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 진짜 힘들게 들어온 직장이라 그만둔다는건 상상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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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 하려다 남의 집 불륜 현장 잡은 썰...

원제목 : 착한일 하려다 남의집 불륜현장 잡은썰.. 이거잘한거냐 잘못한거냐... 나는 일단 26 흔남 임 오늘 있었던 썰을 좀 풀어보려고 글을써봄 착한일하려다 남의집 분륜현장잡은건데 내가 가정 파탄낸것같기도 하고 속시원하기도하고 가슴도아프고 너무 멘붕와서 잘한짓인지 ㅈㄴ 쓰레기 짓한건지좀 알려주셈 일단써봄 나는 말만 좋은 취준생인 백수라 아침일찍일어나서 밥먹고 티비좀 보다가 아 공부하러좀 나가야지 하고 씻고 11시쯤에 집에서 나왔음 나는 아파트에 사는데 내가사는 동 입구에 정면에 내 차를 주차해놨었음 차에타서 시동을 켜고 출발하려는데 건너편 흰색 그랜져차량 왼쪽 뒷바키가 터져있는거임 나는 자동차 실내등 같은것만 켜져있어도 오지랖 넓어서 다 전화해줌 그래서 차에서 내려서 그랜져차량에 가서 번호를 확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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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있었던 썰...

원제목 : 도서관에서 웃으면서 비참했던 사건..? 안녕하세여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있는 20살 여자입에요. 부끄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 ㅋㅋㅋ 오늘 도서관에서 웃긴일이 있어서 한번 써볼까함. (저도 음슴체) 처음쓰는고 입부게 봐주세여부끄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공부를 해야하는 공부쟁이라 오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씐나게 도서관에갔음.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았구 늦게 가서 자리도 별로 없었음. 울며 겨자먹기로 별로 안좋아보이는 자리에 정착!! 그래서 정말 열씸히 몇시간을 공부했음. 점심때가 되서 배가 난리나서 집에가서 밥먹고 왔는데 내 바로 옆에 미들스쿨들(중딩/추정)이 앉아있는거임. 빨간게 나님, 파란게 미들스쿨님들, 까만건 기타등등. 솔직히 말하면 나는 옆에 누군가 잇으면 집중이 안되서 (게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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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결혼 8년차 유부남의 썰...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받아 쳤구요. 순식간에 각방쓰고 말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대화가 없으니 서로에 대한 불신은 갈수록 커갔구요. 사소한 일에도 서로가 밉게만 보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암묵적으로 이혼의 타이밍만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아들도 눈치가 있는지 언제부턴가 시무룩해지고 짜증도 잘내고 잘 울고 그러더군요. 그런 아이를 보면 아내는 더 화를 불같이 내더군요. 저도 마찬가지 였구요. 계속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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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쩌는 고백남 썰...

내 친구가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데 자주 오는 손님은 좀 낯이 익잖아? 그중에서도 너무 특이하고 웃기게 생긴 손님이 있는데, 맨날 오는거야... 근데 그냥 그러려니 했대 암튼 근데 얘가 알바끝나고 집 가려고 카페에서 나왔는데 뒤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 어깨를 치더래 그래서 뒤돌아 봤더니 그 웃기게 생긴 손님이었음 ㅋㅋㅋ 내 친구가 순간 웃음 터질려는거 참으면서 "누구세요?" 이러니까 "알바 끝나셨어요?" 이러더래 그래서 친구가 "네~ 끝났어요" 이랬음. 그 남자가 "아.. 뭐 좀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러더래 그래서 내 친구가 "아 뭐 찾으세요? 그럼 카페 들어가셔서 카운터에 있는 알바생한테 찾으시는거 설명하시면 알려줄꺼에요~"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데 근데 그 남자가 "그 알바생한테 주문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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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2

https://boreatime.tistory.com/290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1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1편. --------------------------------- 맞춤법 수정했고 계속 보이는대로 수정하는 중인데 오타 보이면 바로 지적해줘~! 광고 홍보 아닙니다 ㅠㅠ 그저 경험 boreatime.tistory.com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2편 나의 개명 일기 2 안녕? 좋은 아침들 보내고 있니? 1편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맞춤법.. 그지 같아... 계속 고치도록 할게.. 이야기는 정말 리얼이고 진실이야. 개명을 권하는 게 아니고 나의 신기했던 경험담을 쓰고 싶었던 거야~! 원래는 저녁에 오려고 했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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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3

https://boreatime.tistory.com/291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2 https://boreatime.tistory.com/290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1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1편. --------------------------------- 맞춤법 수정했고 계속 보이는대로 수정하는 중인데 오 boreatime.tistory.com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3편 나의 개명 일기 3 육퇴했어. 드디어.반응들이 좋아서 다행이야.ㅋㅋㅋ 맞춤법은 계속 수정할게!! 지적 고마워! 그리고 애들아 점집은 알려줄 수 없어. 광고나 홍보 목적이 아니기때문이야. 오늘 쓸 건... 좀 개 빡치는 건데.. 좋은 기억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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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4

https://boreatime.tistory.com/292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3 https://boreatime.tistory.com/291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2 https://boreatime.tistory.com/290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1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1편. ------------------------- boreatime.tistory.com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4편 : ) 미안해 너무 늦었지 얘들아 진정해..;;; 나 무서워;; 육퇴는 진작에 했어. 시간이 좀 걸렸네,,! 오타나 맞춤법은 내가 계속 고칠게! 일단 1.2.3편 모두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 ) 글이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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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5

https://boreatime.tistory.com/293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4 https://boreatime.tistory.com/292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3 https://boreatime.tistory.com/291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2 https://boreatime.tistory.com/290 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1 원제목 boreatime.tistory.com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 이야기 5편(마지막) 개명일기 5 안녕: ) 4편 올려놓고 밤 시간에 미리 쓰는 거라 여유가 있어ㅎㅎ 이번 편이 마지막이야 : ) 딱 내가 개명하기까지의 이야기라 더 쓰고 싶어도 이야기가 없어서 더 쓸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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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다이어트 센터 다녔던 썰...1

내 동생 고딩때 갑자기 살이 쪄서 70키로에 육박함...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엄빠를 조르고 시골의 한 다이어트 센터에 입소함ㅋㅋㅋ 뚠뚠한 언니들만 있고 좋아서 온게 아니니까 우울하고 음침할 줄 알았는데 레알 재밌게 생활하다옴ㅋㅋ 퇴소때 58키로ㅋㅋ 근데 근육이라 55사이즈 자켓도 들어가더라ㅋ 거기언니중 제일 뚱뚱한 언니가175에 125키로였나? 미국살다온 언닌데 자긴 자기가 이렇게 뚱뚱한 돼지인지 한국와서 첨알았대ㅋㅋ 어렸을 때 유학갔다 한국왔는데 미국갈땐 60키로였대 ㅋㅋ 엄빠가 기겁하면서 딸 강제입소ㅋㅋㅋ 트레이너 한숨 쉬면서 걍 넌 숨만쉬라고 ㅋㅋ 런닝 뛰었다간 죽는다고ㅋㅋㅋ 걍 티비보고 삼시세끼 챙겨먹음ㅋㅋㅋㅋ 한달에 10키로씩 빠짐ㅋㅋㅋ 암것도 안했는데ㅋㅋㅋ 제일 마른언니는 46키로 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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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다이어트 센터 다녔던 썰...2

https://boreatime.tistory.com/287 동생이 다이어트 센터 다녔던 썰...1 내 동생 고딩때 갑자기 살이 쪄서 70키로에 육박함...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엄빠를 조르고 시골의 한 다이어트 센터에 입소함ㅋㅋㅋ 뚠뚠한 언니들만 있고 좋아서 온게 아니니까 우울하고 음 boreatime.tistory.com 유쾌한 썰만 풀어서 그렇지 나쁜일도 많았대 아무래도 여자들만 있으니까... 음식도둑 말고 진짜 반지같은거 전자기기 훔치는 도둑도 있었고 코 곤다고 사소한 걸로 머리채잡고 싸우기도 했고... 한언니는 참다참다 힘들다고 말도없이 퇴소해서 그언니 잘못된줄 알고 트레이너들 그언니 밤새 찾으러다니고..... 원래 이썰도 얼마전 동생이랑 같이 치킨먹다 나왓음ㅋㅋㅋ 나 치킨먹다 토함ㅋㅋㅋ웃겨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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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다이어트 센터 다녔던 썰...3

거기 입소한 언니중에 한언니는 구남친랑 더럽게 헤어졌나봐 태어나서 50키로 넘어본적이 없었는데... 친구랑 자취하면서 밥대신 먹은 그놈의 치킨이 그언니를.... 아니 취소ㅋㅋㅋㅋ 치느님이 언니를...ㅋㅋㅋㅋ 치느는 잘못없어...naver... 그 언니 살쪘는데도 이목구비가 또렷할 정도로 이쁨ㅋㅋㅋ 남친이랑 헤어지고 학교휴학한 사이 폭식해서 살이 엄청 불어나서ㅜ 복학하려보니 자기가 초라할것 같아 알바 모아둔 돈으로 입소했대ㅋㅋㅋㅋㅋ 맨날 런닝머신 뛰면서 남자친구이름 부르면서 똥새끼 죽여버려 궁시렁궁시렁 ㅋㅋㅋㅋㅋㅋ 시끄러워서 운동할땐 옆에 아무도 안감ㅋㅋㅋㅋㅋ 트레이너도 안건드림ㅋㅋㅋ 누구하나 죽일거같아서ㅋㅋㅋㅋ 그언니가 젤 독하게 뺐대ㅋㅋㅋ단기엨ㅋㅋㅋㅋ 빼니까 여신이라곸ㅋㅋ 근데 문제는 그 언니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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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으로 20대 후반이 달라진 썰... 1

원제목 : 개명으로 달라진 내 20대 후반이야기 1편. --------------------------------- 맞춤법 수정했고 계속 보이는대로 수정하는 중인데 오타 보이면 바로 지적해줘~! 광고 홍보 아닙니다 ㅠㅠ 그저 경험담 입니다..^^ ----------- 나의 개명일기 1 핫한 게시판이기에... 개명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내 개명 이야기 들려주려고, 국어를 제일 어렵게 생각하는 한국인이기에 맞춤법 띄어쓰기 틀리는 거 이해해주길,, (난 한글이 제일 어려워......-_-ㅎㅎㅎ노력할게..) 지금 내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이제 후반으로 달려가기 시작...(털썩.....) 2012년 2월 1일자로 개명된 이름으로 새로운 주민등록증이 나왔어. 27살에 새 이름을 가지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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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만난썰..(아저씨 잘 지내시죠? 저 기억하시는지..)

원제목 : 아저씨 잘 지내시죠? 저 기억하시는지.. 제 개인사에 관한 글이라 익명으로 남김을 이해해 주세요. 벌써 6년 전이네요. 제가 중2때 새아빠의 폭력과 가족들의 무관심 때문에 가출을 했었어요. 일명 가출팸 곳을 전전하면서 나쁜 짓도 많이했고 오빠들이 생활비를 벌자고 강요한 원조교제에 힘없는 어린 저는 이기지못하고 몹쓸짓 까지 많이했었죠. 그렇게 떠돌아 다니다가 결국 부산의 사상이라는 곳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아는게 몹쓴짓 밖에 없어 그곳에서도 원조교제를 하면 아저씨들이 잡아준 방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었죠. 아저씨를 만났던건 2007년 여름이었습니다.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에서 버디로 만난 남자는 저와 잠자리만 하고 제가 씻고있는 사이에 도망쳐버렸죠. 대실만 한 상황이라 몇시간 뒤 쫒겨나서 무일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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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만난썰..2 (아저씨 잘 지내시죠? 저 기억하시는지..)

