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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이 내린 듯한 잎이 매력, 백묘국(dusty miler)

오늘은 눈이 내린 것처럼 하얀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는 백묘국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묘국의 특징 백묘국은 더스티밀러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어 더스티밀러라는 이름이 더욱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생김새가 마치 하얀 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백묘국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높이는 약 40cm에서 80cm정도까지 자라나며, 여름부근인 5월에서 9월 즈음에 노란빛의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자세이호면 잎에 하얀 솜털이 많이 나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만졌보았을 때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흰 솜털이 수분을 잘 머금고 있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백묘국이 가지고 있는 꽃말 하얀 잎을 자랑하는 백묘국에서 피어나는 밝은 노란색의 꽃도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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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로 ‘영생이’라고 불리는 허브, 민트(mint)

오늘은 민트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 허브식물, 박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트 특징 민트는 박하 속 꿀풀과의 식물로, 제목에서 보신 것처럼 영생이라는 순우리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이름보다는 민트와 박하라는 이름이 더욱 익숙하실 텐데요. 민트라는 이름이 붙게 된 이유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님프인 멘테로부터 유래되어 붙게 되었습니다. 민트는 다양한 품종들이 존재하는데 서로 다른 품종끼리 교배가 이루어지며 다양한 잡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민트 품종 애플민트(applemint)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민트 품종 중 하나입니다. 은은하게 사과향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페퍼민트(peppermint) 민트 중에서도 강한 번식력을 가지고 있는 민트 품종입니다. 애플민트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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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개수에 따라 꽃말이 달라지는 선이 아름다운, 카라(calla)

오늘은 절화로 인기가 많은 카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라 특징 남아프리카 지역이 원산지인 카라(칼라)는 천남성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흔히 카라라고 불리고 있지만 정식명칭은 칼라로 불리는 것이 맞습니다. 일본에서 옷깃을 부르는 일본식 발음 ‘카라’라는 발음이 익숙한 탓에 칼라보다는 카라라고 많이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한 듯하면서 줄기부터 포엽까지 이어져있는 선이 아주 매력적인 것이 특징으로 간혹 잎에 있는 반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벌레로 인해 생긴 것으로 많이 오해를 하시지만 자연적인 현상으로 생긴 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라 꽃말 카라(칼라)는 몇 송이를 선물하느냐에 따라 꽃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송이씩 선물하거나 할 땐 순결, 순수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5송이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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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피면 샤프란, 봄에 피면 크로커스(crocus)

오늘은 크로커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로커스 특징 크로커스는 붗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알뿌리 화초에 속합니다. 지중해 연안부근부터 중앙아시아 등등 여러 곳에 분포하여 재배되고 있는 원예식물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와 같이 봄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알뿌리 추식구근식물에 속합니다. 2023.03.21 -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꽃이 되어버린 나르키소스, 수선화(narcissus) 2023.03.11 - 4대 절화 중 하나, 네덜란드 국화. 튤립(tulip) 2023.03.09 - 색마다 다른 꽃말을 가진 꽃, 히아신스(hyacinth) 향신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샤프란도 크로커스의 일종이고, 구분을 짓는 방법으로는 봄에 피는 꽃은 크로커스라고 부르며,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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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공기정화능력의 반려나무, 관음죽(觀音竹)

오늘은 관음죽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음죽 특징 나사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2위에 랭크되어 있는 관음죽은 중국 남부지역과 타이완 부근이 원산지로 자연적으로 재배되는 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재배된 품종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원산지이지만 일본지역을 거치면서 전파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음죽이라는 이름 또한 일본의 관음산에 있는 대나무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4cm에서 10cm정도 윤기 있는 잎들이 부채꼴 모양을 형성하며 나오며, 잎의 끝부분이 톱니바퀴모습으로 갈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음죽 공기정화능력 나사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인 관음죽은 그 정화능력을 인정받아 무려 2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넓은 잎이 유해물질 중에서도 악취를 유발하는 원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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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란의 여왕이라 불리는, 카틀레야(cattleya)

오늘은 서양란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는 카틀레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틀레야 특징 카틀레야는 난초과 여러해살이 화초로 원산지는 중남미 대륙에 분포해 있습니다. 크고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여 서양란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는데, 카틀레야의 품종은 수만 종이 넘어가며 꽃의 색과 형태 또한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품종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지만 약 꽃 지름이 15에서 18cm 정도이며, 크고 아름다운 꽃이 2~3개에서 달리거나 크기는 좀 작지만 약 10개 정도 피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연중개화하는 카틀레야는 단단한 잎을 가지고 있으며, 꽃도 오랫동안 지속되어 오랜 기간 동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카틀레야 꽃말 카틀레야가 가지고 있는 꽃말은 ‘우아함, 성숙함, 매력, 미인’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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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공기정화능력과 키우기쉬운 실내식물, 인도고무나무(indian rubber plant)

오늘은 인도고무나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도고무나무 특징 인도에서 자생하는 고무나무의 일종으로 기본적으로 고무나무는 고무 수액을 분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줄기 부분이나 잎 부분을 잘라보시면 하얀 액체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만져보시면 약간 끈적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지를 잘라내고 나서 잘린 가지를 다시 심더라도 뿌리를 내리고 자라날 수 있는 인도고무나무는 잎의 색이 짙은 초록색을 띠고 있으며, 물방울을 닮은 듯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적의 환경에서는 높이가 약 2.5m까지도 자랄 수 있습니다. 인도 고무나무 독성 과거에는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하얀 수액인 ‘라텍스’를 통해 고무를 만들었으나, 현재는 다른 방식을 통해 고무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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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심고 봄에 피는 꽃, 추식구근의 관리방법과 대표식물5가지

식물을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신다면 구근식물은 어렵지 않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구근식물도 춘식구근과 추식구근으로 나뉘는데 오늘은 추식구근 종류와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춘식구근? 추식구근? 구근식물은 춘식구근과 추식구근으로 나뉩니다. 춘식구근은 봄 춘(春) 한자를 사용하여 봄에 구근을 심어 가을에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을 말하며, 추식구근은 가을 추(秋) 한자를 사용하여 가을에 구근을 심어 봄에 꽃을 피우는 구근식물을 말합니다. 추식구근 심는 방법 추식구근의 경우 봄의 꽃을 보기 위해 가을에 심기시작하는데 9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에 심기 시작합니다. 땅이 얼지 않았을 때 구근을 심어주셔야 하며, 어느 정도의 저온을 겪어야 꽃눈이 발화하기 때문에 봄이 되더라도 저온을 겪지 못해 꽃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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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같은 모습의 야자, 대나무야자(bamboo palm)

오늘은 대나무야자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대나무야자 특징 대나무야자는 세이프리찌야자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멕시코 지역이 원산지인 대나무야자는 공기정화식물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아레카야자와 전반적으로 비슷한 듯 보이지만 자세히 관찰해 보면 수형이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대 약 2m 정도까지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느다란 줄기가 한데 모여 다발의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짙고 어두운 녹색을 띠는 잎이 줄기마다 10개에서 15개 정도 자라나는 것이 특징이고, 대나무야자에도 열매가 맺히는데 열매에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사선정 공기정화식물 3위의 능력 나사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3위에 자리 잡고 있는 대나무야자는 1위인 아레카야자와 마찬가지로 휘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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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TOP5

나사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의 전체 순위 중 1위부터 5위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 드라세나 데레멘시스 5위는 드라세나 데레멘시스 품종이 선정되었습니다. 드라세나 품종은 다 실내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 편에 속하는데, 생김새 또한 독특하여 인테리어효과가 있어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합니다. 1급 유해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2023.03.31 - 공기정화식물 5위에 빛나는 드라세나 데레멘시스(dracaena janet craig) 공기정화식물 5위에 빛나는 드라세나 데레멘시스(dracaena janet craig)오늘은 드라세나 품종 중 드라세나 데레멘시스 품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세나 품종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실내공기정화능력이 훌륭하여 인기가 매우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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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아는 빨간 꽃의 대명사, 장미(rose)

