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식당골목에서 조그마한 꽃 한송이 패랭이꽃
처음 가본 하남시에서 만난 자주색 꽃 한송이 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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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주차장에 민들레 씨앗이 간신히 까닥까닥 한 살씩 먹을수록 이마가 넓어진다. 나이가 어렸을 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돈을 벌기 위해 부지런히 살았다. 부지런히 살아온 길에 머리카락이 하나하나..
무거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노란 해바라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 해바라기는? 해바라기꽃은 본래 무겁다. 그래서 꽃이 활짝 피고 씨앗이 생기기 시작하면 고개가 저절로 숙여진다. 이런 해바..
작고 가벼운 민들레 씨앗을 가까이에서 찍어 보았다. 어릴 때 누구나 민들레를 꺾어서 씨앗을 입으로 후~~ 하고 불어 보았을 것이다. 아니. 커서도 민들레 씨앗을 입으로 불어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길에서,..
돌담 틈에서 작은 꽃을 피워낸 작은 들꽃, 잡초꽃. 작은 틈에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잡초. 그래서 잡초인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내가 잡초 같다고 하였다. 어디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낯선 곳에서도 잘 적응을..
밝은 태양 아래 옅은자색 애스터 옅은 자색? 광이 나는 화이트 바이올렛? 약간 진한 라일락? 자연의 색은 그 색을 결정짓기 어렵다. 팬톤칼라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칼라를 맞추어 봐야지 정확한 칼라를 알 수 있..
바람이 심하게 불던 날 붉은 비단 같은 꽃잎을 가진 꽃을 찾았다. 이 사진을 찍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날따라 바람이 많은 부는 날이었다.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심했다. 순간포착을 해도 찌그러짐이 강했다..
란타나 꽃잎에서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 큰 거미와 작은 거미 사진을 찍을 때는 몰랐다. 지금 보니 옆에 작은 거미도 있었다. 란타나가 칼라가 화려해서 연두색 거미는 꼭 잎사귀 처럼 보인다.
노란 분꽃 꽃잎에 스프레이로 붉은색 물감을 뿌린듯 분꽃은 콩알만한 검은색 딱딱한 껍질의 열매를 맺는다. 이 까만 열매 속에 하얀 씨앗이 있고, 이 하얀 씨앗을 곱게 가루 내어서 얼굴에 분으로 발랐다고 한다...
금잔화 마리골드와 팔랑나비 나방인줄 알았다. 날개는 작고 배는 굵고 짧은게 어디 봐도 나방이지 않은가. 그런데 나비란다. 호랑나비 처럼 날개가 크고 몸이 날씬하면 얼마나 좋을까. 팔랑나비도 몸매 때문에 이..
꽃가루 덩어리를 다리에 달고 꿀벌 한 마리가 코스모스에 앉아있다. 추석에 우리는 쉬지만 꿀벌들은 예전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다리에는 꽃가루 덩어리 화분을 달고 있고, 입으로는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다...
옷에 붙으면 번거로운 도깨비바늘, 도깨비풀, 귀침초 도깨비풀, 보기에는 이래도 국화속이라고 한다. 어릴 때 메뜨기 잡으러 여기저기 다니다가 보면 바지에 붙어 있곤 했었다. 바지에 붙어있으면 눈에 쉽게 보여..
가을이라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른 무당거미 한 마리 어릴 때는 시골이라 벌레가 많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어릴 때 보던 무당벌레는 엄청 컸다. 거미줄도 컸지만 무당거미의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 게다가 암컷이..
주목나무에 달린 빨간 열매가 붉은 등을 닮았습니다. 주목나무의 꽃은 볼품이 없고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꽃이 핀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열매는 눈에 잘 뜨인다. 멀리서 보아도 나무..