원제목 : 제가 방황하던 시절 도움을 준 아저씨를 찾았어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 기억하시나요? 중2때 가출을 해서 몹쓸 행동까지 하며 방황할 때, 저에게 선뜻 자취방을 내주시고 친구집에서 주무시던 아저씨를 찾았습니다. 짧은 전화통화에서 계란옷을 입힌 소세지를 기억해 주시며, 잘 지낸다니 다행이라는 말을 해 주시더군요. 제가 전에 올린 글에서 어떤 유저분이 졸업앨범을 찾아보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이렇게 3일만에 찾게될지 전혀 생각치 못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요. 꼭 한번 뵙고싶은 분이 있는 또 다른 유저분을 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실 제가 어릴때 겪었던 일들이 밝지만은 않았기세 아저씨를 찾아도 될까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그 분께 누가 될수도 있고 저 역시 힘든 시절의 이야기를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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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만난썰..3(아저씨 잘 지내시죠? 저 기억하시는지..)

원제목 : 아저씨를 만나 뵙다 아저씨를 만나뵙게 되면 후기를 올려달라는 분들이 많으셔서 글을 씁니다. 어제 아저씨께 선물로 드릴 넥타이를 예쁘게 포장해놓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저씨가 부산에 업무가 있으셔서 오신다고 하셨고, 저도 KTX편만 구하면 시간은 좀 걸려도 부산이 편하고 해서 그곳에서 뵙게 되었습니다. 부산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밖으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전화기를 들고계신 아저씨와 6년만에 마주쳤네요. 키가 크셔서 금방 알아볼 수 있었고, 단정한 머리에 캐쥬얼한 정장을 입고 계셔서 여전히 멋있으시더라구요. 우선 차를 타고 아저씨께서 예약해놓으신 광안리쪽 레스토랑에 점심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아저씨께서는 제가 자리를 잡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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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가슴 만지는 동기 썰....

안녕하세요 2학년 남자입니다. 저는 꽤 건장한 체형의 소유자입니다. 중학생때 까지 야구를 고등학생때는 유도를 했거든요. 그래서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가슴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어요. 저희과 여자동기 및 후배들이 제 가슴을 만집이다. 처음엔 오빠힘줘봐 하고 쿡쿡 눌러보는 정도였어서 저도 괜히 우쭐한 마음에 힘도 꽉 줘보기도 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점점 도를 지나치는 동기 여자애가 한명있는데 어떤식이냐면 수업가다가 만나면 "어머~(제 이름)가슴 정말 크네~" 하면서 꽉 움켜쥐고 가거나, 시험기간에 깨워달라고 하면 제 가슴을 슬슬 문지르면서 깨웁니다. 처음 몇번은 당황스러워서 아무말 못하고 넘어갔지만 그후로는 계속 하지말라고 정색을 하고 말했어요. "내 가슴 만지지마..."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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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동생 참교육 시킨 무용과 친구 썰....

원제목 : 친구 패륜동생 반죽인 썰 및 후기 우선 내친구랑 나는 스무 살이야. 내 친구한테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한명씩 있는데 여동생은 고2고 남동생은 중3이야(내 친구를 이하 A라고 할게) A는 현재 모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는 무용학도야 근데 무용하는 애들이 되게 여리여리하잖아? 오브콜스. 내 친구도 그럼ㅋㅋ 키는 170에 아무튼 그러하다. 아무튼 동생들이 이제서야 사춘기가 온 건지 중2병이 온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여동생과 남동생은 둘다 개양아치가 됨.^^ A랑은 나는 중학생때부터 친구였고 얘네 집사정을 잘 알고 있음. 오늘 주인공은 여동생이고 조연은 남동생임. A의 여동생은 실업계 고등학교를 갔는데 그래도 괜찮은 곳임. 취업률 짱짱이고.. 근데 고2인데도 불구하고 여동생년은 자격증 하나 없음 (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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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난 썰..1부

부모님한테는 애교 있지만 유달리 나한테 좆개기던 동생놈이 하나 있음 나이터울이 좀 있어서 어릴때 무릎 위에 앉혀서 오냐오냐한게 화근이었나봄 아무튼 이 놈이 한창 롤에 정신없이 빠져서 공부도 안하던 때임 그 때도 내 방 컴터로 롤을 하면서 내가 꺼지라고 떠들어도 모니터에 대고 씨발씨발 거리면서 팀원 욕을 하는건지 내 욕을 하는건지 아무튼 무시하고 게임만 함 나도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인터넷이나 하며 세상에는 병신들이 가득하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내 발밑에서 까똑 소리가 들림 동생새끼한테 야 니 카톡 왔으니깐 빨리 끄고 비켜 해도 아 닥치라고!! 하는 소리만 하고 눈깔이는 이미 모니터안에 들어가있음 저새끼 저대로 두면 집에 도둑 들어도 모르겠다 싶어서 이때 저 새끼 핸드폰 들고 사생활 훔쳐보자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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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난 썰..2부

https://boreatime.tistory.com/280 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난 썰..1부 부모님한테는 애교 있지만 유달리 나한테 좆개기던 동생놈이 하나 있음 나이터울이 좀 있어서 어릴때 무릎 위에 앉혀서 오냐오냐한게 화근이었나봄 아무튼 이 놈이 한창 롤에 정신없이 빠져서 boreatime.tistory.com 전화를 받은 뒤 두 녀석 옷을 끌어잡고 질질 끌듯이 끌고 가는데 이 새끼들이 하도 처맞았는지 젖은 이불마냥 축 늘어져서는 제대로 걷지를 못하더라 얼굴에서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데 가엾다는 생각보다는 저 피를 언제 다 닦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음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을 통해 슬쩍 두 녀석을 쳐다보니 두 녀석 다 벽에 기대서는 초점 잃은 눈으로 입은 헤 벌리고선 허공만 쳐다보고 있더라 쳐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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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제대로 꼬일뻔한 썰...

얘들아 나 농담아니고 진심 ㅈ된거 같다 ㅅㅂ..... 난 설계회사 다니는 웃대인인데 X발 오늘따라 일이 너무하기 싫은 거임 점심먹었는데 눈은 자꾸 감기고 근데 부장님이 설계도서검토 라고 한글파일 정리하는일 있는데 그걸 나한테 주신거야. 수정하다가 '올림픽대로에 차량 진출입이 많이 시공이 고려됨' 이런 문구가 있었거든 근데 X발 내가 그때 진짜 쳐돌았는지, 일이 너무 하기 싫어서 설계자 의견란에 '그럼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새끼야' 이렇게 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제는 내가 검토를 대충하고 부장님 공유방에 넣어드렸는데, 이 문구가 그대로 있는거야 염병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발 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은 그냥 평소같이 대충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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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통하는 이기적인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이 저더러 정신병자 같다고 합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3월에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 뱃속에는 이제 7개월로 접어든 아기도 있구요 남편이랑 말다툼을 하다가 니가 너무 편하게 지내니까 별것도 아닌것이 거슬리고 화낼일도 아닌일로 화를낸다며 정신병자 같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다른사람한테 얘기한적이 없었어요 내얼굴에 침뱉는것 같아서.. 근데 저를 정신병자라고 표현하는 남편이야기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그렇게 화낼일도 아닌일 가지고 화를 내는것인지 다른사람 눈에도 그렇게 비춰지는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이 글은 남편한테도 보여줄거구요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지난주말 남편과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었습니다 쉬다가 휴대폰을 보니 부재중전화가 3통이나 들어와 있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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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정신병자라는 소리 들은 썰...

원제목 : 남편이 저보고 정신병자라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돌지난 딸과 뱃속에 11주된 아기가있는 전업주부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댓글볼거에요 객관적으로 좀 봐주세요 추석전날 저녁쯤에 남편의 고등학교 여자동창한테 전화가왔었습니다. 남편이 씻고있어서 제가 받았지요 간간히 안부묻고 연락한다는건 알고있었기때문에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씻고 나오면 전화 주라고하 겠다고 해서 남편이 전화를 하더군요 근데 그동창이 다른여자동창하고 둘이있다고 신랑보고 얼굴좀 보 자고 나오라고 하더랍니다. 근데 그전에 남편의 다른 남자친구랑 약속이 먼저되어있던 상황이었지요. 전화를 끊고나서 그건아니라고 따로 여자동창을 만나는건 안된다고 제가 그랬어요. 그러더니 자기도 안만날거라고 그냥 남자친구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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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키니 입는 남친 썰..

원제목 : 남친이 화이트스키니를입어요ㅠㅠㅠ 서울사는 21살 흔녀고 남친은 26살이에요. 남친이 운동을 엄청 좋아해요. 매일 헬스보충제같은거 사이트 들여다보고 새로나온거 있으면 사고 방학때 되면 하루에 네다섯시간씩 헬스장에서 살고요ㅜㅜ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몸좋은 아저씨들하고 의기투합해서 형동생사이로 지내고 따로 술도 마시고;; 헬스하는사람들이 정보공유하는 카페같은데서도 활동하고 정모도 다니고; 아무튼 정말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좀 여리여리한 근육이 좋은데 남친은 자기 몸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서 운동 좀 그만하라는 제 말은 당연히 씨알도 먹히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지나다니다가 좀 운동한 것 같은 사람이 보면 쟤는 이렇네 저렇네 평가하는거 좋아하고 여름에 워터파크 가면 진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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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여친은 25살 아기...

원제목 : 오빠의 여친은 25살 아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에 어울리는 내용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라고밖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네요. 아주 중요한 문제이고, 앞으로 저희의 인생이 달려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전공자분들이나 전문가들 댓글 환영합니다. 오빠의 여자친구는 저와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 학창시절에 친구가 저희 오빠한테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그래서 제가 두 사람 소개시켜주고,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저희 남매는 본가가 부산이고, 친구의 본가는 진주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 사람이 자취방에서 함께 살고 있어요.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런 불온한 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요ㅠ) 오빠는 근처 헤어샵에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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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아빠..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시댁 썰.... 2

이전글 : https://boreatime.tistory.com/270 우선 많은분들께서 달아주신댓글보고 정말 반성했어요 그 자리에서 예비시어머니될사람한테 바로 화내면서 자리를 뒤엎지 못했던것 '소심한 성격탓'이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정말 잘못된 행동이였던것같아요..휴 금요일밤에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남자친구에게 어떻게했으면좋겠냐고 물어봤더니 예비시어머니께서결혼식을 친정/시댁 이렇게 따로 하자고했다네요 많은분들 말씀대로 중간에서 제 편을 들어주지 못하고 그 말을 곧이곧대로 전하는 남자친구한테도 큰 문제가 있다는것을 깨달았구요 그렇게할바엔 그냥 파혼하자고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어요 남자친구가 계속 붙잡았지만 그냥 다신 만나지도, 연락하지도말자고 정리했어요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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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아빠..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시댁 썰....후기.. (한달후)

이전글 : https://boreatime.tistory.com/271 원제목 : 하반신 마비의 아빠.. 기억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약 한달전에 하반신 마비의 아빠와 결혼식때 동반입장하는 문제로 글 올렸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좀 지난 글이라 기억 못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같아 지난 글들 이어서 묶어놨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글 읽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전 결국 그렇게 남자친구와 정리를 했고 그 뒤로도 남자친구한테 이틀에 한 두번꼴로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연락이 왔었어요 솔직히 저도 조금 보고싶기도하고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제가 겪은 수모를 생각하면서 꾹 참았고 오는 연락 다 안받았어요 그렇게 잘 참고 있었는데 지난주 주말 또 어처구니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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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싫어 여친 임신시킨 썰...