오늘은 꽃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장미의 특징 3대 절화 중 하나인 장미는 꽃의 여왕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는 만큼 널리 알려져 있는 꽃입니다. 장미과 장미 속에 속하는 장미는 서아시아 지역이 주원산지이며, 야생종과 잡종, 개량종 등 다양한 품종으로 이용되어 오면서 오늘날에 원예종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장미는 높이 약 2 ~ 3m 정도로 자라나며, 잎 부분이 깃을 닮은 모양을 하고 있고, 5월에서 6월 경에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장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으로는 가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 이 가시는 줄기의 표피세포가 생존을 위해 변화를 거듭하면서 끝부분이 날카로운 구조로 변한 것입니다. 2023.04.03 - 진한 향기와 아름다운 모습으로 진한 여운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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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핀듯한 모습의 반려나무, 홍콩야자(쉐프레라) dwarf umbrella tree

오늘은 실내 반려나무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홍콩야자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콩야자 특징 두릅나무과 홍콩야자 속에 속하는 홍콩야자는 중국과 대만지역이 주원산지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야자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야자나무와 비슷해서 붙은 이름일 뿐 실제로 야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쉐프레라 홍콩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홍콩야자라는 이름이 더욱 많이 알려져있으며, 잎이 우산을 피는 것처럼 한 번에 여러 장이 자라나는 모습이 큰 특징입니다. 중국에서는 홍콩야자를 키우면 홍콩야자가 행운을 가져다주어 부자가 된다라는 속설을 가지고있습니다. 홍콩야자를 키우면 좋은점? 홍콩야자는 키우기 쉬운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홍콩야자를 키우면서 오는 장점으로는 공기정화효과와 가습효과,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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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위, 아레카 야자(areca palm)

오늘은 나사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위에 오른 아레카 야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레카야자의 공기정화능력 마다가스카가 원산지인 아레카야자는 모든 유해성 화학물질 제거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드나 페인트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와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중 하나이며, 1군 발암물질에 해당하는 크실렌(자일렌) 그리고 폭약, 염료,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톨루엔, 자동차 배출가스나 석유화학제품 원료로 사용되는 벤젠 등등 많은 유해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레카야자는 이러한 유해물질들을 기공을 통해 흡수하고, 흡수한 유해물질을 토양으로 이동시켜 토양의 미생물이 분해를 하여 제거한다고 합니다. 원활한 증산작용을 통해 공기 중으로 많은 수분을 방출하여 실내 습도 유지에도 훌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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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에서 더욱 예쁘게 자라는 꽃, 데이지(daisy)

오늘은 봄 하면 떠오르는 꽃, 데이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데이지는 유럽 서부지역이 원산지로, 우리가 흔히 접하는 데이지는 개량품종이라고 합니다. 수십 종이 넘는 데이지 중에 통상적으로 불리는 품종은 lawn daisy라고 불리는 잉글리시데이지입니다. 데이지의 유래 이탈리아의 국화인 데이지도 유래가 있는데요. 과실나무의 신 베르다무나스가 숲의 요정 베르티스를 보고 첫눈에 반하여 끈질기게 따라다녔는데 이미 베르티스는 약혼자가 있었습니다. 베르티스는 두 사람 중에 갈등하다가 그 사랑을 가슴에 안은 채 호수가 근처에서 꽃으로 변했다고 하는데, 베르테스가 변한 꽃의 이름이 데이지라고 합니다. 데이지 이름의 어원은 고대 영어 daegers eage입니다. 현재는 태양이 뜨면 고개를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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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처음으로 핀 꽃, 백일홍(zinnia)

오늘은 백일동안 피어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백일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백일홍은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멕시코 원산지로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됩니다. 야생에서 자라는 백일홍은 자주색에 가까웠지만, 수차례 개량을 통해 밝은 색상을 띄는 개량품종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백일홍은 우주에서 처음으로 핀 꽃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 중인 미국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우주에서 꽃을 피우는데 성공했는데, 그 꽃이 바로 백일홍입니다. 백일홍의 꽃말 백일홍은 인연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의 전래동화 중에 백일홍의 전설이라는 이야기를 보면 왜 인연이라는 꽃말이 붙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백일홍의 생김새 백일홍은 약 55 ~ 90cm 정도되는 높이이며, 화분용으로 키우기보다는 정원이나 원예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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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다 다른 꽃말을 가진 꽃, 히아신스(hyacinth)

오늘은 히아신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월 4일이 탄생화이기도 한 히아신스는 지중해 부근이 원산지로 16세기 경에 유럽 쪽으로 전파되기 시작하였으며, 품종개량을 거치며 지금의 저희가 알고 있는 히아신스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히아신스의 꽃말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 히아신스는 색마다 전혀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얀 히아신스 순백의 히아신스는 사랑하는 행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파란 히아신스 푸른빛이 아름다운 히아신스는 사랑의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빨간 히아신스 매력적인 붉은색감의 히아신스는 ‘내 마음에 당신의 사랑이 머물러있어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보라 히아신스 상당한 존재감을 내뿜는 보라색 히아신스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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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의 대표 꽃, 카네이션(carnation)

오늘은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대표하는 꽃, 카네이션을 알아볼까 합니다. 카네이션은 석죽목 석죽과 패랭이꽃 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적으로 키우기 시작해 원산지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지중해 유럽 부근 혹은 서아시아 쪽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장미와 리시안셔스, 거베라와 같이 꽃꽂이로 많이 사용되는 절화류 중 하나입니다. 세계 3대 절화로 장미와 국화, 카네이션이 속하며, 3대 절화에 튤립이 더해지면 4대 절화입니다. 4대 절화에 속하는 튤립 포스팅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3.03.11 - 4대 절화 중 하나, 네덜란드 국화. 튤립(tulip) 4대 절화 중 하나, 네덜란드 국화. 튤립(tulip) 안녕하세요 오늘은 4대 절화에 속하는 튤립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튤립은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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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절화 중 하나, 네덜란드 국화. 튤립(tulip)

오늘은 4대 절화에 속하는 튤립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튤립은 백합과 여러해살이풀로 다른 이름인 울금향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부근이 원산지이며, 히아신스와 마찬가지로 가을에 심는 내한성 구근초입니다. 튤립의 어원 세계 화훼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튤립은 네덜란드 하면 떠오르는 꽃이기도 하면서 네덜란드의 국화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튤립이 아닌 랄레(lale)라고 불렸었는데, 터번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탓에 튈벤트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시간이 지나며 라틴어 tulipa와 프랑스어인 tulipan을 거쳐 영어로 받아들여지며 현재 불리는 튤립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튤립의 꽃말 - 빨간 튤립 붉은색의 튤립은 사랑의 고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색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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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왕’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허브, 바질(basil)