연하고 아름다운 칼라의 드라이플라워 추석에 부모님을 뵈러 가는 길에 진천의 한 꽃집에서 드라이플라워를 샀다. 코로나로 인해서 음식은 절대 가지고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무엇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방아깨비를 닮은듯 안닮은듯 섬서구메뚜기 섬서구메뚜기 ? 어릴 때는 그 이름도 잘 몰랐다. 그냥 못생긴 메뚜기라고만 생각을 했다. 방아깨비랑 닮았지만 다른 녀석이다. 방아깨비는 다리가 쭉쭉 늘씬하게 뻗었다..
작고 노란 유채꽃 몇 송이 유채꽃은 조금 피어있는 것 보다 넓은 곳에 모여 있는게 장관인데, 그저 몇 송이가 피어있었을 뿐이다. 그래도 노란꽃이 비를 맞아 싱싱해 보인다. 생생하게 노란색이 보기 좋다
노란 연꽃, 녹색 연꽃, 그리고 연꽃 열매인 연자육 연꽂은 느낌있게 사진을 찍기 좀 어려운데 하늘의 흐려서 사진이 잘 찍혔다. 연자육은 꼭 애벌레들이 꾸물꾸물 몸을 꿈틀거리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귀..
테두리가 하얗고 가운데가 진한 색깔의 나팔꽃 인스타그램에 이 나팔꽃 사진을 올리니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 외국인들도 이 사진은 많이 좋아해 주었다. 구글에서 나팔꽃을 검색해 보면 주로 하얀색, 남색 등 한..
청주 우암산 뒷쪽으로 상당산성 가는 길에 있는 명암저수지에서 원래 계획은 우암초등학교에서 출발을 해서 명암저수지를 지나 상당산성까지 가고자 하였다. 결과는...... 중간에 좀 힘들어서 그냥 명암저수지에..
이쁘고 고운 꽃잎의 란타나, 정원에 가꾸기 좋은 식물 란타나는 작은 꽃들이 뭉쳐서 있는 모습이 보기 이쁘다. 한 몸에서 나오는 칼라가 한 가지 칼라가 아니다. 한 몸에서 노란색 꽃도 피고, 붉은 꽃도 피고, 자..
노랗게 잘 익어서 터져버린 여주의 빨간 열매들 어릴 때 부모님이 처음 여주를 심었을 때는 기대가 아주 컸다. 다 익으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어린 마음에 기대가 컸다. 그런데 기대만큼 실망도 컸다. 보기에는..
데이지 위에서 파리와 거미 꽃에서 물을 먹고 있는 파리와 그 파리를 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거미. 파리는 생존을 위해 물을 먹고, 거미도 생존을 위해 파리를 잡아 먹으려고 기다리고. 자연에서 흔하게 일어라..
천수국속 국화과 매리골드에 가득 고인 빗물 빗물에 매리골드의 암술 수술이 물에 잠겼다. 침수가 일어났다. 그냥 그렇다는 말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꽃, 누구나 알아야 하는 꽃, 무궁화. 무궁화는 없을 무, 다할 궁. 다함이 없다, 끝이 없다, 그래서 노래가사에도 있다, 피고지고 또 피어~~~~ 촉촉히 비..
싱그러운 분홍꽃, 복숭아꽃을 닮은 꽃 조그맣고 울퉁불퉁한 열매는 벌레가 너무 많이 먹어서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게 후회가 된다. 꽃의 사진만 있으면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꽃의 이름으로 알 수..
수암골 좁은 골목길, 큰 브로크 벽돌로 쌓아 올려진 담장에 덩굴 이제 수암골에서 살게 된지도 2개월이 되어가고 있다. 수암골에는 벽화 골목도 있고 드라마거리도 있다. 주말과 퇴근 후 시간이 있을 때는 일부러..
빗방울이 맺힌게 너무 작위적인 것 같은 꽃 잎사귀에는 물방울이 별로 없는데, 꽃잎에는 물방울이 가득이다. 주변의 다른 꽃잎들도 물방울은 거의 없는데 요녀석만 유난히. 작위적. 그러나 자연 그대로 모습이다...