원제목 : 남친이 군대가기싫어서 임신시켰대요.. 안녕하세요.. 22살 흔녀입니다. 저도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저에게는 동갑인 남친이 있습니다. 대학축제때 만났는데 어쩌다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대학다니는게 힘들어 휴학을 했는데 남친이 저랑 떨어지기 싫다고 우리집에 같이 살았습니다. 이혼하신엄마와 저와 단둘이 살던집에.. 엄마는 처음엔 싫어하시더니 나중엔 아들이 생긴 것 같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엄마가 식당에서 일을하셨는데 남친이도 같이가서 일을 하고.. 남친은 식당일한 돈으로 백만원정도 벌어와서 친구들이랑 술먹고 그랬네요.. 이해했습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노는거 좋아하고 남친도 좋아하니깐.. 어느날 생리를 몇달 안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 나오더라구요.. 남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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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싫어 여친 임신시킨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273 군대 가기 싫어 여친 임신시킨 썰... 원제목 : 남친이 군대가기싫어서 임신시켰대요.. 안녕하세요.. 22살 흔녀입니다. 저도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저에게는 동갑인 남친이 있습니다. 대학축제때 만났는데 어쩌다보 boreatime.tistory.com 안녕하세요...남친이군대가기싫어임신시켰다는 글쓴이입니다.. 제가 쓴글에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푸념식으로 적어놓은건데.. 죽을때까지 먹을 욕은 다먹은것 같네요...;;;; 해명 좀 하겠습니다. 일단은 남편은 군대면제아닙니다. 자기도 친구한테 말을 들은게 기억이나 그랬던거지 정말로 제가 임신할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말을 들었을때 정말 따귀라도 때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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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3

https://boreatime.tistory.com/266 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2 https://boreatime.tistory.com/265 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1 원제목 : 이젠 정말 질리는 시어머니 정말 이제는 참을수가 없어요 이제 정말 질릴데로 질려버렸네요 아무리 막말이 생활화 되있다는 분이 boreatime.tistory.com 안녕하세요 벌써 그 일이 있은지 어림 한달이 다 되어 가는거 같네요 처음에는 절대 이혼해줄수 없다는 남편과 이제 다음주면 정말 이혼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 일주일은 절대 이혼 못해주니 소송을 걸라고 하기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라도 해서 당신과 당신 집안과 인연 끊을 수 있다면 그게 백년이 걸리더라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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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초인종 누르는 윗집 썰....1

원제목 : 아침마다 우리집 초인종 눌러대는 윗집딸 안녕하세요. 결시친을 자주 보는 주부입니다. 개념방에도 글을 올렸으나, 아무래도 이 카테고리에서 조금더 현명한 답변이 있지않을까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중반, 가정주부입니다. 제목이 쪼~끔 과장이 되긴했는데요. 정말 스트레스라서.. 어쩜 좋을지 몰라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3살된딸이있고 7개월된아들(임신중) 있습니다 원래 직장생활하다가 아이낳고부터 퇴사후 가정주부로 지내는데요. 딸아이가 얼집에 안가기때문에 저랑 내내 같이 있습니다. 저도 임신중이라 예민하고.. 보통 남편 아침챙겨보내고 그날 해놓은일 다했거나 특별한일 없으면 중간에 딸이랑 낮잠도 자고하는데.. 두달전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희는 1층, 2층엔 60대정도의 아주머니와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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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초인종 누르는 윗집 썰....2

https://boreatime.tistory.com/268 시도때도 없이 초인종 누르는 윗집 썰....1 원제목 : 아침마다 우리집 초인종 눌러대는 윗집딸 안녕하세요. 결시친을 자주 보는 주부입니다. 개념방에도 글을 올렸으나, 아무래도 이 카테고리에서 조금더 현명한 답변이 있지않을까해서 boreatime.tistory.com 안녕하세요 이주전인가요? 초인종 눌러대는 윗집딸 썼던 주부입니다. 톡...톡이 됐더라구요.. 좋지않은 글이 톡이 됐지만 현명한 (그리고 재치있는) 답변들 덕분에 나름..? 해결했다고봅니다^^ 해결하고 후기써야지 했는데.. 좀 늦었네요. 기억하시는분이 계실려나 모르겠네요. 그뒤로 그 윗집아줌마 2-3일 한번꼴로는 꼭 오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맘먹고 남편한테 말하고, 아저씨 불러서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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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 아빠..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시댁 썰....

원제목 : 하반신 마비의 아빠.. 결혼하기 싫네요 진짜. 제목에도 썼듯이 저희 아빠는 하반신마비상태세요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다가 척추를 다치셔서 여러 차례 수술을 하셨지만 다른 사람의 부축 없이는 혼자 서지도 걷지도 못하세요 그리고 저는 결혼예정인 남자친구가있고 일주일전에 양가상견례자리가 있었어요 아빠는 그 자리에 당신이 참석하면 저한테 해가될것같다면서 절대 참석을 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지만 가족들의 설득으로 겨우겨우 휠체어를 타고 참석하셨어요 식사자리에는 예비시부모님들이 먼저 와계셨고 제가 아빠 휠체어를 끌고 들어가니까 놀라시면서 어쩌다가 이렇게 다치셨냐고 물으시더더라구요 아빠는 되게 창피해하시면서 자신이 하반신마비라고 말씀을하셨어요 휠체어없이는 거동이불가능해서 염치불구하고 휠체어타고 오셨다면서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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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꾼 남편xx 썰.....

원제목 : 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에게 편지 안녕하세요. 결혼 6개월차 새색시인데, 어제 이 문제로 정말 태어나서 한번도 없었던 썅욕 싸움이라는 것을 하고서, 내내 울다가 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 이 애새끼같은 놈이랑 이혼하려구요. 근데 말을 섞기도 싫어서 여기다가 마지막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지금 여기까지 보신 분들은 '한 번 싸웠다고 이혼얘기나 꺼내는 철없는 여자 같으니라고....' 라고 생각하시겠죠? 그치만 진짜로 제가 철없는 여자인지, 아님 제가 인생 최악의 선택을 한 이 남자가 철 없는 놈인지를 봐주세요. 이거 다 쓰고 바로 남편한테 네이트온으로 주소 쪽지 보내놓고, 보라고 문자하려구요. 그리고 이제 내 남편님께서는 이 글 뒤로는 제 변호사를 만나셔야할겁니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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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꾼 남편xx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263 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꾼 남편xx 썰..... 원제목 : 데릴사위 약속하더니 말바꾸는 애새끼 남편에게 편지 안녕하세요. 결혼 6개월차 새색시인데, 어제 이 문제로 정말 태어나서 한번도 없었던 썅욕 싸움이라는 것을 하고서, 내내 울다가 boreatime.tistory.com 제가 어제는 너무 화가나서 두서 없이 글을 써서, 어떤 식으로 싸운건지, 어떻게 이사 ㅋㅋㅋ 간건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상황 설명 좀 하고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릴게요. (과정 생략하고 오늘 있었던 일만 보고싶으시면 === 로 경계 구분지어놓을테니 쭉 내리세요. 스크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남편하고는 일로 만난 사이입니다. 남편이 다른 일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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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1

원제목 : 이젠 정말 질리는 시어머니 정말 이제는 참을수가 없어요 이제 정말 질릴데로 질려버렸네요 아무리 막말이 생활화 되있다는 분이지만 그 동안 12년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참을수가 없네요 저희 부모님이 몇달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여름에 비많이 올때 산에 가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처음에 언니한테 전화 왔을때는 아니겠지 장난이겠지 했지만 막상 병원에 가보니 더 이상 두분의 미소를 볼수가 없고 그져 차디찬 부모님을 접한 순간 정말 이구나란 생각에 까무라쳤죠 그렇게 갑자기 저희 부모님이 세상을 뜨셨고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정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현실을 계속 부정하고 싶어서 부모님의 휴대폰으로 괜히 전화도 해보고 부모님이 사시던 집에서 하루종일 가만히 앉아 있어 보기도 했습니다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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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2

https://boreatime.tistory.com/265 질리게 하는 시어머니 썰...1 원제목 : 이젠 정말 질리는 시어머니 정말 이제는 참을수가 없어요 이제 정말 질릴데로 질려버렸네요 아무리 막말이 생활화 되있다는 분이지만 그 동안 12년을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참을수 boreatime.tistory.com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쓰게 된건데 많은 분들의 위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글 쓰고 나서 12년의 세월을 돌이켜 봤습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3개월 빼고 죽어라 일하고 아끼고 해서 간신히 전세로 돌리고 집 좀 사볼까 하고 돈 모으면 돈 뺏어가는 시어머니 없다고 하면 무슨 년 무슨년 이라고 함부로 말했던 시어머니 옆에서 그져 아무말 없이 방관했던 남편 내가 울면 같이 울던 내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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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장인 챙긴다고 짜증 부리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과 저의 대화입니다. 저희에게 무슨 문제인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정도된 신혼입니다. 정말 긴 글인데...저희가 뭐가 문제인지 도대체 누구 잘못인지 알 길이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혼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바쁘시겠지만 보시고 댓글 좀 꼭 달아주세요~ 저희 남편도 보여줄 겁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환갑이 안된 나이에 치매를 앓으십니다. 조기 치매는 진행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더니 아버지는 하루가 다르게 병환이 악화되어 지금은 식사도 못하시고 거동도 못하십니다. 몸이 많이 쇠약해져 합병증이 생겼고 그래서 결국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신랑에게 아빠가 병원에 입원을 했으니 한번 가봐야겠다 말을 했습니다.(이번이 세번째 입원입니다) 참고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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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결혼에 혼수 브랜드 정해 리스트 준 시댁 썰...

원제목 : 혼수 브랜드까지 정해서 리스트 준 예비 시어머니+시이모 진짜 하다하다 어이가 없어서 판에 글까지 씁니다. 남부끄러워서 주변 사람들한테는 하소연도 못하겠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오늘 남친이 무슨 종이 쪼가리를 주길래 뭔가 봤더니 예비 시어머니와 시이모가 정해준 혼수 리스트였습니다. 옆에 삼*, L* 등 브랜드까지 전부 써있었구요. 냉장고랑 에어컨 등 몇 개에는 모델명까지 써있네요. 남친이 저보다 월급이 10~15만원 정도 더 많고 여러모로 그렇게 꿀리는 입장도 아닙니다. 집도 1억 3천 전세인데 남친이 모은 돈 5천 + 저희 집에서 해준 돈 5천 + 대출 3천이라 똑같이 해가고 대출금 같이 갚아야 할 상황이구요. 그런데 혼수는 제가 전부 담당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혼수 좀 아끼고 아껴서 해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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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결혼에 혼수 브랜드 정해 리스트 준 시댁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261 반반 결혼에 혼수 브랜드 정해 리스트 준 시댁 썰... 원제목 : 혼수 브랜드까지 정해서 리스트 준 예비 시어머니+시이모 진짜 하다하다 어이가 없어서 판에 글까지 씁니다. 남부끄러워서 주변 사람들한테는 하소연도 못하겠네요. 제목 그대로에요. boreatime.tistory.com 결론만 딱 말씀드리자면 파혼했습니다. 화요일에 아빠가 친구분들과 술 약속으로 조금 늦게 들어오셨는데 제가 혼수 리스트라며 예비 시댁에서 보내줬다고 보여드리니 취했던 술이 다 깬다며 뭐 이런 되먹지 못한 집안이 다 있냐고 역성내시더라구요. 저희 아빠가 남동생 나중에 결혼할 때 준다고 2년 전에 경매로 아파트 하나를 싸게 사두셨던 게 있었어요. 그게 지금 시세가 4억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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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여동생 보험금 달라는 시댁 썰...