오늘은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향신료 중 하나인 바질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질의 특징과 꽃말 10월 15일 탄생화인 바질은 꿀풀목 꿀풀과에 속해있는 한해살이풀이며, 세계적으로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향신료 일종입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바질 중 하나인 스위트 바질의 꽃말은 좋은 희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리스어로 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바실레우스라는 단어에서 바질이라는 말로 유래되었으며, 바질의 키는 약 20 ~ 60cm 정도까지 자라며 바질의 잎은 연한 녹색을 띠고 있는 타원형으로 길이가 약 1 ~ 5cm, 너비가 약 1 ~ 3cm 정도 되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신료로 분류되는 만큼 향이 강하게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향신료와 방향제로 사용되며, 바질의 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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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알리는 꽃. 벚꽃(cherry blossom)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게 벌써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곧 있으면 진정 봄이 왔음을 알려줄 벚꽃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벚꽃의 특징 벚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인 벚꽃은 장미과 벚나무 속 식물의 꽃입니다. 붉은 수술대 여러 개를 중심에 두고 방사형으로 자라나는 하트모양 5장의 꽃잎은 은은하게 감도는 백색 ~ 연분홍빛을 띄고 있습니다. 벚꽃은 꽃가지가 무리 지어서 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한 곳에 약 5 ~ 7송이 정도 모여 피기 때문에 꽃이 작아도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눈이 흩날리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는 벚꽃은 향기가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가까이 대고 맡아야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만큼 향이 진하지 않습니다. 벚꽃의 꽃말 벚꽃은 지역에 따라 꽃말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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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모습으로 꾸준한 인기, 수국(hydrangea)

오늘은 여름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수국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많은 양을 물을 필요로하여 장마철에 피어나는 꽃인 수국은 수국과의 갈잎떨기나무로, 아시아 일대에 주로 분포해 있습니다. 중국이 원산지이지만, 현재는 중국에서 수국 자생군락지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품종개량이 일본에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수국 이름의 유래와 특징 여름에 볼 수 있는 수국은 한국과 중국 일본에 많이 볼 수 있으며, 수국의 높이는 약 1m 정도입니다. 수국의 잎은 일반적인 잎에 비해 약간 두꺼운 편에 속하고, 한 포기에서 갈라져서 자라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의 모양새는 타원형모양을 하고 있고 길이 약 7 ~ 15cm이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모양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초여름 6월 즈음에 가지 끝부분에서 둥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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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향과 아름다운 보랏빛, 라벤더(lavender)

안녕하세요 오늘은 허브를 대표하는 식물 중 하나인 라벤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라벤더는 꿀풀과 라벤더 속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허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식물 중 하나입니다. 지중해 부근이 원산지인 라벤더는 라틴어로 라반둘라(lavandula)라고 불리며, ‘씻다’라는 라틴어 라바레(lavare)에서 유래되었는데, 로마 사람들이 목욕을 할 때나, 세탁을 할 때 라벤더를 물에 넣어서 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라벤더의 특징 라벤더는 긴 꽃대 위로 보랏빛을 띠는 작고 긴 타원형의 꽃망울이 매달려서 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마치 이삭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인기가 높은 라벤더는 각국에서 대량으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재배지로는 프랑스 남부지역의 엑상프로방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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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설란의 또다른 이름, 프리지아(freesia)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리지아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프리지아는 붗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남아프리카가 주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어 발음 영향으로 후리지아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프리지아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향설란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프리지아의 어원과 특징 프리지아라는 이름은 프리지아꽃을 처음 발견한 학자가 자신과 함께 연구를 같이 진행하며 큰 도움을 주었던 친구의 이름을 따서 붙은 이름입니다. 꽃줄기는 약 30 ~ 45cm 정도 자라며, 개량품종의 경우 60cm 넘게도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촉성재배가 가능한 프리지아는 약 9월 경에 심은 후에 곧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약 5 ~ 7개 정도 잎이 자라난 상태로 겨울을 지냅니다. 겨울을 지낸 후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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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아내 조세핀이 좋아한 꽃, 달리아(dalia)

안녕하세요. 오늘은 달리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달리아 혹은 달리아라 불리는 꽃은 멕시코 원산지로, 한자로 대려화(大麗花)라고 불리고 있으며, 꽃이 모란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또 다른 이름으로 천축모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국화과 꽃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에 속하고, 주로 관상을 목적으로 심는 꽃입니다. 달리아의 외형과 특징 달리아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1789년도의 멕시코에 있는 식물원 원장으로부터 스페인에 있는 마드리드 식물원에 달리아 종자가 처음 도입이 되었는데, 마드리드 식물원장이 칼 폰 린네(Carl von Linné 1707~1778)의 수제자로 손꼽히는 스웨덴의 식물학자 안드레아 다알(Andreas Dahl)을 기리기 위해 수제자의 이름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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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이면 꽃꽃이 공기정화면 공기정화, 거베라(gerbera)

안녕하세요. 오늘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만, 꽃이름은 익숙하지 않은 거베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베라 어원과 특징 거베라는 국화의 일종이며, 국화과 게르베라 속의 총칭인 거베라의 어원은 독일의 내과의사 겸 식물학자로 활동한 트라우고트 게르버를 기리기 위해, 스웨덴의 식물학자 카를 폰 린네가 붙인 이름입니다. 남아프리카가 고향인 거베라는 온대지역 열대지역 할 것 없이 널리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한 성격을 보이며 꽃의 색깔이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야생품종은 대략 30가지 정도 되며, 개량품종은 무려 2천 가지가 넘게 있습니다. 꽃이 오랫동안 피어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화단, 화분, 꽃꽂이 등등 여러 곳에 이용되고 있으며, 꽃의 지름은 약 6 ~ 12cm 정도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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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볼수 있는 꽃, 동백꽃(camellia)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백나무의 꽃 동백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백꽃은 동백나무의 꽃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남부지역에 분포하여 자생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해 있는 상록 교목입니다. 동백나무의 생김새와 특징 모든 성장을 마쳤을 때 약 7 ~ 9m 정도까지 성장하는 동백나무는 10월 초~중순부터 다음 해 4월 초까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약 2월에서 3월 즈음이 만개하는 시점이고, 대표적으로 붉은빛을 띠는 꽃으로 알고 있지만 흰색, 분홍색의 빛을 띠는 꽃이 피기도 하며, 통모양으로 이루어진 단체 수술과 꽃밥이 황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동백나무의 잎은 겉표면에 윤기가 나고 타원형의 모양새를 가지고 있으며 잎의 가장자리가 미세한 톱니모양처럼 되어있습니다. 자라면서 잎은 어긋나며 하나씩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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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좋아하는 나무, 필로덴드론 셀로움(philodendron)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로덴드론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필로덴드론은 천남성과의 식물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제목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필로덴드론은 그리스어가 만나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친구를 좋아한다’라는 뜻의 와 ‘나무’라는 뜻의 이 만나서 생겨난 이름입니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이유는 나무를 타고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필로덴드론 특징 습도가 충분하고 반양지에서 잘 자라는 열대식물인 필로덴드론은 엄청나게 다양한 품종을 자랑합니다. 셀렘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다양하게 셀륨, 셀럼, 셀로움으로 불리지만 통용되는 이름으로 셀렘으로 불리고 있고, 셀렘 중에서도 두껍고 큼직한 잎을 가지고 있는 식물을 호프셀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필로덴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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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떠오르는 꽃, 코스모스(cosmos)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의 대표적인 꽃 코스모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코스모스는 멕시코 원산지로 코스모스 속의 한해살이풀에 속합니다. 쉽게 노지나 공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꽃으로 소소한 느낌 그 자체로 매력을 주어 사랑받는 꽃 중 하나입니다. 코스모스 어원과 전설 코스모스는 다른 이름으로 살살이꽃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리스어로 질서, 조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코스모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코스모스꽃이 질서라는 뜻을 가진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코스모스에 달려있는 8개의 꽃잎이 질서 있게 피어나있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별이 이쁘고 아름답게 모여있는 우주를 "코스모스"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처음 신이 만들어낸 꽃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그리스로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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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꽃이 되어버린 나르키소스, 수선화(narcissus)