검은 수잔 포도 나무, 아프리카 나팔꽃, 썬버지아 알라타, 스패니쉬 아이즈 꽃을 찍을 때 활짝 핀 꽃잎 사이로 암술 수술이 보이면 사진이 이뻐 보인다. 그런데 이 꽃은 가운데가 그냥 까매서 암술이고 수술이고..
백일홍도 선명한데 여치의 더듬이도 선명하게 잡혔다. 여치의 더듬이가 긴건 긴건데. 백일홍의 꽃잎은 누가 저렇게 뜯어 먹은 것일까?
순결, 백일홍의 꽃말. 각양각색의 백일홍들 아쉬운 것은 관리가 잘 안되어서 그런지 꽃잎과 잎사귀들이 많이 상한 것. 농약도 안뿌려서 벌레도 많아서 상한게 심한건지. 농약을 안뿌려서 곤충들은 많았다. 백일홍..
청주 수암골에서 수세미꽃 비온 다음날에는 아침부터 서둘러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 비를 맞은 꽃과 식물들이 사진에 잘 담기기 때문이다. 비맞은 다음날에는 그냥 담장만 찍어도 사진에 분위기가 더해진다. 비온..
무심천 하상도로에서 찍은 장미꽃 청주 무심천 하상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타기에 넘 좋다. 길이 좋아서 넘 좋다.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넘 좋다. 중간중간 옆으로 빠질 수 있는 길이 편해서 넘 좋다. 진천에도..
빨간 작은 꽃의 덩굴로 이루어진 꽃담장 능조라꽃들이 덩굴덩굴을 이루어서 담장을 이루고 있다. 나팔꽃들 보다 이쁘다. 꽃도 이쁘지만 잎사귀가 이쁘다. 거기에다가 꽃과 잎사귀가 고급스러워 보인다.
바람에 하얀씨랑 새박덩굴 어릴 때 많이 가지고 놀던 박주가리. 어릴 때는 이름도 몰랐다. 그냥 속을 까서 바람에 날려서 노는게 재미있었을 뿐이다. 이게 커서 보니 박주가리는 약으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수세미의 작은 노란꽃 수세미꽃이랑 오이꽃이랑 호박꽃은 많이 닮아있다. 그래도 수세미꽃의 노란색이 이쁘다. 호박꽃은 노란색이 진한 느낌이고, 오이꽃은 조금 흐린 노란색이지만 수세미꽃은 싱싱하게 노란색이..
정원에 활짝 핀 하얀 장미 존경, 순결, 순진, 매력 ! 하얀 장미의 꽃말입니다. 튤립같이 꽃봉아리가 이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정원에서 키우는 꽃봉아리가 작은 장미라서. 이 정도는 되어야 하얀 장미..
정원에 핀 노란 장미 한송이입니다. "완벽한 성취" "변하지 않는 사랑" 노랑 장미의 꽃말입니다. 이런 좋은 뜻도 있지만 안좋은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질투" "시기" 어릴 때는 붉은 장미만 보고 자랐지만 이제..
하얀색 장미의 꽃잎이 종이처럼 보이네요. 하얀색 장미의 사진에서 보정을 끝까지 올려보니 장미의 꽃잎에서 종이같은 질감이 느껴집니다. 하얀색 한지나 휴지 같은 느낌이 드러납니다. 벽에 그려진 별모양인 덕..
청주의 하늘에 구름이 반 구름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은 보기 좋다. 파도가 밀려 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수암골은 우암산의 자락이어서 비탈길이 심하다. 회사가 이런 곳에 있다보니 출근길이 힘든건 사실..
청주 무심천에서 마가목 열매를 가까이에서 지난번에는 진천 읍사무소 앞에서 마가목 열매 사진을 찍었다. 열매가 하도 풍성하게 달려서 왠 생선알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지 알았는데. 청주에서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