원제목 : 이혼... 해야할까봅니다... 결혼한지 꼭 3년되는 아직은 초보주부입니다... 내일모레가 결혼 3주년이거든요... 저 아래 -돈앞에 무너진 형제우애- 라는 글을 보며 용기를 내서 제 이야기를 좀 해보려구요... 왜 3년만에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저를 나쁘다 마시고 읽어보시고 좋은 조언 많이 해주세요... 신랑과는 중매로 만나 5개월만에 결혼을 했어요... 결혼하고 사는 동안 아무 문제 없었어요... 허니문베이비로 낳은 아기가 지금 세살이고요... 정말 신랑을 포함한 시댁사람들이 이런 사람이었는지... 몰랐어요... 알았다면... 절대 결혼하지 않았을 테지만요... 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10월초... 제주도로 학회를 갔던 친정 여동생(동생은 종합병원의 피부과의사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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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친구들 다 버리고 혼자 차가지고 가버린 친구남친 썰...

원제목 : 오션월드에 친구랑 우리 다 버리고 혼자 차가지고 간 친구남친. 일단 저는 27살인 여자이고, 직장인입니다. 제 친구A는 몇달 전에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젠 예비 신랑이라고 해야 맞죠. 둘은 만난지 한두달만에 결혼을 결정했고, 얼마전 상견례를 마치고 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고, 주사가 좀 심한 친구 A의 성격도 잘 받아주는 듯 하여 우리는 진심으로 친구에게 복받았다며 결혼소식을 축하했고, 그렇게 결혼식을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둘은 한달전 쯤부터 동거를 시작했고요. 이번 여름 우리는 여름 휴가를 못가는 대신에 어제 당일치기로 오션월드에 가기로 계획했죠. 친구 A와 예비신랑, 그리고 친구 B와 그의 남자친구, 그리고 저 총 5명이서 가기로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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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있는 남자가 사기쳐서 결혼한 썰..

원제목 : 사기결혼 당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결시친만 보다 글 써 보네요. 이제 결혼 1년반 접어드는 신혼입니다. 근데 달달해야할 신혼인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 떨어진 기분이네요. 이렇게 내가 벌받아야 싶기도 하구요. 남편이랑은 공항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공항 티켓 데스크에서 일하는 직원이였고 남편은 해외 출장이 잦은 무역업쪽 일하는 사람입니다. 종종 접하게 되다 보니, 남편이 먼저 저한테 호감을 보이고 저도 싫지않고 만나다보니 제가 원하던 남자이고 잘 맞고 너무 편한 사람이여서 놓치고 싶지 않아 사귄 지 1년도 채 되질 않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너무 뭐가 그리 좋다고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들어서고 태어난지는 2개월되어갑니다. 근데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어이없는 말을 남편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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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은 남자친구 썰..

원제목 : 믿었던 남자친구.. 뒤통수 제대로 맞았어요.. 오늘 뒤통수 제대로 맞았어요. 가슴이 너무 떨리네요. 여기다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많이들 보신다기에 조언이라도 얻고 싶어 적어봐요. 대학교 4학년인 2010년부터 4살 연상인 전남친 2년 좀 넘게 만났어요. 제가 더 이전에 만났던 사람이랑 바람때문에 헤어져서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바람은 피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다른여자 생기면 차라리 헤어지자 해달라고. 바람피는거 빼고는 다 이해해 줄수 있다고 했어요. 1년쯤까지 거의 맨날 붙어다니다시피하고, 그사람 서울이며 부산이며 회사 면접보러 다닐때도 같이 따라다녔어요. 고작 이런걸로 생색낼것도 없겠죠. 그사람도 저한테 해준거 많으니까. 처음에 취업되고 다른 지방으로 가서도 거의 매주 제가 있는 곳으로 내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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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는거 보여 달라는 시아버지 썰...(후기포함)

원제목 : 시아버지가 애낳는거보고싶다네요 안녕하세요 곧 아이를 낳을예비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족출산하면 남편이 애나오는거 볼수있고 그렇다던데 시아버지가 저 출산하는걸 보고싶답니다 시어머니 애날때 같이 있어주지못해 한이 됬다나요..? 애낳는걸 자꾸 보고싶어하시는데ㅡㅡ 이거 이상한거맞죠? 그말듣고 수치심이 들어서요... 추가글 이렇게 댓글이 빨리 달릴줄은 몰랐어요 역시 제가 이상한게 아닌거죠? 남편하고 같이 있을때 시아버지가 그러더라구요 애낳는거보고싶다고요 요즘은 탯줄도 대신 잘라준다면서 어쩌구 저쩌구 이런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랫더니 남편이 왜그러시냐 하면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려고했는데 시아버지는 그냥 한말이 아니였나봐요ㅡㅡ 진심으로 보고싶나봅니다 시아비되는 사람이 그런것도 못보는게냐?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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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마 얼굴에 우유 끼얹고 나온 썰...

원제목 : 시엄마 얼굴에 우유 끼얹어버리고 나와버렸어요 나 패륜인거 알고 욕해도 좋고 뱃속아가 때문에 이상한 상상 안 할려고 했는데 진짜 내가 욕 좀 하면서 어디에 써야 속이 풀릴거 같아요 진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거 알지만, 그냥 어디 내가 한짓거리 이야기 해야 속이라도 풀릴거 같아서 이야기할게요 얼굴 안보이는거 하나 믿고 까부는거니깐 불쾌하면 안읽어도 됨 이렇게라도 안하면 화병걸려서 죽을 거 같아요 편하게 그냥 말할게요 노망난 할망구년 인자한 시애미 코스프레 하더니만 그거에 낚여가지고는 털썩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깐 완전 영화 올가미급을 넘어서는 짓거리들을 하고 자빠졌음 결혼 전에는 며느리는 딸이라고 지껄이던 양반이 결혼 후에 180도 달라짐. 진짜 사람 빈정 상하게 먹을 거 냉장고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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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셔틀이 었던 사람이 일진에게 복수한 썰..(Feat. 치밀함)

지금 나는 모 대학교에 다니고 있음. 우리 학교는 전공이 아니더라도 타 학과 교양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이번에 2점이 남아서 법대 수업을 들음. 법대라고 해서 사법고시 같은거 준비하는게 아니라 그냥 실생활에 쓰이는 민법을 공부하고 다양한 판례를 듣는 곳임. 교수님이 말을 좀 잘하시고 연륜이 있으셔서 굉장히 많은 일을 겪으셨음. 법 설명하시면서 '내가 과거에 맡았던 일인데~~' 하면서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심 그래서 수업에 판례 듣는 것이 더 흥미진진함. 어쨌든 이건 어제 들은 엄청나게 소름끼치고 치밀한 복수 sull임. 듣고 완전 후덜덜함. 고등학교 때 일진처럼 좀 노는 애가 있었음. 애를 가칭 A라고 하겠음 근데 이 A는 같은 반 B를 존나 괴롭혔음. 빵셔틀은 기본이고 심심하다고 때리고 돈도 뺏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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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4개 사장이 꽃뱀 여알바에게 당할뻔한 썰...

작년 봄부터 시작해서 올해 여름에 끝난 일이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고 치가 떨린다. 나는 편의점 사장임. 서울 모 대학 근처에 편의점을 4개 가지고 있음. 대학 졸업하고 부모님이 유산 미리 떼가라 하셔서 2억원 정도 주셧고 그걸로 편의점 한꺼번에 4개 차려서 골목 상권 독점함. 덕분에 먹고살만하게 살고 있다. 결혼한지 2년된 신혼임. 편의점 4개를 내가 돌아가면서 관리하고 보통은 알바생들이 상주하는 시스템임.? 2호점 평일 야간 알바가 원래 근처 대학생이엇는데 이 친구가 군대를 가야한다고 그만두게 되었다. 그래서 새로 알바 모집 공고를 냈음. 근데 이게 사건의 시작이었다. 2호점이 직영점이라 평일 야간은 6200원인가 줬어야 했던걸로 기억한다. 보통 직영점 평일 야간은 그만둘때 전임자가 지인에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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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은행원친구 통해 통장잔액 확인한 썰..

원제목 : 남자친구의 은행원친구가 제 통장잔액을 말도 없이 확인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32살 여자입니다. 카테고리는 맞지않지만 많은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난리법석이더라도 양해해주시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딱히 문제없이 잘 사귀고 있습니다.. 요즘 남자친구가 결혼얘기를 자주 꺼냅니다. 나이가 차니 이제 결혼생각할때 아니냐구요 그리고 그럴때마다 서로 돈,자산 관련 얘기가 자연스레 나옵니다. 음 우선.. 저는 미용쪽에 종사합니다. 19살부터 월급 70받으며 일했고 경력늘고부터는 130 150정도 받으며 5년 반정도를 보냈었습니다. 정식 디자이너가 된지는 약 6년정도 됐어요. 나름 센스좋다는 소리를 많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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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은 가사도우미 이모 썰...

원제목 : 선을 넘은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거의 10년만에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40대 중반 애둘맘이에요. 일에 치여 살면서 주말근무에 야근을 밥먹듯 하다보니 (핑계입니다만) 집안일은 거의 손놓고 살았습니다. 밥은 거의 사먹었고 청소도 주말에나 손댈수 있었어요. 남편은 다행히 너무 성실하고 집안일을 자기일처럼 주도적으로 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제 부족함을 채워보자는 마음으로 청소도우미 업체에서 주2회 3시간 도움을 받았습니다. 벌써 10년 가까이 된거 같아요. 담당자가 자주 바뀌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분이 배정되어도, 특별히 클레임을 걸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최소한의 도움을 받는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한분이 너무 꾸준히 와주시고, 청소상태도 너무 만족스러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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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쓰는 문제로 파혼한 썰....

원제목 : 맞벌인데 파출부 쓰는게 그렇게 싫은가요?? 결혼한분들 의견을 묻고 싶어요. 남자분들은 여자가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사람쓰자하면 싫으신가요? 이제는 전남친이 됬지만 이 일로 상견례 후 식장, 신행 다 잡아놓고 피혼했네요. 이미 끝난 관계지만 이 이야기를 했을때 주변 여자지인들은 잘 끝냈다. 해봐야 후회했을거다 라고 하는데 남자지인들은 반응이 좀 미적지근하다해야하나... 굳이 왜 그런걸로?? 그냥 집안일 하면되지.. 라는 반응이라서요. 굳이 조건을 이야기하자면 남여 30대 중반 동갑 여자 : 순수익 연 1-1.5억 (사업중으로 편차있으나 이정도) 서울 30평대 아파트 자가(대출없음), suv한대, 이외 현금 1억보유 부모님 아직까지 일하셔서 노후걱정까진 없으나 아프면 도와드려야하는 수준 남자 :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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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와 시부모님 사이에 낀 며느리 썰...