수선화는 수선화 속 식물의 총칭으로 능파금잔은대화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지역, 북아프리카 등등 널리 고르게 분포해 있으며, 품종은 30여 종 정도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선화의 특징 화단 혹은 화분에 심어 꽃을 보는 수선화는 히아신스, 튤립과 같은 구근식물로 알뿌리 둘레가 약 8cm 정도는 작은 소형품종부터 약 20cm 정도 되는 대형품종까지 있습니다. 줄기 또한 품종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충분히 성장했을 때 대략적으로 40cm 부근으로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란색, 흰색, 다홍색을 볼 수 있으며 화관모양의 꽃잎과 꽃줄기 긑에 산형꽃차례나 홀로 나오는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구근식물 특성상 한여름에는 땅 속에 알뿌리만 남아있다가 늦은 가을 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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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계절의 대표적인 꽃 중 하나, 시클라멘(cyclamen)

오늘은 시클라멘의 특징부터 꽃말 그리고 키우실 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클라멘의 생김새와 특징 시클라멘은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구근식물입니다. 유럽 지중해 부근이 원산지로, 마치 나비가 한데 모여있는 듯이 화려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시클라멘은 추운 계절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꽃 중 하나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구근식물인 시클라멘도 다른 구근식물들 처럼 더운 여름에는 휴면에 들어가기 때문에 휴면관리를 필수적으로 해주셔야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근류 중에서도 납작한 원형의 덩이줄기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구근의 중심부분에서 잎이 나오기 시작하여, 하트모양을 하고 있는 꽃잎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클라멘의 공기정화능력? 아름다운 외형을 자랑하는 시클라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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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시클라멘(cyclamen)의 가지고 있는 전설

질투와 내성적인 사랑이라는 꽃말을 담고 있는 시클라멘의 전설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클라멘을 키우시거나 관리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23.03.22 - 추운계절의 대표적인 꽃 중 하나, 시클라멘(cyclamen) 추운계절의 대표적인 꽃 중 하나, 시클라멘(cyclamen) 오늘은 시클라멘의 특징부터 꽃말 그리고 키우실 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클라멘의 생김새와 특징 시클라멘은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구근식물입니다. 유 from-youths.tistory.com 시클라멘 전설 옛날에 밝고 쾌활한 성격과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시클라멘'이라는 선녀는 꽃 소식을 전하는 일을 담당하는 선녀였습니다. 신이 이쁨을 한 몸에 받는 시클라멘이었기에 쉽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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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한국의 전래동화 속 백일홍(zinnia) 전설이야기

한국의 전래동화 속 등장하는 백일홍의 이야기 백일동안 핀다고 알려져 있는 백일홍은 정말 백일동안 피어있을까요? 2023.03.09 - 우주에서 처음으로 핀 꽃, 백일홍(zinnia) 우주에서 처음으로 핀 꽃, 백일홍(zinnia) 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일동안 피어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백일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백일홍은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멕시코 원산지로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됩니다. 야 from-youths.tistory.com 백일홍 전설 오랜 옛날, 바다근처 마을에 머리가 여러 개 달린 이무기가 나타나 태풍을 일으켜 마을에 피해를 입히고, 어부들을 잡아먹는 일이 잦아져 이무기를 달래보고자 젊고 아름다운 여성을 이무기의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마을을 지나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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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이야기 - 합성섬유(synthetic fiber) 종류와 특징 그리고 위험성?

오늘은 우리 일상 속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합성섬유! 합성섬유란 무엇이며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알아볼까 해요. 먼저 합성섬유(synthetic fiber)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섬유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섬유는 길고 가늘며 연하게 굽힐 수 있는 천연 또는 인조의 선으로 된 물체입니다. 직물의 원료가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섬유제품의 원료로 쓰이고 있죠. 섬유 천연섬유 식물성 면 마 동물성 견 모 기타 인조섬유 재생섬유 레이온 아세테이트 합성섬유 폴리에스터 나일론 아크릴 폴리우레탄 기타 출처 : 나무 위키 섬유는 길이에 따라서 스테이플 섬유와 필라멘트 섬유로 나눌 수 있는데요. 스테이플 섬유는 길이가 짧은 섬유를 꼬거나 접합해서 만들어진 섬유를 말하고, 필라멘트 섬유는 한 올의 긴 섬유를 끊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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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서 벗어나다.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오늘은 전위적, 해체주의적, 아방가르드함을 가진, 기존의 정형화되고 틀에 박힌 의복문화를 완전히 거스르는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로고 보면 다들 쉽게 어떤 브랜드인지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꼼 데 가르송은 1969년 도쿄에서 여성의류로 시작을 하게 되었고, 1973년 도쿄에서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에 의해 본격적인 기업으로서 등장하게 되었지요. 레이 가와쿠보는 1942년 10월 11일 도쿄에서 태어났어요. 레이 가와쿠보의 아버지는 메이지의 위대한 교육자 겸 개혁가인 후쿠자와 유키치가 설립한 명문 대학인 게이오 대학의 행정관으로 일했으며, 가와쿠보는 1960년도에 자신의 아버지가 일하고 계셨던 게이오 대학에 입학해 미술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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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겨입는 바지. 슬랙스(Slacks)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누구나 즐겨 입는 바지! 슬랙스(Slacks)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쉽게 접할 수 있는 바지인 만큼 알아두면 훨씬 코디하기도 좋고 재미있기도 하겠죠? 혹시 슬랙스 말고 트라우저와 판탈롱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영국에는 트라우저스(Trousers)라고 불리고, , 이탈리아에서는 희극 배우 판탈로네에서 유래된 판탈롱(Pantalon)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그 말인즉슨, 슬랙스, 트라우저스, 판탈롱 모두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는 것! 본래 ‘느슨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슬랙(Slack)이라는 단어에서 따온 명칭으로 여유 있는 헐렁한 바지를 가리키는 편안한 하의를 일컫는 용어라고 해요. 1930년대 미국에서 입기 시작했으며, 핏이 여유 있는 헐렁한 바지 혹은, 군대에서 입는 작업용 바지를 슬랙스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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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의 대명사, 몬스테라(Monstera)

오늘은 식물에 관심 없는 분들이라도 한 번쯤은 보셨을 몬스테라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및 플랜테리어 열풍으로 인해 이름이 알려진 몬스테라는 키우기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많은 분들이 키우고 계실 텐데요. 몬스테라에 나있는 구멍에 대해서 알고 계실까요? 키운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구멍을 아직 보진 못하셨겠지만 점점 새로운 잎이 나면서 구멍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구멍이 나는 이유는 아래에 있는 자신의 잎들에게 빛을 나눠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구멍이 뚫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그럴까요? 몬스테라는 영어이름으로 swiss cheese plant라는 재밌는 이름이 있다고 해요. 마치 구멍 뚫려있는 모습이 스위스 치즈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몬스테라라는 이름에서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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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번민하는 마음, 공기정화식물 안스리움(anthurium)

독특한 모양새로 사랑받는 공기정화식물. 안스리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생김새가 굉장히 독특하죠??? 처음에는 이게 꽃인가 싶으시겠지만 보다 보면 은근히 매력 있는 안스리움! 꽃이 오래가는 식물로도 유명하여, 집들이 선물 또는 축하화환 등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사실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이 아니라 꽃을 감싸는 꽃받침인 불염포(spathes)라고 합니다. 진짜 꽃은 빨간 불염포 위로 올라온 긴 모양이 꽃이라고 합니다. 누가 봐도 불염포를 꽃으로 생각하셨을 텐데, 불염포는 한 가지 색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색상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죠. 우아한 선으로 매력을 뽐내는 안스리움은 모양새 때문만 인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암모니아, 휘발성 화학물질을 잘 제거해 주는 공기정화식물로 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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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대표주자, 산세베리아(sansevieria)