원제목 : 오늘 시누이랑 시부모님이 나때매 싸움.. 오늘 저녁에 시부모님, 나, 남편, 시누 임신중, 어린 조카 한명, 이렇게 모여서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 시부모님 댁에서 식사했음.. 시매부는 출장중이셔서 못 오셨구 나는 작년 5월에 결혼했음 시아버지는 평범한 분이신데, 시어머니가 아들 아들 하시는 분임. 가끔 나 후려치기도 하시고, 옛날 마인드라서 며느리가 시댁와서 일 하는거 좀 당연하게 생각하심 남편은 그런 사람 아니고, 중간역할 잘 해주는데.. 남편보다 시누이가 결혼 전 부터 나 많이 챙겨주고 중간에서 잘 해주셨음 오늘도 시누이랑 남편이 둘이 일찍 시댁가서 음식준비 다 하고, 나는 케이크랑 꽃다발 픽업해오라해서 그것만 했음 근데 오늘 식사 내내 시어머니가 좀 나한테 틱틱거리시고, 내가 해주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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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댁 친척, 친정 친척 똑같이 인사하러 간다고 욕먹은 썰...

원제목 : 예비시댁이랑 똑같이 인사다니면 안돼요? 반반입니다. 제가 4살 어리고, 월급은 남친이 달에 고정급은 80 정도 더, 그러나 남친은 상여나 떡값 같은 거 없는 회사라 실제 연봉은 비슷하거나 경우에 따라 제가 더 많습니다. 내년 3월 결혼 예정이고 최근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 상견례도 마쳤습니다. 그때까진 별 문제 없었습니다. 예비 시어머니 1남 7녀, 시아버지 3남 2녀 입니다. 우리 엄마 3남 1녀, 우리 아빠 2남 입니다. 저저번주 주말에 필리핀에 살고 계신 예비 시이모님 한분이 입국하시고 자가격리 끝나서 만날 수 있다며 아마 내년 저희 결혼 할 때는 못올 거 같다 하셔서 인사하러 오라는 전화를 전날 받았습니다. 그래서 남친이랑 상의해서 점심에 이모님 뵙고 저녁에는 제 삼촌댁에 가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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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상간녀에게 전화 받은 썰...

원제목 : 상간녀가 술먹고 전화왔어요 ㅋㅋ 2년반전에 이혼한 여자사람입니다ㅎㅎ 제목처럼 남편이 바람펴서, 상간녀의 임신으로 이혼 했어요 과정은 너무 길어서 생략~~ㅠㅠ 그런데 상간녀가 어제 술취해서 저한테 전화로 다짜고짜 어떻게 버텼냬요 ^^ㅋㅋ 모르는 번호라 그냥 받았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상간녀인줄 딱 알았어요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이사람이랑 살면서 어떻게 버텼어??네??? 네???나 미치겠어 어떡해?? 그 외에는 횡설수설 발음 뭉개져서 뭐라는지 모르겠고 바로 끊어버렸어요 이렇게 뻔뻔할수가 있나요? 번호를 안바꾸긴 했지만 전남편도 아니고 상간녀한테 다시 연락을 받을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기분 나쁘기보다 너무 웃기고 통쾌하달까요?ㅋㅋ 저도 처음엔 몰랐어요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으니 결혼도 했죠 근데 완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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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사기 당해 복수한 썰..

부천시청에서 인천석남사거리 까지 가는 택시를 탓음 이때 시간이 저녁 8시였음 인천과 부천은 붙어있기때문에 보통 부천에서 인천들어갈때는 기사분들이 미터기 요금에 2,000원만 더 주세요가 보편적임 (원래는 시외를 벗어나느 지역부터 시외할증 20%가 맞습니다.) 택시를 타자마자 기사님이 2,000원 더 달라길래 알겠다고 함 한참 위드러너 2,000미터 가서 나란는 윈드러너에 재능이 있나 천재새낀가 하고 있는 찰나 미터기를 봤는데 요금이 9,150원인거임 50원 50월 50원 윈드러너 한판에 900원 벌었다고 좋아하던 기분이 순식간에 다운됨 택시를 잘 안타시는 분들이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부분인데 택시요금은 10원짜리 단위가 홀수가 될 수 없음; 시외할증 20%에 야간할증 20%가 붙어도 140원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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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의사선생님 썰..

할게 있어서 컴퓨터 켰다가 심심해서 글 써봐요.제가 다녔던 산부인과 선생님 이야기예요. 글쓰기 기본인 음슴체 쓸게요 ㅋㅋ 첫째 아이 임신 했을 때 동네 병원에 감. 동네가 작아서 산부인과도 별로 없지만 다 건물이 후짐 ㅠㅠ 내가 간 병원도 큰 병원은 아니었지만 동네 언니들이 시설이 괜찮다해서 감. 그리고 거기가면 꼭 1과 선생님께 진료받아!!라고 해서 1과로 접수함. 한참을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임신확인하고 선생님이 "오 임신이네 축하해 축하해 와 좋은일이다 축하받을 일이네." 웃으면서 계속 반말하심..뭐야 초면인데 자꾸 반말해.. 근데 웃으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표정으로 그러시니 그냥 넘어감. 그뒤로도 진료때마다 반말과 존댓말을 자꾸 섞어하심. 아 원래 그런 스탈이시구나~나이도 많으시니 그러신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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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찌질 남친 썰...

때는 20살, 처음 대학 입학하고 사귄 cc남친. 그는 하.. 말로 설명이 안되네 정말 찌질하고 뭣같고 .. 지금 나에게 남자보는 안목을 심어준 타산지석의 아름다운 예입니다... 벌써 7년전 이야기가 되었네요. 연애게 모든 분들이 이런 남자는 절대 만나지 마시길 바라며 쓰는 저의 시행착오 썰 (Feat. 그러고도 1년이상을 사귄 멍청한 나년)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1. 잔액부족사건 한 분식집에서 밥을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러 감 (우리는 같은 학생으로 번갈아가며 내는 식. 그냥 니돈내돈 구별 딱히 안하는 식) 남친이 낼 차례였음 갑자기 계산대 앞에 서더니 "니가 대신 계산좀 해주라...." 이유는 잔액이 얼마 남았나 헷갈리는데, 잔액부족이 뜨면 쪽팔려서라는거임.... ?? 그냥 한번 되나안되나 긁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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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무당집에 들어갔던 썰

제가 인생 살면서 딱 한번 보았던 귀신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때는 2005년 여름방학이었는데 겁나게 더웠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중학교는 방학때마다 봉사활동이랍시고 학교청소를 시켰죠. 정말 정말 가기 싫었는데... 중학교때 좀 잘나간다고 호기롭게 담배도 뻑뻑 피워댔으니까요. 무튼 사건의 발단은 담배 때문이네요.. 비가 꽤나 많이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학교 청소를 마치고 교문을 나왔죠. 그때 저희 학교가 산 중턱 상당히 가파른 곳에 위치했었는데 교문을 나오면 그 앞으로 빌라촌이 한창 들어서는 곳과 다른 곳으로 통하는 길이 있었습니다. 빌라촌은 그 시절 우리들의 흡연장소로 쓰이고 있었죠. 저와 여자애들 B,C는 빌라촌의 주차장 사이로 몸을 숨겨 담배를 피우려 했죠 "B야 코하나 도바라" "따개는 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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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만난 왕따 가해자 복수한 썰..

며칠 전 있었던 내 인생 최고 사이다썰이 생겨서 자랑하고 싶어서 글쓴다 참고로 나는 현재 27살이고 서울에서 그냥 적당한곳에서 일하는 흔남이다 때는 14살, 한참 2차성장 버프받고 보내던 시기였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초등학교 친구들 많이 입학하는 근처 중학교로 입학할 계휙이였으나 우리 어머니께서는 아주 자식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셔서 주소를 속여서 우리집하고 1시간 거리에 중학교로 날 입학시킴 20대 중후반 친구들은 알겠지만 그때는 뺑뺑이 돌려서 주소 속이고 다른 중고등학교로 입학 많이시켰어 중학교 딱 입학하는데 진짜 1도 아는사람 없더라 그때부터 좀 내 자신이 의기소침해짐 거기 중학교 애들은 이미 다 같은동네 친구들인 거 같고 다들 장난치고 즐겁게 말하는데 나혼자 찐따 같이 책상에 앉아서 교과서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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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에게 을(乙)질 쎄게 당한 썰...

원제목 : 이게 제가 세입자한테 갑질한건가요 ?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 빌런 세입자때문에 너무 속을썩어 보시는 분들많은 채널에 의견좀 들어보려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그 세입자분께서 판 결시친 매우 잘보고 있기때문에 보라고 글도 올립니다 반려동물 관련 및 세입자와의 분쟁 얘기이므로 혐오하시는 분들은 지금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이건 근 1년 간의 세입자의 만행과 지금도 진행 중인 분쟁이기에 긴글이며 다소 과격한 표현이 들어가있을수도 있음에 미리 죄송합니다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 갑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 직장생활하다 프리랜서로 전향하면서 서울아파트 처분한돈으로 대출 끼고 경기 외곽에 빌라하나 올림 경기외곽이긴한데 (읍단위) 대기업연구소덕에 신도시를 표방하며 유입인구가 많음 본인 탑층 거주중이고 반려동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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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잠깐 태워주고 점심 얻어먹는 상사 썰...

원제목 : 점심을 계속 제가 사는게 옳은가요? 회사가 외곽에 있어요 출퇴근은 통근버스로 하고 있고 점심은 구내식당이 있었는데 문제가 생겨서 두어달 정도는 밖에서 사 먹어야하는 상황이구요 주변에 식당 단 한군데도 없고 길도 없어서 걸어서는 절대 나갈수가 없어요 차로 3,4분정도 나가면 아파트 단지랑 병원, 식당 등 있구요 그래서 저는 직원 중 유일한 뚜벅이인지라 점심 고민이 많았는데 (여름이라 도시락싸기도 참 힘들고 한그릇은 배달도 안와요) 감사하게도 남자 선배 중 한분이 같이 먹으러 나가자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선배 차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나갔는데 첫날에 제가 감사해서 점심을 샀어요(두명해서 22,000원) 저는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제가 사고 나머지는 더치페이 할 생각이였거든요 ? 근데 그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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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무개념녀 사이다 썰..

같이 카풀하는 팀원이 점심먹으러갈때쯤....지갑을 잃어버렸다고....하더군요.... 한참을 찾더니...저한테 옵니다... 과장님 차키좀 달라고...지갑을 놓고 내렸나봐요....라면서.... 별일 아니겠다싶어서 차키 줬습니다.... 마침 거래처 직원이 점심 사달라고 찾아와서 이야기중이기도했고..... 헌데 점심시간이 지나도 오질않더군요....?? ;;;;;;;;;;;;;;;; 전화를하니 밸소리가 사무실에서 들리고 ; ....책상위에 놔두고 갔더군요..... 주차장에 내려갔더니........차가 없........;;;; 몹시 당황스러웠지만 일단 기다려봄......... 2시가 넘어서 제 차키 들고갔던 녀석 복귀...... 불러다가 화를내니.......지갑찾으러 집에갔다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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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사이다 복수 썰..

내 친구(나는 인문대, 친구느 ㄴ경상대)랑 같이 수업들으려고 교양수업을 맞춰서 신청했는데 거기 조별과제가 있었음. 남자가 부족해 조당 한명꼴로 배정하다 보니 친구랑 나랑 다른조가 됨. 조는 갈렸어도 주제가 같으니 서로 정보 공유를 자주 했었는데 과제 공유가 어느 순간 뒷담화 공유로 바뀌기 시작함;; 나는 그나마 조장이 아니었는데 친구는 조장까지 돼서 이중고였음. 우리조 조장은 3학년 여자였는데 과제량을 인원수대로 6등분해서 그중 3.5를 혼자서 다해냄.. 나머지 2.5는 내가했고.. 그리고 친구는 혼자서 4.5정도 한거같음;; 1정도 내가 도와주고.. 우리 조장은 과외알바 하면서도 알바 끝나고 9시에 학교로 다시와서 자정 넘어서 광여버스 막차타고 집에 갈 정도로 책임감 있었고 나랑 둘이서 고생고생해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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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친 제대로 통쾌하게 보내준 썰...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지금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나 한심스럽지만 괘씸하고 답 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스물 여섯살이구요 외국인회사 비서로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 친, 아니 이제 옛날 그 넘 이라고 하는 게 더 옳겠군요. 제대하고 3월에 복학하 여 대학 3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cc였죠. 제가 먼저 졸업하고 그 어렵다든 시 기에 취직이 된 덕 분에 그 동안 용돈이며 데이트 비용, 심지어 부모한테 받아 서 지가 떼먹은 책값까지 대주며 열심히 거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한한 당 시 부터 이상한 낌새가 있었지요... 모른척 넘어가기도 하고 은근히 떠보기도 하고, 분명 여자 냄새가 났습니다. 그 넘은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겼지요... 그 넘에게 여자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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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랑 남편이 썸타는 썰...

원제목 : 옆집여자랑 제 남편이 썸타는거같네요ㅡㅡ 30대 중반 결혼5년차 23개월딸둔 사람입니다 한층에 쓰리룸1 원룸2개 있는 빌라에 살고있고 저희집은 쓰리룸이고 올초에 옆집에 20대 후반 여자가 이사왔습니다 앞집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요즘 세상에 옆집 여자가 이사왔다고 잘 부탁한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순한편이지만 혹시 시끄러울수있으니 양해바란다고 이사선물을 가지고와서 알게됐고 남편과 저 엘레베이터나 문앞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고 지냈는데요 고향에서 보내준 과일이라고 가져다주고 저도 고마워서 답례로 음식같은거 오고가고 하다가 이웃치고는 꽤나 친해져서 한두번 집에서 차 마시고 지냈어요 딱 이때부터다 라고 하기에는 제가 둔해서 몰랐는데 자꾸 저한테 꾸미고 다니라고하고 화장은 이제 아예안하나봐? 라고 눈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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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면서 고기반찬에 집밥만 요구하는 남편 썰...

원제목 : 식성이 달라도 너무 다른 남편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아기맘입니다. 남편이랑 저의 식성이 달라도 너무 달라 매번 식사문제로 트러블이 생겨 현재 각자 알아서 먹고있는데 남편이 여기에 불만이 많은것 같아 판에 올려봅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판단해 주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 감사하겠습니다. 편의상 음슴체 양해부탁 드립니다. 나- 미나리, 깻잎, 샐러리, 고수 등 향이 강한것만 빼면 아무거나 잘 먹는 타입. 음식에 위와 같은 식재료가 들어가면 빼고 먹고 거기에 아무런 불만 없는 편임. 출산후 육아때문에 식사시간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건 아니고 배고프면 먹고 아니면 하루 한끼 먹을때도 있음. 남편- 고기 고기 고기. 매끼 고기에 뜨끈뜨끈 한것만 먹음. 플레이팅 도 이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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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시어머니 썰..

원제목 : 두 얼굴의 시어머님(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세 여자고.. 제 주변에 결혼 한 사람도 별로 없고, 제 친구 이야기인데 주변에 물어보거나 며느리 입장, 시어머니 입장에서 얘기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고 남편은 12살 연상인 재미교포 1.5세에요. 현재 아기를 낳은지 7개월 되었어요 제 친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조기 유학으로 인해서 가족과 떨어져 살다가 미국에 취직이 되어서 독립하고 살았어요. 실질적으로 가족과 오래 살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결혼 후 제 친구의 흠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그러다 현재 남편을 만나서 3년 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아기가 생기고, 남편이 실직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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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못잊는 남편 썰...

원제목 : 남편을 첫사랑에게 보내주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5년차 되지만 정말 결혼생활다운 생활은 1년밖에 안한 30대 후반아줌마에요 남편은 저 만나기 전에 10년넘게 사귄 여자분이 있었어요.. 그분이 남편에게 첫사랑이자 가장 처음 사귄 여자었어요 헤어진 이유는 자세히 못들었지만 집안의 반대와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이 헤어진 것 같아요 그여자분이랑 헤어지고 나서 어머니 성화에 못이겨서 억지로 선을 보고 저와 결혼했대요.. 결혼전엔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는것을 몰랐고, 남편이 저를 별로 안사랑하는건 알았지만 저는 무뚝뚝해도 성실하고 착한 남편모습이 좋았고 시부모님이 저를 너무 좋아하시고 아껴주셔서 결혼할 나이가 다 되어서 결혼했어요.. 당연히 결혼 생활은 정말 외로웠죠. 부부관계는 커녕 손잡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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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고 산 동생이 언니 결혼식 안간다고 욕먹은 썰..

원제목 : 친언니 결혼식에 안간다고 하니 욕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31살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언니는 공주, 저는 식모마냥 차별받고 살았어요. 엄마는 늘 언니편이기 였기에, 언니는 새벽이고 밤이고 엄마한테 자기잘못은 쏙 빼놓고 저를 세상 죽일년 만들어 욕먹였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일화를 얘기하자면 1. 중딩때 제가 알바해서 산 옷 언니가 옷, 신발, 가방을 몰래 입고 나갔어요. 친언니니까 아무말 안했고 어느날 저도 언니옷을 입고 나갔다 왔는데 언니가 저에게 쌍욕을 하며 울고불고 난리치고 엄마는 왜 언니 옷을 마음대로 입냐며 옆에서 거들더라구요. 언니도 내옷입은적있다 하니까 자기가 언제 니 옷을 입었냐며 줘도 안입는다고 자기옷을 물어내라며 소리고래고래지르고.,. 완전 또라인줄 알았어요. 2.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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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구해줬더니 치료비 내 놓으라는 아줌마 썰..

원제목 : 애 구해줬는데 돈물어내라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중증공주병에 걸린 5,7살 딸 둘을 키우는 나름 워킹맘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간략하게 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상황설명 봐주세요. 월요일 일 끝나고 4시쯤 아이들 하원시켜서 아침부터 공주모양 케이크를 사기로 약속을 해서 빵집으로 향하던 사거리 신호 앞이였습니다. 4거리는 왕복 좌우로 왕복 5차선 상하로는 4차선의 제법 큰 사거리였어요. 여느때와 달리 한적해서 반대편에 사람 몇명 있었고 저희쪽에는 저랑 공주병2명이랑 같이 서있었어요. 둘이 신나게 니손톱에 바른게 이쁘네 아니네 지손톱에 바른게 이쁘네 이러고 투닥대길래 그냥 지켜보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둘째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애가 앞바퀴 두개달린 킥보드를 타고 씽씽 달려오더라고요 흡사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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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특이한 사람 만난 썰.. (소리질러남..)

나보다 4살 밖에 안많은 오빠였어 회사 합격한 후였구 아직 출근은 안한 상태 얼굴도 무난 무난 했음 근데 주선자가 고백하기로 애가 밝고 착한데 모쏠이라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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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노래로 고백한 썰...(남자편 + 여자편)

원제목 : 편의점의 그녀에게 노래로 고백하합니다. 평범한 고백을 하려고했으나 그동안 쌓인 그녀와의 이야기로 랩과 노래를 하며 특별하게 고백하려고합니다. 연주는 기타로 할 예정이구요... 작사도 해두었습니다. 작사 조언해주시면 수정후 완성곡도 조언 받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목 : 사랑은 편의점 계산대에서 난 오늘도 지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동네 편의점을 찾았지. 그 곳엔 난사당한 내 영혼을 마치 함수의 설리가 날리는 미소처럼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그녀가 있어. 씩씩하게 시크시크하게 인사를 한 뒤 뻔히 보이는 참치마요를 전주비빔 뒤로 숨기고 난 어색할정도로 참치마요는 없나요?라고 크게 소리 쳤지. 그 소리에 깜짝 놀란 그녀 모습조차 두근거려 나도 모르게 스르르 힘이 빠져 또 사랑에 빠져. we 러브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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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때문에 쌍욕듣고 알바 짤린 썰...

원제목 : 손님한테 마요네즈로 욕들었던 글 + '마요네즈 욕’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4.12일 월요일 저는 동네의 한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습니다. 쉬는 동안 하루이틀만 아르바이트 하며, 소소하게 용돈벌이 할 생각으로 아파트 1층에 있는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주2회였지만, 사장은 저에게 정직원(주6일출근) 할 생각이 없냐 묻기도 했고 다른 홀 친구가 학업과 병행이 힘들다며 저에게 조금만 더 해줄 수 있냐고 물어, 주4회 일했습니다. 제가 일을 못한 거 아니냐는 댓글이 많이 달려 해명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월요일 비가 와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 부부는 제가 저번에도 왔던 걸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꽤 까탈스럽고 아르바이트생 부려먹길 좋아라 하는 손님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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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신고했다고 신고충 소리 들은 썰...

원제목 : 친구가 저희 남편보고 신고충이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애없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지지난 주말에 친구를 만났었는데, 저랑 친구랑 집이 거리가 좀 있어서 중간지점에서 만났습니다. 남편도 볼 일이 있어서 저를 내려다 주고 볼일보러 갔고, 친구는 자기 차 끌 왔어요 그래서 같이 밥 먹고 잠깐 차마시고 집에 버스타고 왔어요. 밥먹는 중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면허가 없어서 회사에 버스타고 다니거든요. 그러다 8월 말쯤인가 9월초인가 남편하고 퇴근하고 만나서 밥먹을 요량으로 해서 버스타고 집근처에서 내렸는데, 그날 따라 비가 오고 있었던 거에요 남편은 정류장에서 저 기다리구요. 그날따라 차 델 자리가 없었는지 차 몇대가 정류장에 주차를 해놔서 저랑 다른 승객들 모두 2차선에서 내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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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난맛에 사는 내로남불 친구 썰...