오늘은 공기정화식물하면 떠오르는 첫 번째!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공기정화식물의 대표, 산세베리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산세베리아는 특유의 생김새가 마치 뱀을 닮아있다고 하여 영어로는 snake plant(뱀식물)이라고도 불리고요. 잎 모양이 날카롭게 생겼다는 이유로 mother-in-law’s tongue(시어머니의 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산세베리아는 드물게 꽃을 피우기도 하지만, 실내에서 키울 때는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거의 한 가구마다 있을 정도로 집에서 키울 반려식물을 떠올리면 산세베리아가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하실 텐데, 생각보다 산세베리아의 공기정화능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고 합니다. 공기정화식물 중 1위인 식물은 아레카야자라고 하니 공기정화식물이 필요하시다면 아레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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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여신이 내린 축복의 숨결, 아이리스(iris)

여러분은 아이리스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이상하게 꽃보다도 드라마가 먼저 떠오르네요.. 오늘은 아이리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아이리스라는 이름이 익숙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붓꽃이라는 명칭이 더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아이리스의 생김새를 잘 보면 꽃봉오리가 먹을 묻힌 붓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프랑스의 국화이기도 하며, 벨기에 수도지역 브뤼셀의 상징이도한 아이리스의 이름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무지개 여신인 이리스에게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헤라 여신이 이리스에게 내린 축복의 숨결이 땅에 떨어지게 되어 핀 꽃이라고 하죠. 아이리스가 가지고 있는 꽃말은 사랑의 메시지, 좋은 소식, 변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붓꽃과 아이리스는 같은 의미 같지만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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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할 만큼 오래된 허브, 딜(dill)

요리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라도 로즈메리, 라벤더, 딜, 타임, 고수, 바질 같은 허브이름은 어렵지 않게 접해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허브 중 하나인 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소회향이라고도 불리는 딜은 진정시키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어원처럼 진정제로 많이 사용되며, 소화계통과 불면증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딜에 포함되어 있는 미리스티신때문에 진정작용과 최면효과가 있는 약초로 중세유럽시대에 인식되었다고 하네요ㅎㅎ 성경에도 등장했을 만큼 오래전부터 재배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최소 2천 년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죠? 딜은 씨부터 잎, 줄기 모두 식용이 가능한 허브지만 대부분 잎과 줄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유의 새콤한 듯? 쌉쌀한 향기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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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당신을 지켜줄께요. 칼랑코에(kalanchoe)

오늘은 작지만 풍성한 꽃으로 인기가 많은 칼랑코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칼랑코에도 공기정화식물군에 속하긴 하지만, 다른 공기정화식물에 비해 정화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보니 후순위에 속해있습니다. 꽃이 귀여우면서, 색깔 또한 매우 다양해 관상용으로 아주 인기가 많으며, 화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칼랑코에는 12월 8일의 탄생화이기도 해요. 꽃말로는 설렘, 너그러운 마음, 당신을 지켜줄게요 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습니다. 칼랑코에는 다육식물에 속하여, 키우는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이쁘고 키우기 쉽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인기가 많은 이유로는 충분하겠죠? 칼랑코에의 잎을 만져보면 두툼하여 다육질임을 알 수가 있는데요. 다육식물 특성상 건조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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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이미지 사이트 5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튜브에 사용할 이미지가 필요하다거나, ppt에 사용할 이미지가 필요한데 그냥 네이버에 검색해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셔서 사용하시거나, 혹은 구글링을 통해 이미지 검색하여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사용하다가 저작권 위반에 걸려 벌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이 없는 이미지를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그런 분들을 위해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료이미지 사이트 5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픽사베이(pixabay) 무료 스톡 이미지로 유명한 사이트죠? 픽사베이(pixabay)는 독일에서 시작된 서비스로 pexels와 아주 흡사합니다. 콘텐츠 수 약 200만이 넘는 이미지와 비디오 클립을 보유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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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하는 코알라의 주식, 유칼립투스(eucalyptus)

코알라의 주식으로 유명한 유칼립투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칼립투스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둘러싸여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꽃 내부를 둘러싸고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코알라의 주식인 만큼,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며 엄청나게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있어요.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꽃꽂이를 해보신 분이라면 그린소재로 많이 접해보셨을, 블랙잭 또한 유칼립투스의 대표적인 품종 중 하나입니다. 블랙잭은 꽃다발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는데, 말려도 유칼립투스 형태가 잘 유지되기 때문에 장식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유칼립투스의 잎에서 나는 향은 생각보다 호불호가 강한 편입니다. 향이 강해 허브로 분류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향이 강한 탓인지 잎은 주로 허브차나 오일로 가공되어 많이 사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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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날, 영화 코코에 나오는 그 꽃. 매리골드(marigold)

혹시 코코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셨을까요? 보신 분들이라면, 영화장면 속에 계속 등장하는 주황색 빛나는 꽃잎을 보셨을 겁니다. 오늘은 매리골드라는 꽃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멕시코의 망자의 날이라는 행사가 있는데 망자들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꽃을 길가에 뿌려 망자를 집으로 인도하는 풍습이 있는데, 그 꽃이 바로 매리골드입니다. 원산지가 멕시코인 매리골드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있는 종류로는 아프리칸 매리골드(천수국)와 프렌치 매리골드(만수국) 이렇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류 별로 가지고 있는 꽃말도 다릅니다! 의미를 담아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종류를 잘 보고 선택하셔야겠습니다. 아프리칸 매리골드(천수국)의 꽃말은 ‘가련한 사랑, 이별의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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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꽃, 일편단심. 해바라기(sunflower)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익숙한 해바라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꽃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바라기는 해를 닮은 노란 꽃으로 햇빛에 따라 스스로 위치를 바꾸는 모습으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해가 떠있는 방향으로 바라본다고 하지만, 단지 영양소 합성을 위해 꽃봉오리가 피기 전까지만 해를 향하게 동쪽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변경하는 것이고, 꽃이 핀 이후에는 줄기가 굵어져서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꽃의 지름은 약 30cm 자랄 수 있으며, 품종에 따라 최대 약 60cm까지 자라는 종도 있습니다. 씨를 1,000 ~ 2,000개 정도 맺고 있으며, 8~9월에 피는 해바라기 꽃에는 꿀이 풍부해 벌이 많이 날아옵니다. 그로 인해 해바라기꿀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해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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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혀를 닮은 다육식물, 용설란(agave)

용설란을 키울 때 주의해야할 점과 몰랐던 사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백 년에 한 번 꽃이 핀 다고 과장하여 세기의 식물로 불리기도 하며, 잎이 용의 혀같이 생겼다고 하여 용설란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원산지는 멕시코로 열대, 아열대 각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로는 아가베라고 불리며, 높이 1~2m로, 다육질의 잎이 약 20~30개 정도 달린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자란 용설란은 잎의 중앙에서 굵은 꽃줄기가 올라와 원추꽃차례로 많은 꽃이 달립니다. 연한 노란색 꽃이 핀 다음, 밑에 작은 싹이 생기고 남아있던 원줄기는 죽습니다. 용설란의 대표적인 쓰임새는 용설란에서 추출한 당분으로 만든 아가베 시럽이 있고, 용설란의 수액을 발효, 증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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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사랑, 리시안셔스(lisianthus)

장미 못지않게 절화로 인기가 많은 리시안셔스의 특징과 꽃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리시안셔스는 얼핏 보면 장미와 혼동될 만큼 비슷한 외형과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 선물은 물론, 웨딩부케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브라이덜 샤워의 꽃 장식 등등 꽃시장만 가봐도 정말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절화류 중 하나로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리시안셔스는 다른 영어이름으로 가난한 남자의 장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장미와 매우 닮은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장미보다 값이 저렴한 꽃이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400여 종의 품종을 가지고 있고 품종에 따라 장미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는 종도 있을 만큼 상당한 상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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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또 피는 대한민국의 국화, 무궁화(rose of sharon)