원제목 : 내로남불 친구가 너무 웃겨요 ㅋㅋ 친구 무리 중에 유독 늘 깔보는 말투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왜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지는 대충 알겠어요ㅋㅋ 키도 크고 늘씬한 몸에 아빠도 대학교수, 게다가 본인도 이름있는 대학 나와서 준전문직 직장엘 다니거든요.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은근히 얘 덕 좀 볼려고 친하게 지낼려는 게 눈에 보일 정돈데 본인은 얼마나 자기가 잘났다고 느끼겠어요~ 근데 병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성격에 너무너무너무너무....잘난척, 아는척이 심한 거예요. 저희가 7명이 모인 단톡방이 있는데요. 누구한테 한 질문이든 자기가 가로채서 대답을 해요. 법 얘기가 나오면 무슨 10년차 변호사처럼, 정치얘기가 나오면 3선 정치인처럼, 예술 얘기 나오면 천재 예술가처럼~ 개얘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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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킨 변호사 부부의 갑질 썰...

용인 수지의 어느 유명 순대국집에 소주와함께 배달시킨후 갑질 대단하네요. 사장님께서 너무 속상해하시고, 널리 퍼뜨려주기 바라셔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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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선물하고 욕먹은 썰...

원제목 : 결혼기념일 선물로 무선청소기 사줬는데 욕을 하네요? 이걸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4번째 결혼기념일.. 남편이 갖고싶어하는 무선 청소기를 선물했습니다 맞벌이라 대충 가사 분담을 했는데 남편이 청소 담당이에요ㅎㅎ 청소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나 뭐라나(신기) 작년부터 무선 청소기 타령을 어찌나 하던지 무선 청소기가 그렇게 편하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최신형 무선청소기!! 큰맘먹고 기분좋게 질렀습니다 대충 150만원 ㅋㅋㅋㅋ정도 들었네요....와... 무슨 먼지 버리는 통까지 있던데 이렇게 비쌀줄이야ㅋㅋ 여튼 서프라이즈로 짠! 줬는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감동받았다면서 좋아하고 하루종일 콧노래 부르고 선물해준 저도 뿌듯ㅜㅜ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남편이 개인 sns에 자랑글을 올렸더라고요 주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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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난임인 친구에게 막말하는 친구 썰...

원제목 : 6년째 난임인 저에게 친구가 한 말...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 중반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결혼 6년째... 아이를 가지려 노력중인데요. 제목처럼 그런 저에게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인 친구가 생각없이(?) 하는 말에 방금전 또 너무나 상처를 받았고, 글을 쓰는 지금도 손이 떨리고 심장이 곤두박질 치는 느낌인데 그친구는 제가 예민함에서 나온 자격지심이라고 합니다... 20대 후반이지만 친구들이 당시에 결혼 생각이 없어서 친구들 중 제가 제일 먼저 결혼했어요. 1년만 신혼 즐기고 임신을 준비하기로 남편과 계획하고 친구들이 조카 소식 없냐며 안부인사로 물을때도 '1년만 즐기려고~' 라고 대답하며 금방 임신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한 친구가(A라고 쓸게요) '쓰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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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에 교복에 똥 지린 썰...

원제목 : 고등학교 시험시간에 교복에 똥을 쌌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때까지 살면서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생명과 직결 될뻔했습니다 전교생도 몰랐고 담임선생님도 몰랐던 이야기 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험시간에 망할 똥 때문에 싸러 달려가면서 싼 적이 있습니다 제 평생 살아오면서 본거중에 저거처럼 제일 시발스럽게 무서웠던 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중간고사 인지 기말고사 인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 그때가 1교시 시험을 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1교시 시험을 치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왔습니다 배가 아프니깐 시험에 집중을 못하겠더라고요 머리통을 좀 쳐가면서 억지로 밀어넣었습니다 똥이 팬티라는 본진으로 드랍을 죤나 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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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떠준다고 젓가락 던진 남편 썰..

원제목 : 밥 안떠줬다고 젓가락 던진 남편놈 지금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이게 내가 잘못한건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3살된 딸아이가 있어요 아이밥먹일려고 밥을 새로하고 차리고 있는데 남편이 안방으로 쏙 들어가서 불끄고 핸드폰하는거에요 그놈의 유튜브... 저랑 아이는 밥먹기 전이었고 남편은 배고프다고 어제 먹다남은 족발은 혼자 먹었구요 그와중에 애한테 과자 먹여서 신경질 나있었는데 밥차리는동안 코빼기한번 안비추고 애기가 따라들어올까봐 방문까지 꼭 닫는걸 보니 진짜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나랑 애기것만 차리고 둘이 전쟁하면서 밥먹는데 (3살 아이 밥먹이는거 전쟁입니다ㅠ) 갑자기 불쑥 나오더니 나무젓가락을 들고와서는 나도 밥퍼줘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이 퍼먹어 이랬습니다 나도 먹는중이고 애기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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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 변기역류 가지가지 남친과 파혼한 썰...

원제목 : 남친이 똥쌌는데 술집 변기가 역류했어요.. 파혼합니다.. 하..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제는 예신이 아닌 전남친..이랑 똥때문에 파혼해요 ㅜㅜ 일단 저는 29살이고 전남친은 34살이에요 일하다가 거래처 다니는 사람인데 눈맞아서 2년정도 연애하다가 결혼하려고 했습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한건 그사람이 나를 좋아한다? 그런식으로 제 팀에 여기저시 흘리고 다녀서 주변 사람들이 그사람 지나가면 오오~ 하면서 추켜세워주고 분위기 만들어줘서 얼떨결에 사귀게 됐구요.. 만나다보니 괜찮은 사람인것 같아 어찌저찌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습니다.. 근데 다른건 몰라도 이사람이 식탐? 이 너무 강했어요 데이트 가면 분명히 돈은 똑같이내는데도 이사람이 8먹으면 저는 2정도 먹고.. 저야 원래 식탐이 없는편이기도 하고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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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변한 동생 썰...

원제목 : 동생이 결혼하고 변했습니다 너무 속상하네요 안녕하세요 편하게 음슴으로 갈께요 본인 30대중반 여동생과 2살 터울임 우리집 가족애가 남다르다는걸 성인이 되고 알았음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서 제일친한 친구가 동생이였고 동생도 마찬가지였음 나는 어릴떄부터 예민하고 까칠한 편이였고 동생은 항상 둥글둥글 어딜가도 성격좋다 밝다는 이야기는 듣는 아이였음 동생이 부러우면서도 너무 귀엽고 그러지못한 내가 가끔 스스로 속상하기도 하고 그랬음 나는 부드럽고 이해심많은 남편을 만나서 선한영향을 받아 점점 이해심도 많아지고 부드러워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음 시댁경제력이 좋으셔서 많이 지원해주시다보니 생활도 여유롭고 그러다보니 더 그런것 같음 동생은 연애 한번도 안하다가 갑자기 제부를 만나서 몇년 연애하더니 결혼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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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여직원에게 전화하는 남편 썰...

원제목 : 회사여직원에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편 안녕하세요. 저는 기분이 나쁜데 남편은 별일 아니라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편하게 읽으시라고 음슴체 써보겠습니다. 오타, 맞춤범 이해부탁드려요. 결혼한지 6년된 30대 아이 없는 부부임. 남편은 회사생활을 하는데 본인 자체가 직원들 잘 챙기고 특히 동생들이 정말 많이 따르는 편. 원래 회식 많고 직원들끼리도 친목 술자리 많이 갖는 회사임. (남편=술, 술자리 굉장히 좋아함) 나도 남편과 사내연애로 결혼했고 결혼 후 퇴사한 케이스라 회사분위기 잘 알고 이해하려 노력함. 남편 회사에 2년 전쯤? 20대 초반 여직원이 들어옴. 이 여직원과 남편이랑 하는 연락과 행동들이 굉장히 신경이쓰이고 기분이 나쁜데. 그냥 대표 몇가지 사건만 나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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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굴보고 토할꺼 같다는 남자친구 썰...

원제목 : 남자친구가 저희 엄마 얼굴보고 토하면 어쩌냐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살다살다 이런걸로 판에 글을 쓸거라곤 상상을 못했는데 미친X들 또라이들 다 남의 얘기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저한테도 벌어지네요 아직도 화나고 억울해서 열받고 저런 새키한테 내 시간 허비한게 저 자신이 병X같아서 너무 화가 납니다 사건은 그저께구요 4년만났습니다 저 이중인격자 새키랑요 결혼얘기 오가고 있고 저희집에 한번 오기로 날짜 조율중이었고요 카페에서 먼저 제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쪽에서 오는게 보이는데 바로 안오고 옆에 골목으로 들어가길래 또 담배피러 가는건가 싶어서 놀래키려고 얼른 따라나갔는데 통화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조용히 서 있다가 누구야..? 어느년이야...? 이런 장난치려고 가만히 서 있었어요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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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으로 돈빼돌리는 새언니 썰...

원제목 : 새언니 때문에 온집안이 걱정이에요 친정오빠네 이야기입니다. 결혼한 지 12년 되었고 오빠는 기술직, 언니는 일해본적없는 전업이에요. 아이는 둘.(10살, 5살) 지방 대도시에 살고 있고요. 결혼할 때 집은, 저희 아빠가 월세 주고 있던 아파트에서 살게 해주었어요. (명의는 오빠 명의) 그리고 자동차 한 대 사주었고요. 새언니는 혼수랑 예단 500 했고요. 결혼 직후에 임신해서 전업으로 지냈어요. 저희 오빠는 회사원인데 몸으로 일하는 직업이라 업무 강도도 세고 여유 시간도 없는 편이에요. 월급은 400 정도. 본인 용돈 빼고 360만원 내놓는다고 해요. 저희 부모님은 오빠가 기술직이라 제 사업을 하면 몸이 좀 편하니, 차근히 돈 모아서 얼른 사업체 차렸으면 싶어하셨어요. 그래서 집 명의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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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살 친구 썰...

출처 : 짱공유-무서운글터 MC레이제2 제가 직접 겪은 건 아니고 그나마 좀 친했던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는 2007년 20살이던 해 대학동기로 만나게 됐습니다. 키도 크고 결정적으로 얼굴이 원빈, 장동건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에 버금가는 진짜 뭐 이렇게 생긴 놈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같은 남자가 봐도 기가 막히게 잘생겼습니다. 그냥 잘생긴 정도가 아니라 비율이면 비율, 얼굴 크기면 크기, 대놓고 연예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입학하고 선배들이나 동기들은 물론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나면서 인기가 엄청나게 많았죠. 또 그렇다보니 그 짧은 기간에 여자관계가 복잡해지거나 관련 문제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이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생활을 해서 더욱 심했던 것 같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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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가르치는 김에 자기애도 공짜로 가르쳐 달라는 아점마들 썰...

원제목 : 애들 교육에 눈멀어 남의 집에 쳐들어 온 엄마들 안녕하세요.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는 없는 20대 후반 여자에요. 자극적인 제목 죄송해요. 회사에서 PC로 쓰는거라 모바일로 보기 좀 불편하실 수도 있다는거 미리 양해 부탁 드릴께요ㅠ 게시판 카테고리랑 안 맞긴 하지만 여기 아이 엄마분들 많으실 것 같아서 한 번 여쭤보려고 글 남깁니다. 저는 중국에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했고, 전공 특성상 영어를 많이 쓰다보니 영어와 중국어가 능숙한 편입니다. 현재 직장에서도 영어와 중국어를 계속 사용하고 있구요. 그러다 가까이 사는 사촌언니가 자기 딸 외국어 공부를 좀 도와줄 수 있냐고 부탁을 하길래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었어요. 언니나 저나 외동이어서 어릴 때 부터 가까이 살면서 친자매 같이 지내던 언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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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빠를 혼주 자리에 앉게하려는 친구 썰..