오늘은 우리나라의 국화. 무궁화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궁화(無窮花)의 한자는 無(없을 무), 窮(궁할 궁), 花(꽃 화)로 직역하면 부족함 없이 오래가는 꽃인데, 이는 부족한 생활 없이 풍족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바람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대한민국의 국화로 알고 있는 무궁화는, 현재 법으로 무궁화를 국화로 명시한 규정은 없지만 민족의 기상을 닮은 무궁화는 애국가에도 등장하고, 1966년 이후에 발행된 대한민국 1원 동전 앞면에도 무궁화가 그려져 있을 만큼 우리나라를 상징하면서 국화로 자리 잡게 된 것이지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 무궁화의 꽃말은 무궁(다함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생명력이 강한 편에 속해 병충해로도 죽지 않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잘 적응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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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만 가성비 최고의 공기정화식물, 스킨답서스(scindapsus)

집안에서 키우는 실내식물로 잘 알려진 스킨답서스. 왜 가성비 식물로 이곳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스킨답서스라는 이름은 생소할 수 있지만, 어렵지 않게 백화점, 사무실, 공공장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장식을 목적으로 이용하지만 엄청난 생명력 덕에 관리를 자주 하지 않아도 키우기가 정말 쉽다는 장점과 실내의 오염물질(벤젠과 포름알데히드)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합니다. 스킨답서스는 수족관이나 어항에서도 반 수생식물처럼 키울 수 있는데, 스킨답서스가 질산염을 흡수하여 성장의 매체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족관에서 기를 경우에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물을 처음 길러보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스킨답서스는 실내에서 키울 때는 조그맣게 자라지만, 적절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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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물망초(myosotis)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망초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유럽 원산지인 물망초는 관상목적으로 많이 키워지고 있으며, 꽃은 5월~6월까지 하늘색을 유지하며 총상꽃차례를 이루고 있습니다. 꽃차례는 화서를 뜻하는데, 꽃이 붙는 순서나 배열, 꽃이 붙은 줄기나 가지를 의미합니다. 총상화서를 이루고 있는 물망초는 꽃이 꽃대의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향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물망초는 한해살이풀로 분류가 되고 있으며, 줄기의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길쭉한 타원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인 이유는 유럽의 전설에서 알 수 있습니다. 유럽의 전설에 의하면, 산책을 하던 한 커플이 도나우강 가운데 있는 섬에 자라는 물망초를 발견하고 여자가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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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제거에 특효, 아이비(ivy)

오늘은 아이비를 키우면서 주의해야할 점과 꽃말 아이비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원산지가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인 흔히 아이비라 부르는 식물은 송악속(hedera)라고도 불리우며, 두릅나무과의 한 속입니다. 사시사철 푸름을 보여주는 아이비에도 꽃말이 존재하는데, ‘진실한 애정’, ‘행운이 가득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비키우기 및 효과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고 병충해에 강한 아이비는 키우기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번식력이 좋아 수경재배도 가능하고 꺾곶이 번식도 잘 이루어지는 편이며,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아이비는 덩굴성 식물로 지지물을 만들어주면 타고 올라가게 되며, 높은 곳에 놓고 지지대를 만들어주면 인테리어적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비를 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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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사용가능한 구연산, 시트르산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첨가제 중 하나인 구연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연산은 레몬, 밀감 등 과실 속에 많이 들어있는 유기산으로, 강한 산성을 띄고 있으며, 무색무취 고체결정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물과 알코올에 잘 녹고 신맛이 매우 강해 청량음료 및 의약품의 첨가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 식품 첨가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유화제로 첨가되어 지방이 분리되지 않도록 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식품의 산미를 가미할 때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음료수에도 자세히 보면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식품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청소 시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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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찰떡궁합, 포인세티아(poinsettia)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화초 중 하나인 포인세티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포인세티아는 아름다운 생김새로 인기가 많은 화초 중 하나인데요. 사실 외적으로 보이는, 꽃으로 알고 있는 있는 붉은 것은 꽃이 아닌 꽃잎을 보호해 주는 포엽이라고 합니다. 포엽 안 가운데에 보이는 작은 돌기 같은 것이 꽃이며, 암술과 수술 꽃잎까지 가운데 돌기 안에 들어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대표장식식물이 된 이유?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에 더 자주 볼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서 크리스마스이브날 아기 예수에게 드릴 선물을 준히하는데, 한 소녀만 가난한 집안형편으로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소녀의 오빠가 예수님께서는 값비싼 선물보다는, 정성이 담긴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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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불러오는 식물? 파키라(pachira)

오늘은 재물을 불러오는 식물로 알려진 파키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파키라는 아욱아과의 관엽식물로서 나무 중에 가장 큰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꽃잎만 약 33cm 정도 되고, 활짝 핀다면 약 64cm 정도 된다고 합니다. 파키라 이름 포름알데히드와 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 공기정화식물로도 인기가 많은 이 식물, 파키라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 행복나무, 머니트리(money tree), 말라바 밤(malabar chestnut)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 다른 이름이 더욱 익숙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공기정화식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나사 선정 공기정화식물 1위인 아레카야자를 관심있게 봐주셔도 좋습니다. 2023.03.07 - 나사에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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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suede) 재질 관리하는 방법

쌀쌀해지는 가을, F/W시즌을 앞에 두고스웨이드 관리법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스웨이드 관리법을 알기 전에 스웨이드가 뭔지부터 알아야겠죠? 스웨이드[Suede]란? "새끼 양이나 새끼 소 따위의 가죽 뒷면을 보드랍게 보풀린 가죽. 새끼 양이나 새끼 소등의 가죽이나 그와 유사한 것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보풀려서 만든 직물의 한 종류"를 말하는데요. 가방이나 구두, 부츠, 장갑, 그리고 재킷 등 생각보다 쉽게 접하고 있는 소재지요!! 혹시 세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스웨이드라는 단어보다 세무라는 단어가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세무는 프랑스어 'chamois'에서 유래한 일본식 외래어입니다! 독특한 질감으로 다방면으로 사랑받는 재질이지만 잠깐 소홀해진다면 금방 망가져 버릴 수 있는 재질입니다 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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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폴리에스터(Polyester) 알고 입자!

폴리에스터(Polyester)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류, 커버류, 커튼 등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고 있기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합성섬유인데요. 아마 지금 입고 계신 옷의 택을 확인해 보면대부분이 폴리에스터 일꺼에요! 폴리라는 단어로 줄여 말하기도 하고 폴리에스테르라는 단어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정식명칭은 폴리에스터가 맞아요. 폴리에스터의 장점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가장 좋은 섬유에 속해 탄성이 좋고 구김이 적으며 형태의 틀어짐이 없어요. 내일광성이 뛰어나 자외선을 잘 막아줘요.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이 좋아요. 폴리에스터의 단점 땀을 흡수하고 습기를 방출하는 흡습성과 투습성이 낮기 때문에 위생적인 면에서 떨어져요. 원단 자체가 건조하기 때문에 정전기 발생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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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나일론(nylon) 제대로 알자!

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폴리에스터만큼 대중적인 원단! 나일론!! 합성섬유 중 가장 오래된 화석 같은 존재. 그 긴 역사만큼 사용되는 곳 또한 매우 많죠? 그리고, 나일론이라고 하면 괜히 싸구려 느낌, 안 좋은 느낌이 들잖아요.. 하지만, 의외로 탄력과 흡수성이 좋아 고가의 제품군에 속하는 아웃도어나 스포츠웨어 그리고 여성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타킹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나일론은 1938년 미국 듀폰사의 캐로더스(Carothers)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해요! "석탄, 물, 공기로 만든 기적과 같은 신소재, 거미줄보다 가는데, 강철보다 강하고, 비단보다 우수해요" 듀폰사에서 나일론 광고에 사용한 문구입니다. 그 당시 얼마나 신소재였는지 느낌이 딱! 오죠? 그러면 이제 나일론 소재의 장점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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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cashmere) 원단! 겨울 다가오기 전에 정복하기!

슬슬 날씨가 선선해지는 게 여름이 그새 가고 가을이 오긴 하나 봐요!! 하지만...!! 가을을 만끽할 때쯤이면 어느새 겨울이 성큼성큼!!! 그렇게 겨울이 되면 저는 캐시미어 옷에 손이 먼저 가고, 지름신이 빙의하게 되더라고요.. 그렇다면 겨울이 발 빠르게 다가오기 전에 저희는 겨울철 대표 고급원단 캐시미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ㅎㅎ 일단!! 캐시미어 도대체 왜 비싼가??? 우선 대표적으로 캐시미어의 털은 봄철에 캐시미어산양의 털로 제작되는데 직접 깎아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털갈이 시기에 털을 빗질하여 수거한다고 합니다..!! 캐시미어산양은 작은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절대 강제로 털을 채취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게다가 털갈이 시기도 일 년에 딱... 한 번이라 한 마리당 얻을 수 있는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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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골덴, 이제는 트렌드! 코듀로이(corduroy) 정복

골덴바지가 유행하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패션은 돌고 돌다보니 다시 골덴이 유행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아무래도 뉴트로의 열기 덕분인지 바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해 제작을 하고 있어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코듀로이! 바지, 재킷, 셔츠, 스커트, 슈트 등 여러 방면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생소하여 잘 모르는 분들도 많다보니 코듀로이라고 하면 모르시다가도 골덴이라고 하면 아!!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코듀로이는 초기에 귀족들이 즐겨 사용하다가 점차 노동자, 농부의 작업복, 서민의 의복 등에 사용되었다고 해요. 벨벳과 제직 방식이 비슷하지만 가격 측면에서 벨벳보다 훨씬 저렴하여 ‘가난한 이들의 벨벳’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세로 방향으로 골이 지게 짠 도톰한 직물로 보온성이 좋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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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그(Fatigue) 팬츠, 알고입으면 나도 패션왕!

요즘 길 돌아다니다보면 옷 잘입으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패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증거겠죠?? 그래서 오늘은! 워크웨어로도 많이 활용되고 아메카지로도 많이 활용되는 퍼티그 팬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알아보기 전에! 퍼티그의 뜻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퍼티그 단어의 사전적의미로 일반적인 생활 속에서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하고 (군인의) 작업복을 뜻하기도 해요! 그렇다면 퍼티그 + 팬츠 = (군인의) 작업용바지가 되겠죠?? 하지만 떠도는 설에 의하면 퍼티그 팬츠의 기원이 미 군복이 아닌 영국의 작업복이라는 설도 있어요. 당시 영국의 베이커리 작업복으로 사용되던 바지가 실용성을 인정받게 되어 영국 군복으로 납품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당시 미국의 군복은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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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파헤치기!

2020.11.13 - 틀에서 벗어나다.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프라이탁 들어보셨나요? 한 번씩 길 지나다니다 보면 독특한 디자인으로 존재감 마구 뿜어내는 프라이탁!! 오늘은 프라이탁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프라이탁은 1993년 마커스 프라이탁(Markus Freitag), 다니엘 프라이탁(Daniel Freitag)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어요. 그 둘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요. 어느 날 갑작스레 내린 비에 자신의 옷과 가방 속 소지품들이 젖는 일을 겪고 난 후, 비가 와도 스케치가 젖지 않을 수 있는 튼튼한 메신저 백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두 형제에게 눈에 띈 트럭의 방수천!! 그 둘은 방수천으로 가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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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의 히스토리, 창의력과 진정성 그리고 열정을 바탕으로!! "OFF THE WALL"

오늘은 반스(Vans)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옷 좀 좋아하시는 분들은 쉽게 접해봤을 브랜드! 한 번쯤은 신어봤을 브랜드! 반스 하면 스케이트보드가 생각나죠? 1966년 3월 16일, 반스의 창시자인 폴 밴 도렌(Paul Van Doren)과 짐 반 도렌(Jim Van Doren) 그리고 파트너인 고든 리(Gordon Lee)와 서지 델리아(Serge Delia)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신발가게 밴 도렌 러버 컴퍼니(Van Doren Rubber Company)를 차리게 되죠. 밴 도렌 러버 컴퍼니(Van Doren Rubber Company)의 차별점은 신발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는 점! 반스 스니커즈의 단단한 밑창과 튼튼함 덕분에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보더들에게 입소문을 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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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Jeans) 광부들의 작업복부터, 남녀노소 즐겨입는 패션 아이템으로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겨 입는 청바지 다들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죠? 청바지의 주 재료가 되는 데님! 오늘은 청바지에 대해 조금 깊게 파고들어 볼까 해요! 데님은 프랑스의 님 지방에서 생산되는 매우 질긴 능직 물인 서지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해요! 여기서 능직이 뭐지? 하는 분들을 위해 능직물이란?? 직물의 기본 조직의 하나. "날실과 씨실을 둘이나 그 이상으로 건너뛰어 무늬가 비스듬한 방향으로 도드라지게 짜는 방법을 이른다." 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배의 돛에 사용되다가 제노비즈라는 선원이 이 질긴 천으로 바지를 만들어 제네스라고 부르게 되었고, 여기에서 진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다고 하는 설도 있어요! 오늘날의 청바지는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발명하였어요.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광부들에게 텐트, 그리고 잡화를 판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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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깔끔한 남친룩, 모던룩의 정석. 가디건 관리법과 활용법

요즘 날씨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덥고... 기온차가 너무 심한 요즘 날씨! 이럴 때 활용도가 좋은 가디건! 봄과 가을 딱! 이맘때에 가볍게 걸치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스타일링에도 적합하고 적당히 보온성도 좋아 가장 입기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가디건 관리법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가디건 "털실로 짠 앞이 트인 스웨터" 1890년대 초. 가디건은 영국에서 입기 시작하였어요. 가디건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카디건 가문 7대 백작인 카디건 백작을 통해 붙여진 이름인데요.전쟁을 통해 고안해낸 옷이라고 해요! 1853~1856년 크림전쟁 당시 전쟁으로 부상당한 병사들을 추운 날씨 속에서 치료할 때 간편하고 쉽게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는 옷이 필요하다 느껴카디건 백작은 앞부분이 트여있는 손 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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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들(rider)의 전유물? 패셔니스타들의 가을옷 필수템 라이더자켓 (Leather jacket)가죽 관리법과 역사

라이더 자켓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죠? 그만큼 스타일링에 빼놓을 수 없는 가죽 아이템!! 오늘은 가죽자켓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말 그대로 라이더 자켓의 어원은 오토바이를 타는 라이더들이 애용하여 라이더 자켓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때문에 바이커 자켓, 모터사이클 자켓이라고도 부르죠. 때문에 일반적으로 입는 옷이 아닌 라이더들의 보호구 목적으로 입는 옷이었죠. 하지만 가죽자켓의 역사를 알아보려면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때는 1차 세계대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 볼게요 가죽은 보온성이 뛰어나고 내구성이 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높은 고도에서 추위를 견뎌야 하는 조종사들에게 지급이 되었다고 해요.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위한 레더자켓이 소개된 것은 1920년대, 디자인적인 요소보다는 라이딩을 위한 요소들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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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폴리우레탄(polyurethane) 스판의 특징과 관리법 정복!