원제목 : 친구가 저희 아빠를 신부아버지 자리에 앉히고 싶어해요.... 제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기분이나 마음으로는 도저히 축하해주고싶지조차 않을정도로 기분이 찝찝하고 그래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상황이냐면 제 중학교 친구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데 초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살았고 아빠랑은 띄엄띄엄 보다가 재혼하고 나서 연락 끊긴지가 10여년이 넘었어요 친구 어머니가 가게하시느라 밤에 오시니 주로 저희집에서 놀고 밥먹고 그랬는데 늘 저희집 환경을 부러워했어요 그냥 저녁시간에 다 같이 앉아서 밥 먹고 그런거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그냥 식사에도 같이 끼게 되었고 (대신 친구어머니가 쌀이나 식재료 같은것들 한번씩 사다주고 가시고 그랬어요) 대학교 가서도 자주 와서 놀다가고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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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에게 쌍욕들은 썰...

원제목 : 명문대 다니는 시조카한테 쌍욕 들었습니다. 제 시댁은 8남매예요. 남편은 5남 3녀중 4째아들. 저는 4째 며느리입니다. 40중반이 넘은 막내 삼촌(도련님)빼고는 다 결혼을 했어요. 형제들이 워낙 많아서 간단하게 첫째 아주버님와 형님을 1,1* 둘째 아주버님과 둘째형님을 2,2* 셋째 아주버님부터 3,3* 시누이는 시누1 시누2 시누3 이라고 호칭하겠습니다. 이 모든 원인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1,1*때문입니다. 그들은 시댁에서 젤 위였어요. 어머님 아버님도 꼼짝 못하고요. 시누랑 그 형제들 아주 아랫것들처럼 대했죠. 어머님 아버님도 우스운 사람들이니~ 순서대로 몇가지만 얘기하면 저 결혼할때 상견례때 시댁에선 시부모님과 1이 나왔어요.1*는 안나왔더라구요. 저 결혼식날 내내 멀리서 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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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대전역 우동녀.. 그 이후 썰...

흠...뭐라고 시작해야 하지 그냥 다들 알고있는 대전역 우동...썼던 사람이야. 이러면 알려나. 솔직히 내가 옛날에 썼던 글이 너무 많이 퍼지고 유명해져서 지금 와서 이렇게 글 또 쓰면 혹시나 내 신상 밝혀지고 그럴까봐 겁나는데 (요즘엔 워낙 그런 일 많잖아) 내가 뿌린 씨앗이기도 하고 옛날 나랑 똑같은 생각가진 애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써 그리고 일단 내가 그 글에서 공격했던 사람들이나 그 글보고 나랑 싸웠던 그 남자분한텐 할 말이 없네... 특히 돈밝히는요뭏 이거는 시간 되돌릴 수 있으면 가서 그 부분만 지우고 싶어 내가 불안하고 비참하고 힘드니까 나랑 다르게 대접받는 사람들 공격하고 싶었었나봐 맘같아선 진짜 다 사과하고 싶다 이 글 읽는 얘들아 남탓같지만... 대접받지 못하는 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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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붙은 누나귀신 썰..

친한 친구 녀석이 술자리에서 잔뜩 취기가 올라 벌게진 얼굴로 내게 기묘한 이야기를 하나 해주었다. 오늘은 그 친구에게 허락을 받고 그 이야기를 몇 자 적어보려고 한다. 별개로 그 친구는 다음날 자신이 이러한 이야기를 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할 만큼 만취했었기에 이야기가 조금 중구난방이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편의상 이 친구의 이니셜을 따서 정우라고 하자. 정우는 대학교에 입학 직후 있었던 학과 OT에서 만나 친구가 된 아이인데 검은 생머리에 뿔테 안경을 낀, 조용하고 얌전해 보이는 인상의 남자아이였다. 솔직히 처음 보았을 땐 그 녀석이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자라서 평범하게 대학교에 진학한 아이라고 생각했다. 이내 친해지고서 그 아이의 삶이 그리 평탄치는 않았구나, 하고 짐작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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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처럼 착한남자와 파혼한 썰..

원제목 : '착한남자'라서 파혼하려고 해요 제가 맞는 결정을 하는 건지 자꾸 흔들립니다. 그래도 이만한 사람이 없는데 라는 생각미 자꾸 들어요. 제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봐주시면 좋겠어요. 저희는 약 4년정도 연애한 커플이고 저는 공기업 사무직 6년차 남자친구는 경기도권에서 브랜드 편의점 2개를 운영합니다. 규모는 둘 다 작은 편이고 아파트 단지 입구에 1개, 길 건너서 원룸촌 입구에 1개라서 그 근처에 홈플xx 말고는 없다보니 상권 독점이라 수익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예요 다들 아시겠지만 편의점 자체가 번화가 아니고서는 순수익이 그렇게 많이 남는건 아니라서 월 실수입은 대기업 급여보다 적은 편으로 알고 있어요. 사람은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넉넉한 가정형편에서 자랐고 적당한 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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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걸로 차별하는 시어머니 썰...

원제목 : 먹는걸로 차별하던 시모의 최후 처음엔 큰 문제 없었어요,, 신랑이 부모님한테는 무뚝뚝한데 저한테는 다정해요 그걸 시모가 보더니 그때부터 저한테 잘못된 행동을 한듯해요 시가는 너무 멀기도 하고 신랑과 휴무도 안맞아서 1년에 고작해야 3번? 4번? 정도 밖에 못가는데 집에서 밥먹느라 신랑이랑 시모 도와서 밥상 차리는데 시모가 밥만 푸면 될거같다며 앉으라네요? 별 생각없이 자리 잡고 앉았는데 제 밥만 네모에요 냉동밥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밥 하자마자 냉동용기 네모난거에 넣어서 얼리고 나중에 해동하면 밥이 네모거든요ㅋㅋㅋ 그 밥을 밥그릇에 옮겨서 주셨는데 제 밥만 이렇더라고요 그동안 시모가 은근히 자잘한걸로 감정 상하게 한게 많아서 저도 좀 짜증이 난 상태였고 그냥 대놓고 내 밥만 냉동인가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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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만에 20Kg 찐 와이프 썰...

원제목 : 결혼생활 1년만에 20kg 찐 아내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여동생 아이디 빌려서 글 씁니다 제가 아내를 30대 초반에 소개팅으로 만나 2년연애하고 이제 결혼한지 1년 살짝넘었습니다 집과 가구는 제가 해왔습니다 친정 형편이 넉넉치 않아 배려차원에서 뭐 혼수나 그런 자질구레한 거 안 했고 아내는 그릇세트 하나 사들고 왔어요 결혼을 하고난 뒤에 저희 나이도 나이인지라 아이도 빨리 가져야하고 살림에 몰두한다고하여 아내는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집안일을 합니다 제 월급이 적은편은 아니나 아이를 키우려면 큰 돈이 드니 적금도 들고 하기엔 살짝 부족하여 아내도 직장을 그만두면 집에서 부업할거 요즘 인터넷에보면 댓글알바 같은거 다 알아봤다며 자기가 부업을 하겠다고 하여 합의하에 그만두었지만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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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의심가는 여자친구 썰....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29살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한 살 어린 28살입니다. 만난지는 1년 정도 됐습니다. 제가 올해 29살이기도 하고, 여자친구 부모님의 재촉 아닌 재촉도 있어서 결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저도 결혼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진지하게 올리는 글이니 주작이네 뭐네 하실 분들은 미리 뒤로 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자취를 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쌍둥이 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동생들도 대학생입니다. (여기서 기억해두셔야 할 거는 여동생이 2분 먼저 태어나서 남동생보다 누나라는 겁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몇 주 전부터 여자친구가 원래 남자였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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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의심가는 여자친구 썰.... 후기...

https://boreatime.tistory.com/202 성별이 의심가는 여자친구 썰....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29살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한 살 어린 28살입니다. 만난지는 1년 정도 됐습니다. 제가 올해 29살이기도 하고, 여자친구 부모님의 재 boreatime.tistory.com 평소에 남의 글을 읽기만 하거나 댓글만 남기던 사람이라 글 솜씨가 많이 부족했던 점도 있었고, 이런 일은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더더욱 두서없게 썼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조언 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겨우 한 마디 하는 성격이라 급하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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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유품 부수고 사과 않하는 시누 썰...

원제목 : 아빠 유품을 부수고 사과도 없는 시누 아빠는 어디 놀러 가거나 집안 모임이 있으면 통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해주시곤 했어요. 그건 정말 소중한 추억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빠의 기타는 제가 보관하고 있어요. 한번씩 아빠가 너무 그리워지면 꺼내서 만져보고 연주하기도 하면서요. 아빠를 그리워하고 추억할 수 있는 그런 물건이고 제가 아끼는걸 알기 때문에 남편도 기타는 제 허락없이는 안만져요. 저번주에 시누가 놀러오기로 했었어요. 그 때 저는 볼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가 왔는데 시누는 없고 남편이 와가지고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기타를 만지다가 떨어뜨렸는데 넥부분이 부러졌다구요. 근대 남편은 기타를 칠 줄도 모르고 평소에 기타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예요. 저도 없을 때 갑자기 기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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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 때문 이혼 생각하는 썰...

원제목 : 처 먹는 것 때문에 이혼하려구요 1년 연애하고 결혼한 지 1년 반 되었어요. 맞벌이이지만 직업 특성상 저는 집에서 일을 하는데 작업실이 집일뿐 (작업실을 따로 두고 싶었는데 신혼 때만이라도 집에 있기를 원해서)이지 수입은 제가 더 좋고 작업 강도도 세고 마감 때는 며칠씩 철야하기도 해요. 아무튼 저는 집에 있다는 이유로 집안일은 거의 제 몫이 되었고 특히 식사 준비는 제 전담이 되었네요. 뭐 여기까지도 괜찮았어요. 근데 남편과 제 식성이 너무 맞질 않아요. 저는 한식 파라면 남편은 양식 파이고 하다못해 고기를 먹어도 저는 담백하게 굽거나 삶은 걸 좋아하는데 남편은 양념해 볶는 걸 좋아해요. 연애 때는 서로 먹고 싶은 걸 번갈아 먹는 식이었고 잘 먹는 남자이고 밖에서 일을 하니 남편 위주로 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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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여직원의 불륜 목격한 썰..

원제목 : 회사 대표와 여직원의 불륜짓을 목격해버렸어요 방탈죄송합니다 조언 받고자 여기로 올려요 모바일인점 양해부탁드려여 지레짐작으로만 느꼈던 회사대표와 여직원(미혼)의 그렇고 그런사이 회식때 시간 텀을 두고 둘이 빠지기도 하고(여직원은 남자친구가 데리러 왔다며 대표 빠진후 얼마 안돼서 자리 뜸)근무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둘이서 마주 앉아 음식먹으며 “맛있어~~^^?”하던 모습 퇴근때 서로 티나게 눈으로 신호 주고 받으며 나가던 모습 등.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게 업무적으로 의견을 내면 일반 직원들의 의견은 듣지도 않지만 저 여직원의 말도 안되는 의견과 투정은 다 받아주며 그에 따른 업무피해가 고스란히 직원들에게 전달이 되는거 (이게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나이가 좀 있는40대50대 직원들은 모두 저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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