2020/09/22 - [의류, 패션/패션(fashion)이야기] - 원단, 폴리에스터(Polyester) 알고 입자! 원단, 폴리에스터(Polyester) 알고 입자! 폴리에스터(Polyester) 다들 많이 들어보셨죠?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류, 커버류, 커튼 등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고 있기에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합성섬유인데요. 아마 지금 입고 계신 from-youths.tistory.com 2020/09/24 - [의류, 패션/패션(fashion)이야기] - 원단, 나일론(nylon) 제대로 알자! 원단, 나일론(nylon) 제대로 알자! 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폴리에스터만큼 대중적인 원단! 나일론!! 합성섬유 중 가장 오래된 화석같은 존재!! 그 긴 역사만큼 사용되는 곳 또한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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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대중적인 패션 아이템, 트렌치 코트(Trench Coat) 역사와 코트 관리법!

남녀노소 누구나 스타일링하기 좋은 아이템! 오늘은 트렌치코트 포스팅을 가져와보았어요. 그러면 입기 전에 트렌치 코트 역사에 대해 먼저 간단히 알아볼까요? 트렌치 코트(Trench Coat)는 이 전 포스팅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전쟁을 통해 개발된 의류들이 생각보다많더라고요! 트렌치코트또한 전쟁을 통해 개발된 군용입니다. 트렌치(Trench)의 뜻은 검색해보시면 (전장의) 참호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직역해보면 참호 안에서 입는 코트가 되겠지요? 당시 영국과 네덜란드의 1차 세계대전 당시 가을~겨울의 습한 참호 속에서 견딜 수 있는 옷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어 그 트렌치코트를 제작한 사람이 바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제작을 하게 됩니다. 그 당시 버버리는 개버딘(g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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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항공점퍼(MA-1) 관리법과 역사 파헤치기

오늘은 파일럿으로부터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꾸준한 사랑받고 있는 항공점퍼에 대해 포스팅해볼께요! 항공점퍼 명칭답게 파일럿들을 위한 점퍼입니다 플라이트 재킷(flight jacket)이라고도 하죠! 제트기의 발명으로 높은 고도까지 비행할 수 있게된 파일럿들이 입던 가죽자켓은 큰 부피와 무거운 무게로 좁은 제트기 안에서 활동이 매우 불편했고 높은 고도로 인해 땀이 얼어버리는 문제때문에 추위를 견디기위한 옷이 필요하게되죠.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위해 1940년대에 초창기 모델인 B-15 자켓이 개발되었죠. 초창기에는 솜으로 제작되었지만, 무게도 적게 나가며 보온성까지 두루갖춘 소재인 나일론을 사용하여 제작하게 되죠. 그렇게 B-15 자켓이 파일럿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나 했지만,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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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스타일링 효자 아이템 무스탕(Mustang) 역사, 관리법 정복

패딩은 부해 보이고 안 꾸민 거 같아서 싫고 오늘은 코트는 얼어 죽을까 봐 싫은 분들은 위한, 겨울철 효자아이템 무스탕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무스탕이 명칭의 의미가 다양한데요! 무스탕(mustang)이라는 단어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사용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무스탕(mustang)은 안감은 양털로 되어있고 겉은 가죽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겨울 옷이죠! 무스탕이라 불리게 된 유래는 불분명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양털 가죽 자켓(lamb fur leather jacket), 양 가죽 자켓(lamb leather jacket)이라고도 불리고, 무통 자켓(mouton jacket)이라고도 불리고 있어요. 무통은 프랑스어로 양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무통이라는 단어. 왠지 모르게 무스탕이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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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기능성 소재 고어텍스(GORE-TEX) 역사부터 관리법까지 총정리!

오늘은 등산복과 운동복에 많이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GORE-TEX)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고어텍스는 1958년 미국 듀폰사(Dupont)의 엔지니어 출신인 윌버트 고어(Wilbert L. Gore)가 개발했어요. 그의 아들인 밥 고어는 우연히 테플론(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 Polytetrafluoroethylene, PTFE)을 반복적으로 늘이게 되었는데, 놀라울 정도로 튼튼한 강도와 길이가 무려 10배나 늘어난 새로운 소재, ePTFE를 발견하게 되죠. ePTFE는 미세한 구멍이 뚫린 미세다공성의 물질이면서 물 흡수량이 적어 수분을 막아내는 독특한 특징이 있었어요. 고어텍스의 나있는 미세한 구멍은 기체인 수증기가 통과하기에는 충분히 크지만, 액체 상태의 물은 표면장력으로 인해 이 구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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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을 버티게 해줄 필수 아이템 패딩!(Down jacket)의 역사, 그리고 관리법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다 보니 가끔가다 패딩 입으시는 분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패딩에 관련된 포스팅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슬슬 패딩 꺼내기 전에 역사도 알아보고, 종류와 관리법까지 알아본다면 겨울철을 책임져 줄 패딩! 더 잘 입을 수 있겠죠? 패딩(padding)의 사전적 의미는 속을 넣어 푹신하게 만들거나 형체를 잡기 위해 안에 대는 것을 말해요. 겉감과 속감 사이에 다운(깃털)이나 합성면 등의 충전재를 넣고 퀼팅으로 누빈 의류를 말하는데요. 정확한 영어 표현은 '다운자켓(down Jacket) 또는 '패디드자켓(padded jacket)', '퍼프드 자켓(puffed jacket)'으로 불린다고 해요. 우리의 겨울을 책임져 줄 패딩! 최초의 방한복을 알아보기 위해 1929년으로 거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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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부드럽고 따뜻한 겨울소재 후리스, 플리스(Fleece)에 대해 알아보자!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이 다가와서 점점 옷이 두꺼워지고 있죠? 요즘 날씨에 많이 찾으시는 후리스, 폴리스 자켓! 하지만 잘못된 단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플리스(Fleece) 소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네이버에 Fleece라고 검색해보면 두 가지 사전적 의미가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1. 양에서 채취한 촉감이 부드럽고 솜털이 있는 천. 여성복지나 안감 등에 쓰인다. 2. 털발이 길고 부드러운 양모나 짐승 털에 곱슬함이 있게 한 코트감의 총칭. 기모(起毛)가 깊게 된 방모직물, 조직의 올이 밀착된 솜털을 세운 첨모직물(添毛織物), 파일 짜기의의 니트지 등을 포함한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플리스(Fleece)는 고어텍스와 마찬가지로 등산 의류에 붐을 일으킨 소재로 실제 양털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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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함(Casual)과 포멀함(Formal)을 동시에! 필수 패션 아이템. 블레이져(Blazer)의 유래와 관리법

오늘 포스팅은 블레이져(Blazer) 관련 포스팅을 가져와보았어요. 블레이져라고 부르면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자켓, 마이, 테일러드 자켓 등등의 용어랑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어 다른 용어들이 더 익숙하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캐주얼함과 포멀함을 줄 수 있는 블레이져! 먼저 블레이져의 유래에 대하여 먼저 알아볼까 해요! 일단 블레이저의 어원을 먼저 살펴볼까요? blaze[동사] blazer[명사] 파파고를 통해 검색해본 결과 블레이즈(blaze)는 [활활 타다. 눈부시게 빛나다. 눈이 이글거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고, 블레이져(blazer)는 (흔히 단체복으로 통일된) 콤비 상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블레이져의 유래를 살펴보면 해마다 템스 강에서 열리는 옥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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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재킷을 사지 마세요.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Outdoor)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스토리

오늘은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We’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파타고니아는 친환경 글로벌 브랜드답게 이윤추구 즉, 돈보다는 환경을 우선시하는 브랜드예요. 1973년 이본 쉬나드 회장이 파타고니아를 창립할 당시부터 지켜온 기업의 핵심 가치라고 합니다. 파타고니아의 로고는 아르헨티나 피츠로이의 지형을 형상화하여 만들었으며, 클라이밍, 서핑 등 카테고리에 따라 물고기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하고 있어요. 파타고니아 로고 그래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나타내기도 하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해요. 이본 쉬나드는 19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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